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31 10:51
국토부가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 명단을 공개할 법적 근거가 없다며 분기별로 진행하던 '건설현장 사고 사망자 현황' 발표를 폐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건설현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각종 제도 개선에 나섰던 정부의 정책 방향과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가 자체 결정에 따라 지난해 4분기 사망사고 현황을 발표하지 않았다.국토부는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회사 명단을 공개해 왔다. 또한 2020년부터는 이를 정례화해 분기별로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와 발주청, 지방자치단체 명단과 숫자를 공개해 왔다.하지만 지2022.04.27 16:25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일으킨 HDC현대산업개발이 1분기 100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는 22년 1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관련 하도급사 명단을 공개했다. 국토교통부가 국토안전관리원이 집계하는 CSI 통계를 통해 분석한 결과 1분기 중 건설사고사망자는 총 55명이며, 이 중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4명이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100대 건설사는 HDC현산·현대건설·요진건설산업·DL이앤씨·한화건설·계룡건설산업·화성산업 7개 사로 집계됐다. 관련 하도급사는 가현건설산업·다올이앤씨·현대엘리베이터·화광엘리베2021.07.21 16:28
올해 2분기 국내 대형건설사 가운데 사망사고를 가장 많이 낸 건설사는 HDC현대산업개발인 것으로 조사됐다. 발주청 중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꼽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분기(4~6월)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관련 하도급사, 발주청, 지자체 명단을 21일 공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는 11개사로, 총 2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중 광주 동구 건축물 붕괴사고(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의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최다 사고사망자인 9명이 발생했다. 이어 대우건설에서 2명, 현대건설, 롯데건설, 태영건설, 효성중공업, 두산건설, 대방건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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