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15:04
"정치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조국혁신당 경남지역 출마예정자들이 16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 개혁에) 국민의힘은 회피를 멈추고, 민주당은 즉각 결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정치개혁 핵심은 △기초의회 중대선거구 확대 △광역의회 중대선거구 도입 △광역의원 비례성 강화 △무투표 당선 방지 △소수정당·청년·장애인 후보의 진입장벽 완화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우리 정치는 시민의 뜻을 더 정확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2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치2026.04.16 15:0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6일 "보수텃밭으로 불리는 경남 지역에도 정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 날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스포츠파크 주경기장 내 한국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개혁신당 경남도당이 역동성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다"며 "경남 지역, 특히 창원을 중심으로 위기와 기회가 같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원회 의장,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 강명상 창원시장 예비후보 등 당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경남 지역 정치는 마산·창원·진해 통합 이후 정부의 지원을 전혀 받지2026.04.15 15:43
오는 6.3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진주시장 공천을 두고 지역 정가가 시끌하다. 현직인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천배제(컷오프)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다. 15일 글로벌이코노믹(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진주시 소재 청곡사 주지 성공스님이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조규일 진주시장에 대해 컷오프 방침을 정한 데 대해 중앙당에서 '재고'하라고 관여했다는 정보가 흘러나왔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진주 정가가 들썩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성공스님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힘 도당에서는 조규일을 컷아웃 시킨다는 데 중앙당에서 재고 하라 했다는 정보가 있어요2026.04.15 09:26
개혁신당은 16일 오전 11시 경남 창원종합운동장 내 한국관에서 경남도당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창당대회에는 이준석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 당 소속 의원 3명이 모두 참석한다. 또 정성동 경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과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강명상 창원시장 후보 등 경남 지역 주요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경남 지역 주요 당직자 중에는 창당을 준비하는 울산 지역 인사들도 일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부산 부산진구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캠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선거대책위원회를 격려2026.04.06 12:59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시장 후보에 송순호 전 창원시의원이, 김해시장 후보에는 정영두 전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이 확정됐다.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창원·김해를 비롯한 진주·사천·밀양·남해·함양 등 총 7곳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진주시장 후보로는 갈상돈 전 민주당 진주시갑 지역위원장, 남해군수 후보에는 류경완 경남도의원, 함양군수 후보는 서필상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기초단체장 경선은 지난 4∼5일 권리당원 ARS 투표 50%와 국민경선 안심번호 선거인 대상 ARS 투표 50%로 이뤄졌다.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사천시장(가나다순, 정국정·최상화)과 밀양시장2026.04.02 09:06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청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지난 1일 오후 경남 거제시와 창녕군 경선 후보자와 선거일을 확정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2일 공관위 발표에 따르면 거제시장 경선 후보자는 권민호·김선민 예비후보다. 창녕군수 경선 후보자는 박상제·성낙인·성이경·우기수 예비후보다. 이들 지역 경선은 오는 4일과 5일 열린다. 경선은 선거인단(50%)은 한국전자투표서비스(Kevoting)와 ARS로, 일반 여론조사(50%)는 후보자들이 추첨한 2개 여론조사 기관에서 ARS로 진행된다.경남도당 공관위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으로 지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최적 후보가 선출되기를 기대한다"며 "후보들이 지역 발전이라는2026.03.10 08:33
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53, 인제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신설 AI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9일 도당에서 AI특별위원회 준비위원회와 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박 예비후보를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도당은 인공지능(AI)이 국가 경쟁력과 안보, 민생을 좌우할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산업 발전을 위한 입법·예산·규제·인재·인프라 정책을 정당 차원에서 지원할 조직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새로 출범한 AI특별위원회는 산업계와 학계 등과의 협력을2016.07.28 21:49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경남 김해갑)이 경남도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 의원은 28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지난 4.13총선 민의를 받들어 당의 혁신을 완성하고 2017년 정권창출을 위한 외연확장의 선봉대 역할을 하겠다”며 도당위원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 민 의원은“지난 총선에서 3명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뽑아주신 경남도민의 뜻을 받들어 현 정권의 퇴행과 폭주하는 경남도정을 멈추기 위한 시대적 사명을 다짐하는 출발의 자리다”고 강조했다.특히, 당원이 당당한 경남도당, 현장과 소통하는 경남도당, 통합과 신뢰가 중심이 되는 경남도당, 그리고 대선 승리를 위한 역동적인 경남도당을 만들기 위한 5가지 공약을 제시했다.첫째,“서부경남에 대한 우리당의 외연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경남지역 지지율 상승을 통하여 정권교체의 선봉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둘째,“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중앙당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는 권한을 도당으로 이양하고 각종 공천 등에서 당원들의 뜻을 반영한 투명하고 공정한 제도를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섯째,“원외지역구에서 고군분투하는 지역위원장과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갖고 각 지역위원회와 더불어 도민들의 피폐해진 삶의 현장에 도당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넷째,“우리당의 3명의 현역 국회의원들이 경남 전역을 세 개의 권역으로 분담하여 원내와 원외 지역 위원장들이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지역발전을 함께 이루고 장차 원내진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난폭질주하고 있는 경남도정에 대한 준엄한 견제를 통해 경남도민들에게 행복한 삶을 되찾아 주는 소금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민 의원은“이번 전당대회는 그 동안의 패배주의를 일소하고 2017년 대선승리의 밀알역할을 다짐하는 단결과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한다”면서“우리당의 경남유일의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과 중앙당 당직 등을 맡으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당원 여러분과 함께 경남도당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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