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4 09:26
강동성심병원에서 지난 22일 메르스 173번 확진환자가 확인돼 외래·입원·수술이 중단되고, 국민안심병원 명단에서 제외됐다.서울 강동성심병원이 23일 부분적으로 폐쇄됐으며 이에 신규 입원, 외래 진료, 수술이 중단됐다. 기존 입원 환자에 대한 진료만 이뤄지고 있는 상황. 한편 병원 폐쇄의 원인이 된 173번 환자(70·여) 는 이 병원에서 지난 17일 발열 증상으로 외래 진료를 받았고, 18일에 허리 통증으로 입원했다. 20일 폐렴 증세가 악화돼 1인실에 격리됐으나 그 과정에서 수백 명을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요양보호사인 173번 환자는 지난 5일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서 76번 환자(75·여·사망)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73번 환자는 지난 15일 발열이 시작된 뒤 강동구의 동네 병원 세 곳을 방문했다. 그가 메르스 증세 발현 뒤에 닷새간 무방비로 여러 병원을 갔다는 까닭에 대규모 감염 우려되고 있다.강동성심병원 관계자는 “강동경희대병원을 들렀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 조치가 늦었다. 병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워낙 증상이 심했던 데다 접촉한 사람도 많아 감염 확산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2015.06.24 08:38
강동성심병원 외래 입원 중단 소식이 전해졌다.23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3번째로 확진된 환자는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서 76번 환자와 접촉한 후 목차수내과, 상일동 본이비인후과, 강동신경외과 등을 거쳐 강동성심병원에 입원해 확진됐다"고 밝혔다.이에 방역당국은 강동성심병원의 외래와 입원, 수술, 면회를 중단하고 외래와 입원환자 병동을 폐쇄해 소독했으며 환자와 접촉자를 파악해 격리 조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또 오는 25일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운영될 예정이었던 강동성심병원은 이번 확진환자 발생으로 국민안심병원에서 제외됐다. 권덕철 대책본부 총괄반장은 "이달 10∼11일 목차수내과, 15일 상일동 본이비인후과, 16일 강동신경외과를 방문하신 분은 다른 병원을 이용할 때 경유병원을 꼭 알리고 관할 보건소에도 방문 사실을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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