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3 07:16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포털이 개설,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지난 10일 오전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포털 공식 사이트를 오픈, 서비스를 시작했다.메르스 포털에는 환자 발생 의료기관, 환자발생 현황일반인 자가격리대상자, 여행자, 의료인 등 대상자별 유의사항 등이 올라와 있다.또한 응급의료기관 등 선별진료소 등 의료기관 찾기, 신고면회 등의 기능을 갖춰 메르스에 대한 종합적인 포탈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보건복지부 한 관계자는 메르스 포털에 대해 "DUR시스템을 통해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서 제공한 명단을 토대로 메르스 관련 일상접촉자 또는 격리대상자 정보를 한방진료 분야를 제외한 전체 의료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메르스 바이러스는 몸 밖으로 배출되면 24시간 후 사멸된다. 이에 가장 간단한 메르스 예방법은 자주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이다. 손 씻기를 통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 감염을 피할 수 있다.2015.06.10 15:13
메르스 포털 사이트가 오늘(10일) 9시에 문을 열었다.메르스 포털 사이트에는 환자 발생 의료기관, 환자발생 현황일반인 자가격리대상자, 여행자, 의료인 등 메르스 관련 대상자별 유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또 응급의료기관 등 선별진료소 등 의료기관 찾기, 신고면회 등을 갖춰 메르스에 대한 종합적인 창구역할을 맡게 된다.메르스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mers.go.kr)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메르스 포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포털, 이걸 이제서야" "메르스 포털, 지금 이 순간 고마운 건 정부가 아니라 서울시장이다" "메르스 포털, 오늘은 접속자 폭주할 듯" "메르스 포털, 우리 동네도 한번 확인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6 08:09
메르스 완치에 대한 소식이 들려왔지만 청주 서원대학교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격리 대상자와 접촉한 학생을 발견하고 휴업을 결정했다. 서원대는 지난 4일 오후 긴급 교무회의를 열어 5일 하루 전면 휴업하기로 했고 이런 사실을 교육부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 대학 재학생 A씨는 최근 교통사고를 당해 천안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인 아버지를 돌보던 기간에 같은 병실에 출입했던 메르스 격리대상자 B씨와 접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B씨는 1차검사에서 이미 양성반응이 나왔고 2차 검사가 진행 중인 상황인데도 이런 사실을 숨기고 병실에 출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서원대 측은 밝혔다. 격리 대상자가 이런 사실을 숨기는 바람에 A씨는 지난 2일 등교해 수업을 2시간 들었고 3일엔 메르스 감염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현재 자택 격리된 상태다. 당시 A씨와 수업을 함께 들은 학생은 50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메르스 완치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르스 완치, 다들 나으셔야 한다", "메르스 완치, 기쁜 소식", "메르스 완치, 별일 없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3 11:40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5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30명으로 늘어났다.오늘 3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5명의 추가사례를 발표했다.이날 공개된 추가사례를 살펴보면, 메르스 환자 중 4명은 모두 B병원에서 5월 15~17일 첫 번째 확진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 또는 가족으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적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나머지 1명의 환자는 3차 감염자로 확인됐다. 이 60대 남성은 B병원에서 첫 번째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서 전염돼 16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과 5월 22일~28일 사이 F병원에서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환자로 밝혀졌다.민관합동대책반은 이 환자는 23, 24번째 확진자와 같은, 의료기관 내 감염 사례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역사회 전파를 뜻하는 3차 감염자는 총 3명으로 늘어난 셈이다.현재 전국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보건당국이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어서 격리 대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다음 주에 대전가야 하는데 어쩌지",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집에서 꼼작도 말아야 겠다",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빨리 마스크 사야지!",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이러다가 100명 200명 늘어나는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1 19:36
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한 가운데, 격리대상자가 사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 지방병원에 입원 중이던 한 격리대상자가 1일 숨졌다. 이 환자는 최초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후 유사한 증세를 앓아온 여성 환자가 숨졌다. 이 환자는 메르스 의심환자로, 확진환자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당국은 현재 이 환자의 사인이 메르스와 관련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이 환자는 원래 다른 병으로 입원했으며, 아직까지 구체적인 인적사항과 사망경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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