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9 22:09
전남 신안 해상에서 승객과 승무원 267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 좌초해 해경이 긴급 구조에 나섰다.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7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2만6천546t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퀸제누비아2호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고 있었다.여객선은 장산도 인근 무인도인 족도 위에 올라선 것으로 전해졌다.좌초 당시 충격으로 현재까지 5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해상 추락 등 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여객선 앞머리 쪽에는 파공이 발견됐으나 현재까지 침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해경은 현장에 경비정 등을2021.07.28 10:07
악천후에도 경계임무를 할 수 있는 무인경비정 '해검-3'이 실증사업을 마무리하고 실전 투입을 앞두고 있다.방산업체 LIG넥스원이 무인경비정 ‘해검-3’에 대한 민·군기술적용연구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LIG 넥스원의 해검-3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각종 실증 테스트를 마쳐 현장에 투입될 준비를 완비했다고 볼 수 있다. 지난 2017년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이 주도하는 민·군기술적용연구사업을 통해 ‘감시정찰용 무인수상정(해검-1)’ 개발과 시범운용 사업을 수행했으며, 현재 이를 기반으로 수중·수상 감시정찰 능력이 강화된 해검-2호도 개발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개발을 기반으2020.08.21 16:35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삼강엠앤티가 방위산업 부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1999년 8월 설립된 삼강엠앤티는 그동안 울산급 호위함(3000t급) 3척, 600t급 윤영하급 유도탄고속함 9척, 해양경찰청의 경비함 10척을 건조한 방산업계의 실력자로 정평나 있다. 지난해 매출액 3845억 원을 달성했다.삼강엠앤티는 해양경찰청과 531억 원 규모의 200t급 경비정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삼강엠앤티는 이 경비정을 오는 2023년 8월까지 순차로 인도할 예정이다.영해 경비와 통합 방위 작전에 투입될 이 경비정에는 워터젯 추진기, 전자광학추적시스템, 다중음파탐색기 등 첨단 장비가 탑재된다2016.02.08 10:29
북한 경비정이 8일 오전 서해상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5분께 북한 경비정 1척이 NLL을 침범, 서해 서청도 인근 해상까지 내려왔다. 당시 우리 군의 경고통신이 있었음에도 북한 경비정은 이를 무시하고 NLL을 침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우리 군은 76㎜ 5발을 경고사격 했다. 북측은 대응사격을 하지 않고 있다가 20분가량 지난 오전 7시15분께 퇴각했다. 군은 "NLL 인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2015.04.03 06:41
국가해양국 웹사이트는 ‘중국 해경(海警) 2308’함이 지난달 31일 국가해양국 동해분국 상하이 부두에서 인도식을 거행했으며, 이 함정이 중국 해감(海監)총대 제5지대에 배치됐다고 밝혔다.중국 해감 동해총대의 저우전화(周振華) 정치위원이 취역 명령을 선포했으며 자오량(趙梁) 2308함 함장에게 함 기가 수여됐다. 이 함정은 우창(武昌) 선박중공업그룹에서 제조한 것이다. 우창은 장강 연안에 있는 후베이성 성도 우한(武漢)시 직할 구의 이름이다. 2308함은 길이 98m, 배수량 3980톤에 일명 선체안정기라고 하는 종합 감요장치(減搖裝置), GPS 위성항해유도시스템, 헬기 탑재 플랫폼과 고압 물대포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작년 하반기 동해분국에 배속된 중국해경 2305, 2306, 2307함...2014.10.07 16:45
북한 경비정 1척이 7일 오전 연평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뒤 한국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이 과정에서 남북한 함정 간에 기관포 사격을 하는 상호 교전이 발생했다. 남북 해군 간 교전이 발생한 것은 지난 2009년 대청해전 이후 5년만이다.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7일 오전 9시 50분쯤 북한 경비정 1척이 연평도 서쪽 NLL을 약 900m 침범해 상호교전이 발생했다"며 "한국군은 북한 경비정이 침범하자 교전 규칙에 따라 북한 경비정에 대해 경고통신과 경고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한국 해군의 유도탄고속함과 북한 경비정과의 당시 교전 거리는 8.8Km였다.유도탄고속함은 최초 경고사격 때 사거리 12km인 76mm함포 5발을2014.05.20 20:09
[글로벌이코노믹=정재용 기자] 20일 오후 북한 경비정과 단속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한때 침범했다가 우리 해군 함정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오후 4시부터 북한의 단속정 1척과 경비정 2척이 잇따라 연평도 서남방 NLL을 침범해 우리 군은 고속정을 근접 기동시켜 경고통신 및 경고사격을 실시했다. 북한 경비정과 단속정은 오후 5시께 NLL 이북으로 모두 퇴각했다.우리 해군 함정은 북한의 어업지도선인 단속정에 이어 북한군 소속 경비정이 NLL을 침범하자 경고통신을 3회 실시한 뒤 함포 10발로 경고사격을 했다. 북한 경비정과 단속정이 NLL을 넘어올 당시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관측되지 않았다. 군은 북한 경비정과 단속정의 NLL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4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5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6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7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8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9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