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08:43
경북 울릉을 지역구로 둔 남진복 경상북도의원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13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남 의원은 최근 울릉군 소재 송담실버타운과 송담양로원을 방문해 경상북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울릉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관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소방관들은 어르신들의 혈압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시설 내 소방안전시설을 확인하며 화재 예방 및 안2026.02.11 14:51
“이제는 칠구가 포항을 책임지겠습니다”이칠구(67세)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칠구 도의원은 11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번영 50년과 위기 극복, 포항 정치의 복원’을 슬로건으로 포항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이 의원은 “우리 포항은 ‘해맞이의 고장’이자, 한반도의 정기가 어린 ‘호랑이 꼬리의 도시’”라며, “그 자부심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토대를 만든 포항의 땀과 정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은 재난의 위기, 산업 전환의 위기, 인구·생활의 위기 등 ‘3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 고 강조했다. ‘재난의 위기’에 대해2026.02.06 17:42
김진엽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메니페스토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김 의원은 6일 열린 시상식에서 “오늘 경상북도의회에서 메니페스토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선언에 머무르지 말고, 실천으로 성과를 증명하라는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메니페스토 최우수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이행 과정의 투명성, 정책 성과와 주민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형식적인 공약이 아닌, 실제 정책 집행과 성과로 이어졌는지가 핵심 평가 기준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2026.02.04 10:18
남진복 경상북도의원이 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실적과 입법·의정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남 의원은 '경상북도 의료취약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공로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해당 조례는 울릉도를 포함한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지방의료원 분원 등 의료기관 설치 △의료인력 지원 응급헬기 배치 △기타 의료서비스 향상 사업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대응을 위해 응급헬기를2026.01.30 00:10
경상북도의회 박용선 의원은 29일 열린경상북도의회 박용선 의원 회의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업무보고와 관련해 소규모 학교 운동회 지원, 산업 수요 연계 특성화고 인력 양성, 포항 평준화 지역 고입 배정 문제 개선을 집중 질의했다.박 의원은 올해 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을 ‘코로나 세대’로 언급하며 “수학여행 등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 기회가 제한돼 추억이 부족하고, 특히 작은 학교들은 운동회조차 열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의성은 지난해 작은 학교가 모여 운동회를 진행했고, 타 지역이지만 단양도 재작년에 7개 학교가 함께 운동회를 했다”며 포항에서도 소규모 학교가 공동으로 운동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2026.01.28 17:10
남진복 경상북도의회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28일 열린 경상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에서 울릉군과 영양군 도의원 선거구 폐지에 강력히 반대하며, 지역대표성 보장을 위한 제도 유지를 촉구했다.이번 논란은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10월 23일, 지역선거구 평균 인구의 상·하 50%를 선거구 획정 기준으로 삼아 하한선에 미치지 못한 전라북도 장수군 도의원 선거구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촉발됐다. 이 결정으로 전국 9개 광역의원 선거구가 폐지 위기에 놓였으며, 경북에서는 울릉군과 영양군이 해당된다. 헌재가 정한 시한에 따라 다음 달 19일까지 선거구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남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논리대로라면 출생 감소2025.05.29 18:04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의원(포항3ㆍ국민의힘)은 포항 촉발 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항소심 패소 판결과 관련해 규탄 성명을 냈다고 9일 밝혔다.이 의원은 “정의를 저버린 반역사적 판결”이라며, “포항시민과 함께 총력 대응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포항지진이 정부의 지열발전 사업으로 촉발된 명백한 인재(人災)임에도, 법원은 손해 배상 청구 기각으로 국가의 책임 회피에 동조하며 포항시민들의 상처와 분노를 외면했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사법부는 피해 주민들의 권리를 짓밟은 부당한 판결을 상고심에서 정의와 법리에 따라 즉각 바로잡아야 한다”라며 “정부는 포항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포괄적인 배상 및 지원방안을2025.03.11 17:47
임기진 경상북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일 제3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상북도의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적하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기진 의원은 전국적으로 취업률은 증가했지만 ‘쉬었음 청년’이 증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경상북도의 청년 일자리 정책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획일적으로 추진돼 제대로 된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농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창업 위주의 청년 일자리 정책은 농촌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실패해 오히려 청년들이 농촌을 떠나게 만들었다”고 강하게 질2025.02.05 21:51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제35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논란이 지속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가 행정력 낭비와 주민 갈등만 초래했다고 지적하며, 더 이상 실체 없는 논쟁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경북 북부권의 현실적인 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도청신도시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며, "잦은 계획 변경과 사업 지연으로 수백억 원의 예산이 낭비되고 실질적인 발전은 더디기만 하다"고 언급한 후, 주거·의료·교육·문화 등 정주여건 인프라 확충과 지역산업을 연계한 2차 공공기관 유치에 행정력을 모아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권 의원은 치료 가능 사망률, 인구 1천 명당 의사2025.01.20 17:07
윤승오·이춘우 경북도의원이 2025년 설 명절을 앞둔 17일 영천시 소재 마야정신요양원,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20일 도의회에 따르면 위문에 앞서 두 도의원은 각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와의 대화를 통해 시설이용 현황 및 안전관리 계획 등을 점검하며 무엇보다 안전에 각별한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과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하고 새해 인사와 더불어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윤승오·이춘우 두 도의원은 “시민 여러분들이 새해에도 희망을 품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취약계층이2024.11.18 17:39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대구경북통합 반대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반대 주장이 나왔다.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안동, 국민의힘)은 이날 대구경북행정통합은 지역균형발전의 역행이며, 도민의 진정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광택 위원장은 이날 현재 뜨거운 감자인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와 함께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먼저, 경북도청이 안동과 예천으로 이전함으로써 2027년까지 목표한 10만 신도시 조성이 행정통합으로 인해 미완성으로 그칠 우려와 함께 행정통합으로 약속된 북부권 행정복합도시 조성 역시 지키2024.11.04 17:22
저출생 극복에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안동,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저출생 대응 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지혜를 모았다. 이날 토론회에는 도의원, 교수, 학부모회장, 워킹맘을 비롯한 도민 100여명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속가능한 지역 맞춤형 저출생 대응 방안을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권 위원장은 토론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경상북도의 경우, 지난해 출생아 수가 1만 186명, 사망자 수가 2만 5283명으로 인구가 자연 감소해 1만 5097명의 순감소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인구 위기를 겪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북도가 시행 중인 저출생 대응2024.10.11 15:50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이선희 의원(국민의힘, 청도)이 10일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이 수여하는 청렴인상을 수상했다. 이는 경상북도의회가 부패방지의지와 부패방지노력의 결과로 17개 시도의회 중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이은 쾌거다. ‘청렴인상’은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경쟁력 및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선희 위원장은 그동안 공직자로서 준수해야 할 청렴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 및 직무관련 부패방지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했던 점을 인정받은2024.07.24 17:14
포항 영일고등학교 학생들이 1일 경북도의원이 됐다. 영일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은 지난 23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85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해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를 통해 지방자치를 직접 경험했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영일고 1~2학년 학생들은 각각 의장과 의원 등 1일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진행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5분 자유발언, 조례안 등 안건의 제안, 토론, 투표 및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의회 운영 전 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복합 문화 공간 마련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과 함께 학생들이 처리한 안건으로는 △고등학교 야간 자율학습 시간 연장에2024.07.05 16:03
임기진 경상북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이철우 도지사가 강행한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내용의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5월 24일 경상북도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에서 정재훈 후보자에 대해 ‘부적합’의견을 냈다. 그러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어떠한 입장 표명도 없다가 제12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등 어수선한 상황을 틈타 지난 1일 대표이사 임명을 강행했다. 임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정재훈 대표이사는 대학교수로 재직 중 각종 성차별 및 여성비하 발언 등으로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받았고, 직무수행1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2
“무기 판 게 아니라 족쇄를 채웠다”... 50개국 안보 생명줄 쥔 ‘K-안보 족쇄’의 실체
3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4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5
XRP, 초당 1,500건 처리량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10배 차이 압도
6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7
중국, ‘3세대 레이더’로 미국 전투기 능력 추월하나…F-22 ‘구식’ 전락 위기
8
“삼성·SK, 더 이상 엔비디아의 부품이 아니다”... AI 심장을 노리는 ‘메모리의 하극상’
9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수정 뉴욕증시 비트코인 "엔비디아 GTC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