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4 16:16
서브컬처 게이머들 사이에서 '지켜야 할 세계가 너무 많다'는 이야기가 통용된다. 이는 대다수 게임들이 각자 차별화된 세계관 속에 '위기에서 세계를 지키고 구원하는 주인공'을 내세웠다는 점과 이야기의 완성도와 등장인물의 매력 등이 상품성과 연결돼 있는 수집 콘텐츠의 독특한 특징과 연결돼 있어 나온 일종의 유행어다.신작 서브컬처 게임 '게이트 오브 게이츠(GOG)'를 개발 중인 신생 개발사 리트레일의 박찬혁 기획팀장은 지스타 그룹 인터뷰에서 "우리 게임을 즐길 이들에게 지켜야 하는 세계가 이미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전략 디펜스 게임에 '서브컬처 게임' 특유의 콘텐츠들을 적절히 결합시킨 게임을 개발하려 한다"고 말했다2025.11.06 10:28
웹젠이 오는 16일 '지스타 2025'에서 출품할 예정인 신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 공식 예고 영상을 6일 공개했다.유튜브 웹젠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약 3분 길이로 게임의 콘셉트 원화와 실제 인게임 전투, 대화 컷씬 장면 등을 담고 있다.영상 속에 공개된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격자형 지도 기반 타워 디펜스와 미소녀 캐릭터 수집·육성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보인다. 비주얼적으로는 밀리터리 요소와 암울한 세계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미소녀 캐릭터, 타워 디펜스, 암울한 세계관 등 여러 면에서 이 게임은 외산 서브컬처 게임 '명일방주'를 떠올리게 한다. 하이퍼그리프가 개발하고 요스타가 서비스를 맡아 지난 2019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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