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2 19:12
신한·KB·하나·우리금융그룹 등 4대 금융그룹이 강릉 산불로 피해를 본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그룹 차원의 성금 3억원과 함께 생필품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 300세트를 지원한다. 자회사별로는 신한은행이 산불 피해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아울러 신한은행 강원본부에서도 구호 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신한카드는 피해 고객의 카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하고 피해일 이후에 단·장기 카드대출 이자율 30% 할인 등의 지원을 실시한다. 신한라이프는 피해 고객의 보험료 6개월간 납부유예 해당기간 동안 보2022.03.08 19:01
국가적 재난으로인식 되는 강원도 산불에 대해 각종 기업들과 시중은행의 후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들은 ‘강 건너 불구경’ 하듯 방관 만 하고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외면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8일 중대본 발표에 따르면 강원도 산불로 피해본 지역은 울진(1만6913ha)·삼척(772ha)에 이어 강릉(1900ha)·동해(2100ha)까지 총 2만2000ha에 달한다. 지난 6일 울진과 삼척지역이 역대 4번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데 이어 8일에는 강릉과 동해가 5번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들 도시들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산불 피해를 본 주택 복구비를 비롯한 일부(사유시설 70%, 공공시설 50%) 지원금이 정부의 국2022.03.07 12:50
위태로웠던 강원도 산불 상황이 다행히 위기를 넘겼다.7일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에 따르면 낮 12시 현재 진화율은 동해·강릉 90%, 삼척 80%로 관측됐다.영월 산불은 50% 진화율에서 진척이 없다.진화율은 산림당국이 상공에서 헬기를 타고 산불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측하며 종합적으로 결론을 내린다.영동 지역은 일몰 전까지 남은 시간이 7시간 정도인 만큼 주불 진화율 100%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건조특보가 발효되고 있긴 하지만 강풍특보가 해제된 후 바람이 불지 않거나 매우 약한 정도여서 주불 진화에 어려움은 없는 상황이다. 산림당국은 주불이 진화되는 대로 뒷불 감시조를 편성해 재발화 상황에 대비할 계획2020.05.02 13:56
강원도 고성 산불 진압에 5000명이 넘는 인력이 동원된 것으로 밝혀졌다. 2일 강원도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날 오전 8시께까지 이어진 주불 진화에 총 5134명의 인력과 5077대의 장비, 헬기 39대가 투입됐다. 현재 5099명이 잔불 진화(땅의 화기를 빼는 작업)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기관별로 공무원 524명, 진화대 456명, 소방청 1220명, 의용소방대 200명, 강원지방경찰청 524명, 군부대 2115명, 국립공원 6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5월 산불의 불씨는 오래 남아있는 특징이 있다. 잔불 진화를 완벽하게 하겠다”고 말했다.2020.04.05 12:02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5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을 찾아 주민 등과 함께 금강소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문 대통령 내외가 이날 찾은 강릉시 옥계면은 작년 4월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문 대통령은 산불로 아픔을 겪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산불 진화에 헌신한 산불진화대원과 소방관을 비롯한 지역 공무원, 주민 등 유공자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격려했다.청와대는 지난해 정부와 국민이 힘을 합쳐 대형 산불을 진화했던 것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힘을 합치면 이겨낼 수 있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이번 일정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나무 심기에는 산2020.02.24 18:52
포스코가 해외 원료공급사와 GEM 매칭펀드 2호를 조성해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의 글로벌 실천을 이어간다. 포스코는 24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유병옥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 어니 트래셔(Ernie Thrasher) 엑스콜(Xcoal) 사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GEM 매칭펀드 2호’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GEM 매칭펀드는 포스코가 지난해 7월 기업시민헌장 선포 후 철강-광산 업계 간 설립한 최초의 글로벌 매칭펀드로 지난해 11월 호주 석탄공급사 얀콜(Yancoal)과 1호 펀드를 조성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1호 펀드와 마찬가지로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각사 미화 5만 달러씩 매년 총 10만 달러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양국에 1년2019.05.29 17:43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인간과학스쿨은 오는 31일 강원도 산불 피해와 관련하여 강원도 속초 영랑호반길 주변 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지난달 대규모 산불 피해로 강원도 일대의 복구를 위해 미래인간과학스쿨 김태은(재난방재과학전공 17) 학생 외 6명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가 복구 작업 등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은(재난방재과학전공 17학번) 학생은 “미래인간과학스쿨 재난방재과학전공에서 학습하면서 재난재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과 지역에 찾아가 봉사를 진행함으로써 그들의 아픔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봉사활동 계기를 전했다. 경희사이2019.05.13 17:07
포스코청암재단은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을 신설했다. 신설된 이 제도는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 또는 의인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한다.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의 첫 수여는 자로 속초소방서 정호봉 소방령(소방관 계급중 하나), 고성소방서 김병령 소방경(소방관 계급중 하나), 인제소방서 박정훈 소방경이 13일 선정 됐다. 이들은 4월 발생한 강원도 산불화재 진화에 큰 공을 세웠다. 이들에게는 속초소방서에서 ‘펠로증서’와 함께 자녀 장학금 1000만원이 전달됐다. 정호봉 소방령은 속초 관내 주요 시설인 도시가스 통제시설 주변을 방호해 화재에 따른 피해가 속초 전역으2019.04.23 11:08
저축은행업계가 강원도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업계가 공동으로 모금한 성금 1억1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저축은행의 요청으로 저축은행중앙회가 주축이 돼 공동 모금 방식으로 모았다. 업계 공동성금 모금 외에도 개별 저축은행들은 자체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해당 지역에서 피해를 입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금 상환유예와 같은 금융 지원 등을 해나갈 계획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앞으로도 업계는 이번 강원도 지역 산불피해와 같은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경우 공동으로 힘을 모아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 동참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9.04.18 16:25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강원도 산불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농협의 일원으로서 농업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데 적극 나섰다.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은 “우리 회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 그 이상으로, 범농협의 일원으로서 농업인들의 삶 속에 함께 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이번 지원활동으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NH투자증권은 지난 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속초•고성 일대 피해 복구 및 농가 지원을 위한 임직원 성금을 11일부터 17일까지 모금했2019.04.18 15:21
생명보험협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일대의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1529만원을 1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해당 성금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생보협회 및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속초, 고성 등 강원도 동해 지역의 피해복구 지원과 이재민 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생보협회는 보험산업의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참여 등 사회봉사활동을 향후에도 지속할 예정이다.2019.04.18 10:00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산불피해 지역의 재난극복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금자리론은 원금상환 유예를, 전세자금보증은 기한연장 조건 완화와 추가보증을 한시적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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