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5 18:02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인 경문고등학교가 15일 자사고 지정취소 신청서를 제출하여 자발적으로 일반고로 전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경문고가 지정취소 신청서를 제출하자,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경문고는 최근 몇 년간 지속된 학생 충원율 저하와 중도 이탈률 증가, 재정 부담 증가 등으로 인해 자사고 지정 목적 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 심의와 청문 절차를 거쳐 교육부 동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교육부 동의가 결정되면 경문고는 오는 2020학년도부터 자사고 지정이 취소되고, 일반고로 전환이 확정되어 내년 신입생부터 일반고와 동일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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