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2 05:15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의 자회사 ‘DHC텔레비전’에서 한국의 불매운동과 평화의 소녀상 등을 비하하고 역사 왜곡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있다. 이런 가운데 DHC가 한국 여성 모델을 대거 기용해 광고한 사실도 주목을 받고 있다.DHC KOREA는 지난해 4월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정유미를 발탁했다고 대대적으로 알렸다. 당시 DHC측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빛나는 피부와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는 정유미를 발탁하게 됐다. 브랜드 모델 정유미와 함께 DHC 제품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스베스베 DHC'라는 광고가 특히 유명하다.2004년도에는 스베스베 퀸 선2019.03.21 15:15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교남동 집밥 파김치에 환호했다. 2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다비치 강민경과 티아라 효민이 종로구 교남동에서 한끼 도전에 나섰다. 강민경은 광화문 인근 교남동을 이리저리 누빈 끝에 밥친구 이경규와 한끼 식사를 대접 받는데 성공했다. 강민경과 이경규를 초대한 주인장은 손수 그린 그림으로 집안을 장식했고 치매를 예방한다며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주부였다. 두 사람에게 문을 열어 준 주부는 직접 만든 수제 떡갈비와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직접 고아두었던 곰탕, 파김치, 묵은 김치와 새로 담근 김치, 깻잎김치 등으로 푸짐하고 정갈한 밥상을 차렸다. 평소 집밥을 잘 못 먹는다는 강2019.03.05 10:28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29)이 영국 배우 콜린 퍼스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공개하면서 두 사람이 포털 사이트 실검 상위권을 장악했다. 강민경은 5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상형을 묻자 강민경은 "영국에 있다. 배우 콜린 퍼스다"라고 대답했다. 국내에 있는 사람을 대라고 하자 강민경은 "김영철?"이라고 재치있게 답변했다. 이어 강민경은 "남자배우에게 대시 받아 본 적이 있다"고 밝혀 누구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그룹 다비치 멤버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했다.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최고의 연인' 등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 활동을 넓혀가2018.08.01 20:31
SBS '로맨스패키지' 서울 편 2탄의 출연자 8인이 공개됐다. 1일 밤 방송되는 SBS '커플 메이킹 호텔 - 로맨스패키지'(이하 '로맨스패키지')는 여름휴가 특집 서울 편 2탄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을 찾기 위해 모인 새로운 청춘남녀 8인의 등장을 시작으로 첫 저녁 식사 자리와 미니바 선택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로맨스패키지' 제작진은 본 방송에 앞서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SNS 채널을 통해 서울 편 2탄 출연자들이 모습을 선 공개했다. 키 182cm인 101호를 시작으로 184cm 102호, 186cm인 103호, 189cm로 최장신인 104호까지 이번 회 남성 출연자 전원은 모델 포스의 훤칠한 키로 가장 먼저 눈길2018.01.25 19:24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다비치가 출연해 입단을 뽐냈다. 이 자리에서 한 청취자가 강민경에게 점점 더 어려지는 비결을 물었다. 그러자 강민경은 "저는 피부과도 열심히 가고 연애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대답해 현재 열애중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2016년 12월 3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 배우 왕대륙과 다정하게 찍은 셀카를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왕대륙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얼굴을 나란히 맞대고 있어 친밀한 분위기를 풍2017.10.10 10:03
그룹 다비치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팬들은 ‘컴백 D-1 다비치’를 검색하는 등 신곡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다비치는 오는 11일 신곡 ‘나에게 넌’으로 컴백한다. 다비치는 이에 앞서 티저 사진들을 공개하며 팬심 사냥에 나섰다.티저 사진에서 멤버 강민경과 이해리는 몽환적인 표정에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 앨범에서 주로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보였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앨범 재킷은 다소 특이해 보인다.특히 지난 5일과 6일 각각 공개한 강민경과 이해리의 개인 티저 사진에서 두 사람은 하얀 커튼을 배경으로 창백한 톤의 화장을 선보여 더욱 몽환적인 느낌을 과시했다.팬들은 기존의 느낌과 다2017.10.09 11:15
배우 이유비가 과거 '절친' 강민경과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이유비는 가수 정인과 강민경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둘이서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순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평소 이유비와 강민경은 절친한 친구로 유명하다. 평소 둘의 외모도 비슷해 누리꾼들은 누가 강민경이고 이유비인지 헷갈린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sosol***"진짜이쁘다. 이유비만보여"_yuu*** "언니진짜이뻐요" "안산 락페스티벌 인가요? 장소, 무대가" _kjh** "언니 아닌줄 알았어요 이쁘십니다" smpd*** "이건 진짜 미첬다 진짜 너무 이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유비는2016.05.19 16:27
강민경이 마침내 변정수의 부티크를 인수해 사이다 복수를 한다.19일 밤 방송되는 MBC 저녁 일일극 '최고의 연인' 115화에서 한아름(강민경 분)은 마침내 고흥자(변정수 분)가 운영하던 부티크를 차지해 통쾌하게 복수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오빠를 찾기 시작한 나보배(하희라 분) 또한 가족을 찾게 돼 해피엔딩이 예고된다. 나보배는 고흥자로 인해 실망한 장폴(김정학 분)이 규찬(정찬 분)과 함께 집으로 오자 "가족분들 다시 찾으셔야지요"라고 덕담을 한다. 하지만 장폴은 "가족들 찾는 거 포기했어요"라고 말한다.앞서 방송된 114화에서 장폴은 가족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매개체인 빨간 벙어리장갑 한 짝을 물에 떠내려 보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시간 나보배도 빨간 벙어리장갑 한 짝을 가슴에 끌어안고 오빠를 추억해 두 사람이 바로 잃어버린 친남매임을 암시했다. 115화에서 나보배는 방송국으로부터 마침내 가족을 찾았다는 전화를 받고 기뻐한다. 한편 한아정(조안 분)의 전남편 박병기(이현욱 분)는 캐나다로 떠날 계획을 세우고 딸 새롬(이고은 분)에게 함께 갈 것인지를 물어본다.병기가 "새롬아. 아빠랑 캐나다 가서 살래? 엄마랑 여기서 살래?"라고 물어보자 새롬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나 엄마랑 헤어지기 싫어"라고 솔직하게 말한다.이에 병기는 아정의 남자친구인 정우혁(박광현 분)을 만나 "우리 새롬이랑 아정이한테 잘 못하기만 해봐"라며 두 사람을 부탁한다. 백만석(정한헌 분)의 비자금을 탐내다가 경찰을 피해 가까스로 도망쳤던 고흥자(변정수 분)는 "멀리 도망치는 거야. 이 고흥자를 몰라보는 세상에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어"라며 해외 도피 계획을 세운다.짐을 싸기 위해 몰래 자신의 부티크를 찾아간 고흥자는 거기서 딸 강세란(김유미 분)을 만난다. 세란이 "엄마. 한아름이 이 부티크 매장까지 다 차지해버렸어"라고 일러바치자 흥자는 깜짝 놀란다. 그 순간 한아름이 부티크 2층에서 계단을 걸어 내려오고 흥자는 황급히 계단 밑으로 숨는다. 하지만 흥자는 한아름을 몰래 훔쳐2016.05.16 13:49
변정수가 강민경에게 거짓으로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 척 했다.16일 밤 방송될 MBC '최고의 연인' 112화에서 고흥자(변정수 분)가 고용한 가짜 가족이 장폴(김정학 분)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면서 고흥자의 사기 행각이 드러나는 반전이 그려진다.고흥자는 자신의 사기 행각이 거의 다 들통난 가운데서도 한아름(강민경 분)과 강호(곽희성 분) 앞에서 "증거 있어? 증거도 없으면서 무슨 헛소리야"하고 뻔뻔하게 발뺌을 한다. 하지만 자신이 고용한 가짜 가족이 나타나 장폴에게 "저 여자가 다 시킨 일이에요"라며 사실을 실토하고 용서를 빌자 당황한다.장폴은 자신이 그토록 믿었던 흥자가 사기꾼이라는 사실에 눈물을 흘린다. 장폴은 흥자에게 "당신한테 진실이란 게 있긴 있는 겁니까?"라고 분노한다.이에 흥자는 "믿어줘요. 우리 사랑하는 사이잖아요"라고 울며 호소한다. 급기야 흥자는 한아정(조안 분)의 집으로 찾아와 나보배(하희라 분)와 아정, 아름 세 모녀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한아름. 니가 원하는 게 이거지"라며 "나 무릎 꿇었다"고 여전히 도도하게 군다. 이에 보배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고 아름은 "나 당신 절대로 용서 못해"라고 말한다. 한편 딸 새롬(이고은 분)이가 전남편인 박병기(이현욱 분)를 따라가겠다고 하자 아정은 마음의 결단을 내린다. 아정은 정우혁(박광현 분)에게 손수 정성껏 지은 밥을 대접한다. 아정이 "너한테 꼭 한번 밥상 차려주고 싶었어"라고 말하자 우혁은 놀라고 아정은 "나 새롬이 없으면 못살아. 미안해. 우리 그만하자"라며 끝내 울음을 터트린다. 고흥자의 방해로 장폴이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나보배와 장폴의 어릴 적 기억이 비슷한 것으로 그려져 두 사람이 과거에 헤어진 진짜 친남매 사이라는 게 밝혀지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MBC 저녁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 서현주)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2016.05.13 20:47
강민경이 변정수의 라벨링 사기 현장을 포착했다.13일 밤 방송된 MBC 일일극 '최고의 연인'에서는 한아름(강민경 분)은 변장을 하고 고흥자(변정수 분)의 의류 납품업체에 잠입해 라벨링 사기 현장 사진을 파일로 담아 증거를 확보했다. 또 최영광(강태오 분)은 흥자가 꾸민 장폴(김정학 분)의 가짜 가족 유전자 검사를 진행해 가짜 생모와 여동생에게 이를 통보해 그동안 고흥자의 사기 행각이 폭로되기 직전의 상황이 그려졌다. 한아름은 강호(곽희성 분)와 합작, 곱슬거리는 아줌마 가발을 쓰고 고흥자의 납품 업체에 미싱 사원으로 들어가 라벨링 현장 사진을 휴대폰에 담았다. 이후 아름은 위험을 무릅쓰고 사무실까지 들어가 컴퓨터 안에 든 고흥자와 그 업체 간의 거래내역서까지 조회했다.그 사이 최영광(강태오 분)은 유전자 검사 서류를 확보한 뒤 장폴의 가짜 가족을 불러내 사실을 실토 받았다. 최영광은 또 장폴의 가짜 남동생이 고흥자를 찾아와 돈을 요구하는 장면까지 포착했다. 가짜 남동생은 흥자에게 돈을 더 달라고 요구했고 흥자는 곧 결혼식을 하니 그때까지만 참아달라고 애원하다가 최영광에게 현장을 들켰다.가짜 남동생이 도망가는 순간 장폴이 나타나 고흥자를 사무실로 불러들였다.흥자가 장폴의 사무실에 들어서니 한아름과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름과 강호가 '트렁크 쇼 심사위원 매수'와 '라벨링 사기'에 대해 입을 떼자 고흥자는 "한마디만 더 떠들어 봐. 너희들 죽을지 알아"라고 두 사람을 위협했다. 그 순간 장폴은 얼굴이 굳어지면서 엔딩을 맞았다.한편 백만석(정한헌 분)은 한밤중에 자다가 말고 몰래 2층으로 살금살금 올라갔고 이를 눈치챈 구애선(김영란 분)도 그의 뒤를 따라 올라갔다. 이로써 백만석이 집안에 숨겨둔 막대한 비자금 은닉 장소가 구애선으로 인해 곧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흥자의 만행이 백일하에 드러날 상황에 처한데다가 백만석의 비자금 은닉 장소가 곧 밝혀질 것으로 암시돼 두 사람의 처벌은 시간문제로 보인다.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2016.05.12 20:18
강민경이 루비 컬렉션 경합에서 우승한 후 중국진출로 대박을 터트렸다.12일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한아름(강민경 분)과 고흥자(변정수 분)와의 디자인 재대결에서 스타 정지현(이희진 분)이 파란색 원피스를 선택하면서 한아름이 마침내 우승했다.우승 후 아름의 상품은 중국으로 진출해 대박을 터트려 고흥자와 그의 달 강세란(김유미 분)의 속을 긁었다.게다가 아름이 고흥자를 찾아와 "우리나라 최고의 디자이너라는 자부심이 있다면 자수하세요"라고 권하면서 흥자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장폴(김정학 분) 대표가 한아름의 중국 진출을 축하한 후 고흥자의 사무실로 들어서자 흥자는 다짜고짜 아름이 경합에서 이긴 뒤 자신을 무시한다며 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했다.하지만 장폴이 결혼식 반지를 맞추러 가자고 하자 흥자의 화는 봄눈 녹듯 가라 앉았다.이날 방송에서는 장폴의 가짜 가족 중 남동생이 신용불량자에 범죄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영광(강태오 분)이 아무래도 고흥자의 행각이 의심스러워 뒷조사를 시킨 결과 드러난 것. 또 최영광은 한아름과 고흥자의 1차 경합결과가 의심스러워 심사위원들을 차례로 만나 결과 심사위원들이 고흥자에게 돈을 받았다고 양심선언을 하기 시작했다. 영광은 그 파일을 강호와 아름에게 넘겨 두 사람은 나머지 심사위원들의 고백을 파일에 담아 증거를 확보했다. 이날 엔딩은 고흥자가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장면이 그려졌다.거짓말과 속임수로 살아 온 고흥자는 장폴과의 결혼식만을 피난처로 생각하지만 그동안 저질러 놓은 일 때문에 그와의 결혼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독신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요닐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2016.05.12 16:12
강민경이 고흥자에게 정식으로 자수를 권했다. 12일 밤 방송되는 MBC 저녁 일일극 '최고의 연인'110화에서 한아름(강민경 분)이 고흥자(변정수 분)에게 자수할 것을 권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최규찬(정찬 분)은 루비 콜렉션 대표 장폴(김정학 분)을 따로 만나 고흥자의 실체를 알려주지만 장폴은 그 사실을 믿지 못한다. "해 주고 싶은 얘기가 있다"며 장폴을 불러낸 규찬은 둘이 오붓하게 술을 마시며 "자네가 결혼하겠다는 고흥자 대표 말이야. 우리 집안하고 고 대표는 악연이야"라고 말해준다. 하지만 그동안 착하고 선한 고흥자의 연출된 모습만 봐온 장폴은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한편 고흥자의 비리 증거를 찾아 나선 강호(곽희성 분)와 한아름은 "고흥자 대표에게 돈 좀 받았다. 그냥 용돈 수준이다"라는 증언을 확보한다. 한아름은 고흥자를 찾아가 "대표님. 우리나라 최고의 디자이너라는 자부심이 있다면 자수하세요"라며 그동안 벌인 일에 대해 자수로 수습하라고 말한다.독신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2016.05.04 00:28
강민경이 김영란에게 보석을 받고 감격했다.3일 밤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 103화에서 구애선(김영란 분)은 며느리 한아름(강민경)을 거실로 불러 내 보석을 건네주며 며느리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서툴게 표현했다.앞서 방송된 102화에서 구애선은 고급차를 아름에게 사주고 상황에 맞게 차를 바꿔 타라고 하며 키를 건네주기도 했다. 구애선은 보석 상자를 세 개나 거실 탁자위에 올려놓고 "마음에 드는 거 몇 개 골라 봐"라고 말했다. 이에 아름이 감격하자 구애란은 "감격할 거 없어. 어차피 강호 결혼하면 줄려고 했던 거였어. 니가 내 목숨 구해줬다고 고마워서 이러는 거 아니니까 절대 오해는 하지 마"라고 한마디 던졌다.아들 백강호(곽희성 분)가 이 모습을 보고 "아름씨. 이쁜 거 많은 데 그냥 이거 다 달라고 해요"라고 훈수를 들었다. 그 말을 들은 구애란은 "아들 녀석 결혼시키면 남의 자식 된다더니 니가 딱 그 짝이구나. 너 눈꼴시게 이러면 내가 달리 생각할 수도 있어"라고 핀잔을 줬다. 이에 백만석(정한헌 분) 회장은 "아예 집을 사주지. 그걸로 되겠어"라고 말한 뒤 자리를 일어섰다. 구애란은 "마음 내키면 집이 아니라 계열사 하나를 통째로 줄 수도 있으니까"라고 남편 백만석에게 쏘아붙였다.그 순간 백강미(황소희 분)가 2층에서 내려오며 "언제는 이혼시키네 마네 하더니 엄마 단기 기억상실증 걸린거 아냐? 머리 수술 했다고 사람이 이렇게 변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구애란은 "내가 이번에 아프고 보니 나 아플 때 한 번이라도 더 들려다 본 사람이 나한테 최고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구애란은 이어 "고르기도 귀찮으니까 다 가져"라며 보석상자 3개를 전부 아름에게 내밀었다. 마지막으로 구애란은 "한아름. 니가 이뻐서 주는 게 아냐. 격에 맞게 품위 있게 하고 다녀야지. 이미테이션이나 걸고 다니고"라고 못박았다.강미는 이 모습을 보고 "이거 다 팔면 집 한 채 사겠네. 바로 이런 걸 노리고 우리 집에 시집오려고 안달을 떨었나 보네요. 대단해. 사람 마음 홀리는 재주2016.05.03 14:33
강민경은 변정수에 대한 새로운 증거를 찾느라 동분서주하고 장 폴(김정학 분)이 하희라의 잃어버린 오빠라는 사실이 암시된다.3일 밤 방송되는 MBC 일일극 '최고의 연인' 103화에서는 나보배(하희라 분)의 잃어버린 오빠가 장 폴로 암시돼 반전이 기대된다. 예고편에 따르면 장 폴은 최영광(강태오 분)과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흥자(변정수 분)를 생명의 은인으로 믿고 만남을 이어간다.장 폴은 고흥자에게 어린 시절 프랑스로 입양됐다며 아기 때 사진을 보여주고 "가족을 찾아볼까"한다고 속내를 밝힌다. 이에 고흥자는 "가족을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라고 말해준다.하지만 혼자 남은 고흥자는 장 폴의 어린 시절 사진을 들고 음흉한 미소를 지어 또 다른 음모를 꾸미는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갖게 한다.한편 장 폴은 한아정(조안 분)이 진행하는 방송에 나가 "가족을 찾는다"는 사연을 전한다. 나보배는 딸 한아정의 집에서 둘째 딸 한아름(강민경 분), 사위 백강호(곽희성 분), 정우혁(박광현 분), 손녀 새롬(이고은 분)과 둘러 앉아 장 폴이 가족을 찾는다는 프로그램을 지켜보면서 "실은 나한테 잃어버린 연년생 오빠가 있었어. 살아는 계신 건지 모르겠다"고 고백해 장 폴의 가족이 나보배라는 반전이 암시된다.이후 보배는 우혁에게 "닥터 정도 얼른 천생연분을 만나야 될 텐데"라고 덕담을 한다. 이에 새롬은 "난 아저씨랑 갈이 살고 싶은데"라고 말해 우혁을 놀라게 한다. 한편 고흥자가 아버지 한민성 죽음에 연루됐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고 있는 아름은 남편 강호에게 "양평달 부장 찾으면 증거랑 증인 다 확보될 수 있는 거죠?"라고 말한다. 이를 엿들은 강세란(김유미 분)은 엄마 고흥자에게 달려가서 "양평달 부장이 나타났다는 데"라고 일러바친다. "도대체 그 사람이 뭐 길래 찾으러 간다고 난리야"라는 세란의 말에 고흥자는 깜짝 놀란다. 아버지 한민성의 사인을 놓고 고흥자에 대한 한아름의 복수극 2라운드가 펼쳐진 가운데 양평달 부장이 누구이며 어떤 열쇠를 지고 있는지2016.05.02 10:56
미술품 위조 현행범으로 감옥에 들어간 변정수가 출소해 강민경의 복수극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2일밤 방송되는 MBC 저녁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102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고흥자의 출소로 한아름(강민경 분), 한아정(조안 분), 백강호(곽희성 분) 등 모두가 경악한다. 앞서 방송된 101화에서 고흥자는 백만석(정한헌) 회장의 비서에게 "정치자금 자료를 폭로하겠다"며 자신을 출소시켜달라고 압박했다. 이에 백만석은 "죽는 줄도 모르고 까분다"며 일단 고흥자를 출소를 시켰다. 102화에서 백강호는 출소한 뒤 여전히 배짱 좋게 고흥자 부티크에 나타난 고흥자를 보고 깜짝 놀라 "어떻게 됩 겁니까? 대체 어떻게 된거냐구요?"라고 묻는다. 이에 고흥자는 "왜? 감옥에 있어야 할 사람이 멀쩡하게 나와서 놀랬어?"라고 빈정거리고 이 모습을 본 아름은 충격을 받는다. 고흥자의 출소소식을 접한 나보배(하희라 분)는 핸드피켓을 들고 고흥자 부티크 앞에서 시위를 벌인다. 이 모습에 분노한 고흥자는 "당신 딸처럼 어디 콩밥 한 번 먹어 볼래"라며 보배를 위협한다. 아름이 이를 막고 나서자 고흥자는 "너 다시 이런 짓 못하게 밟아 줄 거야"라고 경거망동한다.한편 한아정은 거실 액자를 바르게 놓다가 의자에서 넘어져 정우혁(박광현 분)의 품에 안긴다. 아정의 전남편 박병기(이현욱 분)가 그 순간 집안으로 들어오다가 그 장면을 보고 "너 진짜 우리 아정이랑 사귀는 거야"라고 우혁에게 따진다. 이에 우혁은 "내가 말했잖아요. 사랑하는 사이라고"라고 당당하게 받아진다. 집에서 나가라는 아정의 소리에 병기는 "나 안 나가. 네가 이 자식이랑 뭔 짓 할지 알고"라며 고집을 피운다.고흥자의 출소로 아버지 한민성 사건의 주범을 찾아가는 한아름의 복수극이 2라운드로 접어든 가운데 고흥자의 살인죄가 어떻게 밝혀질지 주목된다. 독신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MBC 저녁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 서현주)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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