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0 22:41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0일 저녁 만찬 회동을 갖고 검찰개혁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양측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핵심 원칙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추석 전에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만찬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당정대는 이견 없이, 그리고 흔들림 없이 검찰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추석 이후 후속 조치는 정부가 만반의 준비를 거쳐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날 회동에서 김병기 원내대표는 "수사·기소 분리 자체가 대변혁"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과 정부가 원팀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해 국민이 새 정부의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자"며 "말보다 결과로 책2025.08.13 20:15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송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반드시 범인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기소를 유지하며 재판을 강행하고 있다"며 "대북송금 의혹 사건의 진짜 주범이 정치검찰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꼴"이라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검찰개혁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그는 "배상윤 KH그룹 회장, 김성태 전 회장과 그의 변호인이 이 대통령의 연루를 부인했다"며 "핵심 증인들이 일관되게 부인하는데도 검찰만 유독 이 대통령을 공범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은 정치검찰의 폭주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정청래 대표의2025.06.04 01:1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한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확실시되면서 국내외 주요 현안에 대한 그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NYT는 전날 투표 마감 뒤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당선될 것으로 예상된 이 후보가 차기 한국 정부를 맡게 된다는 것은 대통령직과 함께 국회의 과반 의석을 확보한 거대 여당의 힘을 기반으로 국내 정치와 외교, 경제, 사법개혁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정책 전환을 시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NYT에 따르면 이 후보는 ‘실용주의자’를 자처하며 선거 유세 과정과 당선 직후 발언에서 “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무릎도 꿇겠지만,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다”고2020.11.21 10:25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1일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며 "공수처는 이제 지루한 논의를 넘어 실제로 실행할 때"라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가 대국민 공약대로 공수처를 출범시키고 검찰개혁을 위한 제도장치를 완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어렵게 입법된 공수처를 '괴물'로 규정하며 후보추천을 빙자해 출범자체를 무산시키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공수처는 이미 고 노무현 대통령 재임기인 2004년부터 여야 논의가 시작됐고, 시민사회까지 포함하면 20년 이상 논쟁의 역사를 갖고 있다"며 "그럼에도 공수처가 지금까지 좌절되어 온 것은 절대권력을 내려놓지 않으려는 일2020.11.01 07:11
추미애 법무부 장관 검찰개혁과 관련 커밍아웃 뜻이 오르내리고 있다.커밍아웃은 소수자가 자신의 성적 지향이나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일이다.영어 'come out of closet'에서 유래한 용어로, 번역하면 '벽장 속에서 나오다'는 뜻이다. 동성애자나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등 성소수자들이 더 이상 벽장 속에 숨어 있지 않고, 밝은 세상으로 나와 공개적으로 사회에 자신의 성적 지향과 정체성을 드러낸다는 것을 의미한다.성소수자 스스로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거나, 동질 집단에서 자신의 성적 지향을 드러내는 것도 넓은 의미에서는 커밍아웃의 범주에 넣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가족이나 직장·학2020.09.12 03:48
2016년 개봉된 영화 검사외전이 CCTV를 통해 전파를 타면서 영화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검사외전은 관객 970만명을 기록했다. 주연은 강동원 황정민이 맡아 열연을 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진실 앞에 무대뽀! 다혈질 검사,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다! 거친 수사 방식으로 유명한 다혈질 검사 ‘변재욱’(황정민). 취조 중이던 피의자가 변사체로 발견 되면서 살인 혐의로 체포된다. 꼼짝없이 살인 누명을 쓰게 된 '변재욱'은 결국 15년 형을 받고 수감 된다. 진실 따위 나 몰라라! 허세남발 꽃미남 사기꾼, 반격 작전에 선수로 기용된다.문재인 정부들어 검찰개혁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주목받는 작품이다.2020.04.15 07:31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14일 "공식선거운동을 마치며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시작한 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15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역대 최악의 국회로 평가받는 20대 국회에서 검찰개혁을 반대하고 정쟁의 장으로 내몰았던 보수야당과 일부 야당, 무소속 국회의원의 재선은 반드시 막아내야만 검찰개혁을 완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은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을 중단하지 말라는 국민의 화답이었고 검찰개혁을 완수하라는 광주의 명령이었다"며 "지난 겨울 우여곡절 끝에 입법화해낸 공수2020.02.18 11:34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8일 자당에 비판적인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 고발 논란 등과 관련,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며 더욱 낮고 겸손한 자세로 민생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검찰개혁, 집값 안정, 그리고 최근 임미리 교수를 둘러싼 논란에 이르기까지 민주당을 향했던 국민의 비판적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겠다"면서 "누구를 탓하기 전에 우리부터 반성하겠다"고 밝혔다.이 원내대표는 또 미래통합당의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과 관련, "이런 정치기획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정당정치의 근간을 뒤흔드는 '참 나쁜 정치'이며 한2020.01.01 12:20
'딸 표창장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 수감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지자들에게 "내가 이곳에 있게 된 유일한 이유는 검찰개혁"이라는 취지의 '옥중편지'를 보낸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이 편지는 조 전 장관의 지지자가 지난해 12월27일 "정경심 교수가 지난번 손편지에 답장했다"며 트위터에 일부 내용을 공개하면서 전해졌다.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정 교수는 "보내준 '조국엽서' 잘 받았다"며 "나와 남편을 기억하고 격려해준 손글씨를 통해 수많은 '깨시민'의 마음을 전달받았다"고 했다.그러면서 "내가 이곳에 있게 된 유일한 이유였던 사법개혁,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안의 통과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2019.12.31 07:07
박시종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광산을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신설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와 관련 “그동안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하고 내부 범죄에 대한 수사·기소도 검찰이 진행하며 불소불위의 권력기관으로 존재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력과 결탁되어 권력형 비리를 엄정하게 처벌하지 못하고 정권들의 시녀로 전략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수처 신설을 통해 고위 공무원 등의 권력형 비리에 대해 단호하게 처벌할 수 있게 됐다”며 “이 또한 검찰개혁의 시작이며 우리 검찰이 국민의 검찰로 다시 태어나는 마지막 기회일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자유한국2019.12.29 13:04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번에 검찰 개혁을 완수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 된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설치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공수법 처리는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들어간다. 이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난폭한 극우 정치의 국회 습격에 대응해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국회법이 보장하는 절차를 밟아가며 검찰개혁을 이루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모든 업을 다 지고 가더라도 이 기회에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열겠다”면서 거듭 “30일 시작되는 임시국회에서 공수처 신설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2019.12.20 07:06
1. 다우지수 137.68포인트 상승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19일(현지시간)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뉴욕증시 흐름을 가장 폭넓게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4.23포인트(0.45%) 상승한 3,205.37에 거래를 마쳤다.처음으로 3,200선을 웃돌면서 지난 17일의 최고치 기록을 이틀 만에 갈아치웠다.초대형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다우지수는 137.68포인트(0.49%) 오른 28,376.96에, 나스닥지수는 59.48포인트(0.67%) 상승한 8,887.22에 각각 마감했다.2. 생산자물가 5개월 연속 하락 생산자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5개월 연속 하락했다.24일 한2019.12.14 20:12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검찰 수사를 비판하고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집회가 14일 열렸다. 이날 광화문 일대에서는 민주노총·참여연대 등 1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를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이날 여의대로에서 제 15차 촛불문화제를 열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 등 검찰개혁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연사로 나온 정청래 전 국회의원은 참가자들과 “검찰개혁 완수하라”, “공수처를 설치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권력과의 싸움에서는 더디더라도 늘 국민이 승리했던 것이 대한민국2019.12.09 10:27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추미애(61)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9일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했다. 추 후보자는 "국민의 검찰개혁을 향한 기대와 요구가 더 높아졌다"며 "가장 시급한 일은 장기간 이어진 법무 분야의 국정 공백을 시급히 메우는 것"이라고 밝혔다.추 후보자는 윤석열 검찰총장으로부터 축하 연락을 받았다는 점과 관련, "단순한 인사였다"며 "헌법과 법률에 의한 기관 간의 관계일 뿐이다. 국민께서는 더 이상 개인간의 관계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검찰 인사를 통한 조직 장악 가능성, 검찰과 경찰 사이 갈등 구도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현재 청문회를 준비하2019.12.05 12:57
여야는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명한 것을 놓고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추 후보자 지명을 환영하며 법무·검찰개혁의 완수를 기대한다"면서 "법무·검찰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여망을 받들 경륜 있고 강단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정의당 오현주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율사(법조인) 출신으로 국회의원과 당대표를 두루 거친 경륜을 가진 후보라는 점에서 법무부 장관 역할을 잘 수행하리라 예상된다"고 평가했다.대안신당 최경환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추 후보자는 조국 전 장관 사태 이후 사법개혁과 공정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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