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표창장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 수감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지자들에게 "내가 이곳에 있게 된 유일한 이유는 검찰개혁"이라는 취지의 '옥중편지'를 보낸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이 편지는 조 전 장관의 지지자가 지난해 12월27일 "정경심 교수가 지난번 손편지에 답장했다"며 트위터에 일부 내용을 공개하면서 전해졌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정 교수는 "보내준 '조국엽서' 잘 받았다"며 "나와 남편을 기억하고 격려해준 손글씨를 통해 수많은 '깨시민'의 마음을 전달받았다"고 했다.
지지자들은 다음날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조국수호·검찰개혁·공수처 설치를 위한 집회'에서 정 교수의 편지를 낭독하기도 했다.
조 전 장관의 지지자들은 정 교수에게 응원의 편지를 보내는 '응원의 엽서쓰기'를 하고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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