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3 00:20
왼손이 자꾸 떨리고 잦은 두통에 시달리던 유이가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3일 밤 방송되는 MBC 주말극 '결혼계약'에서 강혜수(유이 분)는 결국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고, 의사는 "강혜수씨 병은 생존확률이 앞으로 5년, 30%정도"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준다.10화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한성국(김용건 분)은 아들 한지훈(이서진 분)이 어머니 오미란(이휘향 분)을 만나고 온 뒤 혜수와 빨리 헤어지라고 재촉한다. 이에 지훈은 "그 여자 포기 못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새로운 파란을 예고한다. 9화에서 마지막 청이라는 말에 혜수는 지훈과 오미란(이휘향 분)을 찾으러 같이 여행을 떠났고, 바닷가에서 지훈과 딥키스를 나누어 두 사람의 관계에 모종의 변화를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 혜수는 왼손이 자꾸 떨려 과자 봉지를 놓치는 증세가 나타나고 딸 은성(신린아 분)을 재우려고 쓰다듬는 중에도 손을 떨었다. 또 은성이와 바닷가에 가려다가 주저앉는 등 평소와 다른 이상 증세가 자꾸 나타나 병세가 심상치 않은 상태임을 예고했다. 10화에서 지훈을 남겨두고 먼저 서울로 떠나 온 혜수는 친구 황주연(김소진 분)과 마주 앉아 "내 인생도 한 번 쯤은 반짝거릴 수 있을라나?"라고 독백 비슷한 질문을 던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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