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4 16:33
한국마사회가 아시아,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대륙에 이어 남미에까지 경주실황을 수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마사회는 8일 시행한 서울 전체경주를 칠레에 송출하기로 칠레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주실황 수출입사업은 국가 간 경주를 실시간 중계하고 이에 따른 매출액의 일정비를 수수료로 취득하는 사업이다. 마사회는 지난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 경마 실황 수출 사업을 개시해 올해 미국, 호주, 영국, 홍콩, 싱가포르 등 경마선진국 11개국에 수출과 현지 발매를 완료했다. 이번 칠레 송출은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월드컵에서 한국마 '돌콩'이 결승전에 진출하고 지난달 미국 브리더스컵에서 한국마 '블루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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