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6 10:22
CJ제일제당 신임 대표이사에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또 CJ대한통운 신임 대표이사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가 취임한다. 16일 CJ그룹은 이날 CJ제일제당·CJ대한통운 등 주요 계열사 CEO를 교체하고 임원(경영리더) 총 19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2024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CJ는 CJ제일제당 신임 대표이사에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강 대표는 지난 2021년 정기인사에서 CJ대한통운 대표이사로 부임했다. 이후 주요 사업부문의 구조를 혁신하고 조직문화를 체질부터 개선해 2023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인 4802억 원(연결기준)을 달성하는 등 재임 기간 중 대한통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강2024.01.22 04:31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가 19일(현지시간) 사상최고를 찍으면서 모두가 환호하는 한편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통상 사상최고를 찍은 뒤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시장 지표들을 보면 낙관할 수만은 없다는 것이다.시장의 들뜬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이같은 경고는 2022년 1월 3일 사상최고치를 찍고 이전 강세장이 멈췄던 점을 감안하면 아주 없는 말을 하는 것도 아니다.차트분석가인 데이비드 켈러 스탁차트닷컴 최고시장전략가(CMT)는 19일 CNBC 칼럼에서 S&P500 지수 사상최고 경신 이면에서 주식시장 하강을 예고하는 신호들이 깜빡거리고 있다고 경고했다.상승·하강곡선S&P500 지수는 지난달 중순 42023.10.03 16:17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 회장이 강신호 동아쏘시오 그룹 명예회장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별세한 강 명예회장은 지난 2003년부터 4년간 29대·30대 한경협(구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류 회장은 3일 ‘제약보국과 생명존중에 일생을 바치신 수석 강신호 회장님을 보내며’라는 제목으로 추도사를 발표했다. 류 회장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통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강 명예회장은 지난 1950년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독일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1세대 의학인이다. 약업인으로 60년을 넘게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제약산업 발전에 일생을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2023.10.03 14:18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이 3일 별세했다. 향년 96세.1927년 경북 상주에서 고 강중희 동아쏘시오그룹 창업주의 1남 1녀 중 첫째 아들로 태어난 강 명예회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뒤 1959년부터 동아제약에서 근무했다.강 명예회장은 지난 1961년 개발한 피로 해소제 박카스로 두각을 나타냈다. 박카스는 해외 시장에도 진출한 이후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 전까지 47여년간 동아제약이 국내 제약 업계 선두 자리를 지키는 밑거름이 됐다.강 명예회장은 199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아드리아마이신 유도체 항암제 'DA-125'를 국내 최초 임상시험용 의약품으로 승인받고 발기부전 치료제인 '자2023.05.18 11:04
CJ대한통운의 글로벌 보폭이 넓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사우디에서 ‘글로벌권역물류센터(GDC)’를 구축하고 중동 해외직구 시장 진출을 선언한 데 이어 다음날인 11일 강신호 대표가 두바이에 위치한 현지법인 CJ ICM을 방문해 경영현안을 점검하는 등 중동 물류시장에서 속도감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1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사우디를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중동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성이다. 외상거래를 금지하는 이슬람 율법 때문에 중동은 신용카드 사용률이 낮고 전자상거래 시장도 성장이 어려웠다. 그러나 사우디와 UAE를 중심으로 신용카드가 보편화되고 인터넷·모바일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2023.05.01 10:00
CEO는 회사 경영 실적으로 실력을 입증한다. 경영전략통을 알려진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는 올해 취임 3년차를 맞아 역대 최대 실적으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강 대표는 지난 2년간 풀필먼트와 이커머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강 대표는 수익성 위주의 경영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작성하는 등 실적에는 도움이 됐지만 노조와의 갈등이 풀어야할 숙제로 꼽히고 있다.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코로나19로 인한 물동량 감소, 노조파업 등 외부 요인에도 지난해 연결기준 총 매출액 12조1307억원, 영업이익 4118억원, 당기순이익 196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69.4%(7870억원),2020.05.20 13:17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사진)이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제약바이오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9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부문 시상식을 갖고 강신호 명예회장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원희목 회장과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등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주관한 3개 주관단체장은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은 평생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약업계 발전에 이바지 하신 분”이라며 “제1호 수상자 선정에 3개 단체가 이견이 없을 정도로 제약바이오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2019.12.31 08:41
CJ그룹(이재현 회장)은 30일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겸 식품사업부문대표에 강신호 총괄부사장(58)을,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 겸 그룹 CDO(Chief Digital Officer)에 차인혁 부사장(53)을 각각 내정했다. CJ올리브영 구창근 대표(46)와 스튜디오드래곤 최진희 대표(51), CJ대한통운 윤도선 SCM부문장(56)을 각각 부사장대우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58명에 대한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발령일자는 1월1일이다. CJ 관계자는 “2020년은 그룹의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해로 사업별 초격차 역량 확보와 혁신성장 기반을 다질 중요한 시기이다”며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이번 임2018.10.10 18:10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한국경제가 ‘투자감소→고용부진→내수정체’로 이어지는 진단을 내놨다. KDI는 10일 발표한 'KDI 경제동향' 10월호에서 "우리 경제는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투자 감소와 고용 부진으로 인해 내수 흐름이 정체돼 있는 모습"이라고 밝혔다.특히 KDI는 지난 8월에는 경기개선 추세가 더욱 완만해지고 있으며,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으나 9월 부터는 개선 추세 문구를 삭제하는 등 경기 하락을 시사했다. 하지만 이 달에는 투자 감소와 고용부진으로 내수 흐름이 정체돼 있다고 진단했다. 광공업 생산은 확대됐지만 서비스업 생산의 증가폭이 축소되고, 건설업 생산의 부2017.01.03 20:58
강신호 동아쏘시오 명예회장이 서울대 의과대학 도서관 건립 기금으로 10억원을 내놓았다. 3일 서울대 의과대학에 따르면 강 명예회장은 오는 17일 의과대학 행정관에서 열리는 기부금 약정식에 참석해 강대희 서울의대 학장 등 임원진과 만날 예정이다. 1952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강 명예회장은 1975∼1980년 동아제약 대표이사를 거쳐 1981∼2016년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강신호 명예회장은 한국 제약계의 신화로 통한다. 동아제약 창업주 고 강중회 회장에 이어 1981년 동아제약 회장을 맡아 동아제약을 한국제약사 중 1위 제약사로 만들었다. 1959년 동아제약에 입사해 1975년 동아제약 사장을, 1981년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에 올라 국민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연간 매출액 1000억원으로 키웠다. 1887년 한국제약협회 회장에 이어 제약사 대표로는 이례적으로 2004·2005년 제29대, 제30대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을 역임하는 등 대외 활동에서도 큰 업적을 남겼다. 서울대 의대 관계자는 "강 명예회장이 이번에 기부한 10억원은 의과대학 도서관을 만드는 데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2016.06.23 09:16
에스티팜이 마침내 상장을 했다. 에스팜은 박카스로 널리 알려진 동아쏘시오그룹이 소유한 알짜배기 자회사로 정평이 높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에스티팜 상장을 통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요건은 지주회사가 상장 자회사의 20% 이상, 비상장 자회사의 40% 이상의 지분을 소유해야만 하도록 되어 있다. 에스티팜의 최대주주는 강정석 부회장이다. 상장 이후 지분은 32.60%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상장 이후 에스티팜의 지분 14.9%을 보유하게 된다.동아쏘시오 그룹입장에서는 에스티팜의 지분 5.1%를 추가로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2015.10.10 21:35
걸으면서 속도변화를 주면 칼로리가 20% 더 소모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 대학 기계및 항공우주공학과 연구팀은 이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10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일정한 속도로 걷는 것보다 걷는 속도를 수시로 바꾸어 주는 것이 칼로리 소모를 최대 20% 더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대학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러닝머신에서 일정한 속도로 꾸준히 걸을 때와 러닝 머신의 속도는 일정하지만 워킹벨트의 앞쪽을 향해 빨리 걷다가 걷는 속도를 늦추어 몸이 워킹벨트의 뒤쪽으로 처지면 다시 벨트 앞쪽을 향해 빨리 걷는 동작을 되풀이 할 때의 대사소비량 즉 metabolic cost을 서로 비교했다. 연구팀의 좌장인 마노이 스리바산 박사는 "속도를 바꿀 때는 자동차의 가속페달을 밟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면서 "가속하고 감속하는 것이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상한 모양으로 걷는 것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한다"고 말했다. 배낭을 지거나 발목에 무거운 것을 달고 걷는 것, 조금 걷고나서 멈추었다가 다시 걷는 것 그리고 직선보다는 곡선으로 걷기 등이 살빼기에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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