2025.10.21 15:19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강남구에 보유하는 아파트 두 채를 조만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주택자의 고위공직자 임명을 제한해야 한다는 신념에 변함이 없느냐는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원장은 서울 강남 소재 아파트를 두 채 보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 의원은 “금융권에 부동산 대출 억제를 주문하고 있지만 본인부터 다주택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이 원장은 두 채 모두 실사용 중이라는 취지로 밝히며 “강남구 아파트 두 채를 사용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 두달 내에2025.08.29 10:31
외국인 A 씨는 국내에서 장기간 체류하며, 오피스 시설 임대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인 거주자다. 그는 해외 여러 곳에도 동일한 업종의 회사를 설립하여 운영 중인데 해외법인에서 급여 수십억 원을 받았음에도 국내 소득과 합산해 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았다. 그는 또 배우자로부터 현금 수억 원을 증여받았으나 증여세도 신고하지 않았고, 해외법인으로부터 받은 근로소득과 배우자가 증여한 현금으로 서울 중심지 소재 수십억 원 고가 아파트를 샀다.국세청은 A 씨를 세무 조사해 해외법인에서 받은 급여에 대한 소득세와 배우자로부터 받은 현금에 대한 증여세 수십억 원을 추징했다. 외국인 B 씨는 국내에서 미등록 사업자로 수입 화장품 판2025.06.29 16:33
최근 서울 강남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면서 매매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30%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KB국민은행이 29일 발표한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3.0%로 집계됐다.강북 14개구가 56.5%, 강남 11개구는 49.9%였다.서울에서 전세가율이 가장 낮은 곳은 강남구(39.4%)로 KB국민은행이 서울 구별로 전세가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13년 4월 이후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이다.아파트 매매가격이 10억원이라면 전셋값은 3억9400만원 정도라는 뜻이다. 서울 25개구 중 전세가율이 50% 이하인 곳은 송파구(41.9%), 용산구(42.5%), 서초구(43.8%), 양천구(48.8%), 성동구(48.9%), 강동구(49.92023.11.10 20:46
LH 자문관을 사칭해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7억 원에 분양받을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 100여 명으로부터 수백억 원을 챙긴 4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8부(홍완희 부장검사)는 2021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100여 명에게서 계약금 등 명목으로 200억 원을 받아 가로챈 서모(45)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위조 사문서 행사 등의 혐의로 지난 9일 구속기소 했다.서 씨는 LH 자문관의 추천서가 있으면 강남 일대 약 30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7억 원에 특별 공급받을 수 있다고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먼저 사기 쳐 챙긴 돈으로 월세 아파트를 임차한 후 다른 피해자들에게 특별 공급받은 아파트를 일시2022.05.23 10:51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출범과 동시에 '양도세 중과 한시 유예'가 시행돼 매물은 늘어났으나, 거래로 이어지지 않는 분위기다. 다만 강남·서초구 아파트는 신고가 거래되며 수요자들의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0.8을 기록해 지난주(91.0)에 이어 2주 연속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 이하면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의미다. 권역별로는 용산·종로구가 위치한 도심권(91.1)과 은평·서대문·마포구가 있는 서북권(86.7)은 지난주와 동일한 수준을2022.04.04 21:37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총 42억33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4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파트 한 채(14억7400만원)와 송파구 문정동 오피스텔 전세권(3000만원)을 신고했다.이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경북 구미시 임야(11억2000만원)와 하천(731만원), 충남 논산 소재 상가(1억2947만원), 2020년식 펠리세이드(2809만원)를 신고했다.예금은 본인과 배우자를 합쳐 13억875만5000원을 신고했다.이 후보자는 1983년 신체등급 3을종(4급)으로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장남은 지난 2017년 3급 판정을 받아 입영 대상에 올랐다.문재인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 사유서에서 "국내외 금2021.04.27 12:01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27일 환치기 자금이나 관세포탈 등 불법자금으로 아파트 16채를 매수한 외국인 17명과 외환당국에 부동산 취득 사실을 신고하지 않고 아파트 39채를 매수한 외국인 44명 등 61명을 적발하고, 같은 혐의로 37명의 외국인에 대한 추가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61명 중 17명은 무역업체를 운영하면서 수출입 물품 가격을 조작, 관세를 포탈한 자금으로 아파트를 매수하거나 환치기 수법으로 자금을 국내로 반입한 뒤 아파트를 매수한 혐의다. 이들이 매수한 아파트는 16채로 취득금액은 176억 원 규모다.또 국내에서 영업활동을 하지 않고 체류기간도 길지 않은 외국인 비거주자 44명은 아2020.10.16 15:34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제외한 서울 지역 아파트의 땅값이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많이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비강남 아파트 17개 단지, 3만 세대 땅값 시세와 공시지가 비교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경실련은 “지난 1990년 비강남 주요 아파트 단지의 땅값은 3.3㎡당 687만 원이었지만 올해 땅값은 3.3㎡당 5995만 원으로, 8.7배 가까이 상승했다”면서 “특히 문재인 정부 3년 동안 땅값 상승폭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분석은 서울 강남·서초·송파구를 제외한 지역의 17개 아파트단지 3만여2020.07.19 06:24
한 사모펀드가 서울 강남의 아파트 한 동을 통째로 매입,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9일 금융투자업계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한 사모펀드는 지난달 중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삼성월드타워'를 사들였다.46가구가 사는 한 동짜리 11층 아파트로, 1997년 입주를 시작한 건물이다.한 개인이 아파트 전체를 소유하고 있다가 이지스자산운용에 매도했으며, 매매가는 약 4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지스자산운용은 20년이 넘은 이 아파트의 리모델링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누구나 투자할 수 있는 공모펀드와 달리 사모펀드는 주로 소수의 '큰손'에 의해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사모펀드를2020.03.29 10:03
서울 강남 아파트 가격이 지난 40년 동안 84배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주요 재화 및 서비스 가격 추세 분석:1980~2020' 보고서에 따르면 1980년 평당(3.3㎡) 77만 원이던 강남 아파트(은마 아파트) 가격은 6467만 원으로 40년 동안 83.5배 상승했다. 전세가는 같은 기간 16만1000원에서 1629만 원으로 101배 올랐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1986년 이후 2019년까지 약 6배 상승했다. 전세가는 10.3배 올랐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5배, 전세가는 9.2배 올랐다. 같은 기간 1인당 국내총생산(GDP)상승률은 11배였다. 부동산 가격에 비해 쌀과 닭고기 등 대부분의 식재료 가격은 40년 동안 9배 미만 상승2020.01.18 18:30
오는 4.15 총선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최근 불거진 서울 강남구 잠원동 아파트 관련 논란을 해명하고 사과했다. 18일 이 전 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제 아파트 관련 착오가 있었기에 알려드립니다"면서 "종로에 살다 1994년 강남으로 이사했고, 1999년에 지금 사는 잠원동 아파트(전용면적 25.7평 조합주택)에 전입했습니다"고 밝히며 시기를 혼동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전 총리는 최근 시세 9억 원 수준의 서울 종로구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당시 이 전 총리는 이미 서울 잠원동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고,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따르 강남 아파트를 팔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결2019.11.22 16:27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고지서가 이번주에 발송되면서 과세 대상자들인 서울 강남권 중심의 고가 아파트와 다주택 소유자들에게 ‘종부세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서울 강남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급등하자 정부가 지난해 하반기 종부세 대상 확대와 세율 인상 조치를 취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엔 공시가격 현실화를 내세워 공동주택 공시 가격을 대폭 상승조정했기 때문이다. 22일 세무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20일 9억 원 이상의 고가 주택, 6억 원 이상의 다주택가구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종부세 고지서를 발송했다. 종부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고가 주택이나 토지를 갖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하는 국세다2019.06.14 14:40
서울 아파트값이 3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과 달리 강남구의 아파트 값은 8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4일 한국감정원의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6월 둘째주(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값은 지난주 대비 -0.01% 를 기록하며 31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낙폭은 지난주 -0.02%보다 줄었다. 자치구별 가격동향에서 강남구 아파트 값이 0.02% 오르며, 지난해 10월 넷째 주(-0.02%) 이후 8개월 만에 반등했다. 감정원 측은 “은마아파트, 한보미도맨션 등 일부 재건축 아파트 가격의 상승으로 오름세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강북권 자치구에선 동대문구(-0.04%)가 신축단지 입주와 청량리역 인근 급매로, 성동구2019.06.13 21:13
9·13대책이 발표된 뒤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하락세를 탄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이 8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송파구는 보합했고 서초구는 낙폭을 줄였다.13일 한국감정원은 6월 둘째 주(10일 기준) 서울의 아파트값이 0.01% 떨어지면서 30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표면상으로는 서울의 아파트 가격 하락 추세가 계속된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해 11월 둘째 주(-0.01%) 이후 최저 낙폭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부동산 광풍을 이끌었던 강남의 아파트값은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강남 3구 중 강남구는 0.02% 상승했다. 지난해 10월 셋째 주 이후 34주 만의 오름세다.감정원은 “강남구 대부분의 아파트가 보합세를2018.03.12 07:55
지난 10일 SBS에서 실시한 제797회 나눔로또 1등 번호는 '5, 22, 31, 32, 39, 45'번이다.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각각 24억원씩당첨금을 수령한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6'번이며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34명으로 9400만원씩의 당첨금을 수령한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1868명으로 171만원씩 지급되며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9만 7900명은 5만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1등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 소재지는 다음과 같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광주 광산구 월곡동, 울산 남구 달동,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강원 강릉시 강동면, 충남 아산시 음봉면, 전북 군산시 수송동, 경북 구미시 황상동 등 8곳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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