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9 15:14
현대건설이 토마스 헤더윅, 그린 와이즈, ARUP과 함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 2구역 재건축 단지를 건설한다. 현대건설은 9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압구정2구역 재건축 단지를 설계팀을 공개했다. 설계는 영국의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참여했다. 그는 ‘21세기의 다빈치’로 불리며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독창적인 설계로 명성을 얻어왔다. 뉴욕의 베슬(Vessel)과 리틀 아일랜드(Little Island), 도쿄의 아자부다이 힐스(Azabudai Hills) 등 세계 곳곳의 랜드마크가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건축과 자연을 융합해 하나의 유기체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의 디자인 철학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2구역은 한강의 물길과 지형의 흐2025.03.21 13:22
광명시는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함께 수도권 서남부 자족도시로 발전 방향을 구상했다. 시는 지난 20일 오후 인생플러스센터 플러스강당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을 위한 도시디자인 회의를 열고 미래산업도시, 탄소저감도시, 융복합도시라는 신도시 개발 목표에 부합하는 도시공간계획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벤 판 베르켈 유엔스튜디오 대표 건축가를 비롯한 유엔스튜디오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이뤄졌다. 2023년 벤 판 베르켈 대표 건축가가 KTX광명역세권 등 광명시 도시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한 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현재 광명에 도시 설계 구상을2025.03.12 09:58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 2000억원 규모 공동주택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공모 건수는 총 63건이다. △광명시흥 S2-1BL(1742호, 60억원) △고양창릉 S-9BL(1,519호, 52억원) 등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전국 72개 블록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보다 0.8만호 늘어난 6.3만호 수준이다. LH는 투자비 적극 집행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모든 건축설계 공모 추진을 마칠 계획이다. 지난달 남양주 왕숙 A-6BL(973호, 20억원) 등 3건(2000호, 69억원)을 추진한 데 이어 이달에는 고양창릉 A-6BL(643호, 29억원) 등 14건(1.3만호, 398억원), 내달에는 경산대임 A-4BL(641호, 22억원) 등 총 46건(4.7만호, 15242024.12.09 11:19
인천도시공사(iH)는 건설공사의 설계 및 시공 적정성을 자문하는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와 건축설계 공모 제출 작품을 심사하는 ‘제2기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 위원을 2025년 1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한편,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는 △도시계획 △안전관리 △토목 △건축 △환경 △교통 등 22개 분야에서 전문가를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건설업무 관련 행정기관의 5급 이상 공무원 및 공기업 부장 이상급 전문가 등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제2기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는 건축사 취득 후 5년 이상 관련 업무에 종사한 전문가 또는 건축계획 및 설계 분야의 조교수로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자 등이 지원할 수2023.12.10 14:43
압구정 3구역의 재건축 설계를 두고 경쟁을 벌인 끝에 희림건축이 해안건축을 따돌리고 설계권을 따냈다. 압구정 3구역은 이른바 '강남 재건축 대어'로 불리며 부동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지역이다. 10일 희림건축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열린 설계업체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희림건축 컨소시엄이 2285표 중 1275표를 얻어 설계권을 차지했다.경쟁사인 해안건축 컨소시엄은 907표를 받는데 그쳤다. 희림이 '더 압구정'이라는 이름으로 제시한 설계안은 옆 세대가 들여다보이지 않는 한강 정면 조망, 지하 1층부터 현관까지 프라이버시 보장, 최고급 호텔식 로비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특징이다.희림은 이와 함께 12023.11.13 16:53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건축설계 전반에 자동화 및 지능화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5개년 프로젝트다. 지난 2021년부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5개 기관이 공동 연구 개발 기관으로 참여해 왔다. DL이앤씨는 올해부터 사업에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건축 생태계 혁신을 목표로 △계획 및 설계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설계 환경 구축 △지능형 건축 설계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 수립 △지능형 설계 적법성2023.04.13 09:48
경기도 안산시는 12일 안산시건축사회와 화재 등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건물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이민근 시장과 홍명수 회장, 안산시건축사회 임원진 등을 비롯해 지난해 12월 화재가 발생한 와동 지역 주택가 입주민들이 참여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와동지역의 한 주택가 화재 발생 현장 방문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신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당초 시는 피해 주민들에게 사유 재산인 건물 소유주에게 시의 예산을 활용해 건축설계, 감리 등을 지원하는 것이 법적으로 힘들 것으로 판단했다. 이 시장은 적극적으로2022.04.05 17:31
"시민의 역사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경기도 성남시는 오는 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수정구 신흥동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 부지(옛 1공단 부지)에 건립 추진 중인 ‘성남역사박물관 전시동 건축 설계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일정은 ▲4월 1일~29일 입찰 참가 등록 ▲4월 11일 성남1공단 근린공원에서 현장 설명회 ▲4월 30일~6월 29일 설계 작품 접수 등의 순이다. 당선작 발표일은 오는 7월 15일이다. 성남역사박물관은 전시동과 교육동으로 구성되며, 이번에 건축 설계안을 공모하는 전시동은 총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돼 건축면적 1400㎡, 연면적 5600㎡ 규모로 건립되며, 착공은 내년 5월 시작하여 오는 2024년2021.02.17 14:06
경기도 화성시가 궁평관광지에 서해안 관광벨트 활성화를 견인할 가족친화형 유스호스텔을 짓는다. 시는 17일 지상 4층, 객실 140실 규모의 유스호스텔 건축설계공모를 시작했다. 수도권과 가까워 당일치기 여행이 많았던 지역 관광산업에 쾌적한 숙박시설과 수련,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시키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목표다. 유스호스텔 사업은 시가 지난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 First’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60억 원을 비롯해 시비 435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3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오는 4월 7일까지이며, 1~2차 심사를2020.08.26 14:47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설계한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Baku) 중심가의 6성급 호텔이 내년 봄에 완공과 함께 개장을 서두르고 있다. 특히, 호텔이 세계최대 내륙호수인 카스피해(Caspian Sea)의 조망할 수 있는 장소에 자리잡은데다 아제르바이잔을 상징하는 초승달 모양의 디자인을 뽐내고 있어 개장 이후 바쿠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글로벌 호텔 온라인포털 톱호텔뉴스(TOPHOTELNEWS)는 25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대형건설사 ‘길런 홀딩(Gilan Holding)’이 바쿠 중심가인 프리모스콤(Приморском) 대로에 시공 중인 ‘크레센트 호텔 바쿠(Crescent Hotel Baku)’가 내년 1~3월에 완공될 예정”이라2020.07.02 17:04
종합건축설계 중견기업 ㈜유신이 ’세계은행발 악재‘를 만나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까지 해외사업에 제동이 걸렸다.유신이 추진해 온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Vanuatu)의 공항건설 관련 감독관리업무 계약조건 불이행이 세계은행(World Bank)으로부터 ’사기(fraud)‘로 판정받아 앞으로 13개월 간 세계은행 주도의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반부패 보고서&뉴스 전문 웹사이트 FCPA 블로그(THE FCPA BLOG)는 1일(현지시간) “세계은행이 바누아투 공항 프로젝트의 사기 사건에 연루된 한국의 설계건설기업에 13개월간 입찰참여 금지조치를 내렸다”고 보도했다.FCPA블로그는 한국기업을 ‘서2019.05.22 09:03
정부가 세계적인 건축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가 건축인의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넥스트 프리츠커 프로젝트’(NPP) 사업을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22일 국토부에 따르면, NPP사업은 프리츠커상을 꿈꾸는 건축인들이 해외 설계사무소·연구기관에서 선진 설계 기업을 배우도록 정부가 체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프리츠커(Pritzker)상은 ‘건축설계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건축상이다. 1997년 이후 세계 건축가 43명이 수상했고, 일본(8명)과 중국(1명)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수상자를 배출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참가 대상은 국내 및 해외 건축학과 졸업예정자 또2016.09.29 11:44
스테인리스 업계가 신수요 창출을 위해 최일선 소비자인 건축 설계 업체를 대상으로 스테인리스 소재의 우수성 홍보에 나섰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9월 28일 오후 7시 팔래스강남호텔에서 포스코와 공동으로 국내 주요 대형 건축설계업체를 대상으로 스테인리스 건축내외장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스테인리스 건축 내외장재 적용 확대를 위해서는 설계 및 시공업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건축 설계자들이 스테인리스로 적용시 장단점을 인식하여 건축물에 스테인리스를 적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포스코에서 스테인리스 제품 소개와 스테인리스 활용건축 디자인 및 커튼월 개발 현황 등 참석자들에게 올바른 스테인리스 제품의 설계·시공에 대해 설명했다. 철강협회에 따르면 2000년대초만 해도 인천국제공항, 아셈타워, 송도컨벤션센터, 서울역 등에 스테인리스를 사용한 건축물들이 많았으나, 2010년 이후 대형 건설, 건축경기가 침체되고 가격에 민감한 시장으로 전환되면서 경쟁 소재인 알루미늄이나 탄소강 시장으로 급속히 전환되었다고 밝혔다. 철강협회 손정근 고객지원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최일선 소비자인 설계업체와 소재사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하고, 협회도 건축분야에서 스테인리스 적용 확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스테인리스가 건축에 확대 적용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철강협회는 11월에 스테인리스클럽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수요산업발전 세미나를 개최하고, 수요산업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업계에 더욱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스테인리스 수요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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