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19:14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국방부 조사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약 4시간 만에 마쳤다.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2일 오후 5시 50분쯤 국방부 조사본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마쳤다고 밝혔다.경찰 특수단은 이날 오후 2시쯤 국방부 조사본부와 수도방위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전날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국방부가 신설한 '공조수사본부'(공조본)의 첫 번째 활동이다.압수수색 대상에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용했던 보안폰과 관련 서버가 포함됐다.비상계엄 당시 김 전 장관이 사용했던 보안폰(도청 방지 휴대전화)은 김 전 장관이 퇴임하면서 반납해 국방부가 보관하고 있었다. 국방부2024.11.26 09:56
2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요직을 맡게 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1·5 대통령선거 전부터 불편한 관계였던 영국 노동당 정부에 대한 날 선 목소리를 오히려 높여가면서 양측의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25일(이하 현지시각) 폴리티코에 따르면 새 미국 정부에서 신설되는 정부효율부의 공동 수장으로 내정된 머스크는 이날 X에 올린 글에서 “영국 국민은 폭압적인 경찰국가에 대해 이제 질릴 만큼 질린 상황”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영국 노동당 정부를 반대하는 한 X 사용자가 “총선 재실시를 청원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한 유권자가 100만명을 넘었다”는 내용으로 올린 글을 공유하며 영국 노동당 정부를 이같2024.04.05 10:49
지난해 2월 퇴임한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대형 입시학원 메가스터디교육 사외이사로 선임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메가스터디교육의 본사인 메가스터디는 사교육 카르텔 의심 정황으로 정부의 조사 대상에 오른 기업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달 28일 주주총회에서 남 전 본부장을 3년 임기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초·중·고교 등에게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회사로, 메가스터디가 온라인 입시 교육 제공 및 학원 운영을 목적으로 인적분할해 설립한 곳이다. 메가스터디는 소속 '일타 강사'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 경력이 있는 교사들에게2023.08.01 05:23
◇인디애나 경찰국, 현대차‧기아 차량 절도 급증하자 범죄 경고 발령 미국 인디애나 경찰국은 차량 절도 사건이 잇따르자 IUPUI에서 범죄 경보를 발령했다고 폭스59뉴스가 3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인디애나 경찰국은 7월 한 달 동안 차량 절도 또는 절도 미수에 대한 여러 건의 신고를 접수했으며, 도둑들은 주로 현대차와 기아 모델을 노렸다고 설명했다. 인디애나 경찰국은 최근 기아‧현대차 소유주에게 차량 도난 방지를 위한 스티어링 휠 잠금 장치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삼성 엑시노스 2400, 유럽과 아시아용 갤럭시 S24에 탑재 소문 아이스 유니버스는 새로운 긱벤치 목록에서 삼성 엑시노스 2400의 존재를 확인했으며 유럽2023.02.05 09:28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오웰식 경찰국가'로 변모하고 있다고 전직 미국 국방부 관리가 경고했다고 영국 매체 더 선이 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 국방부와 정보기관에 중국 관련 정책을 조언하는 마이클 베클리 터프츠대학교 정치학과 부교수는 "'빅 브라더' 시진핑 국가주석이 사회의 모든 측면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클리 부교수는 중국 공산당의 감시가 철권통치를 유지하기 위해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고도로 발전된 디지털 기술이 중국 국가의 중심 부분이 되었으며, 정부가 통제력을 강화함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사람들이 지속적인 감시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2022.11.25 10:50
미국 샌프란시스코 경찰국(SFPD)이 '중대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을 활용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권한을 얻는 내용이 포함된 정책 제안서를 주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엔가짓, 미션 로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규제당국은 이달 중순 SFPD가 제출한 경찰 로봇 관련 정책 초안을 승인했다. 이 초안에는 "대중이나 중요 인물의 생명이 중대하게 위협받는 경우에 한해 인명 살상을 목적으로 로봇을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명시됐다.당초 샌프란시스코 규제 당국은 "로봇은 어떤 경우에도 사람에게 무력을 사용해선 안된다"고 지적했으나, SFPD 측이 "로봇 공격이 유일한 해법인 시나리오가 있다"고 강력히 주장한 것으로2022.08.01 20:41
2일 출범하는 행정안전부 경찰국이 국장에 이어 과장 등 인사를 마무리했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행안부 경찰국은 총괄지원과, 인사지원과, 자치경찰지원과 3과 16명으로 구성된다. 초대 경찰국장으로는 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김순호 국장이 발탁됐다. 인사지원과, 자치경찰지원과의 과장은 모두 경찰 출신이 기용됐다. 인사지원과장은 사법고시(사업연수원 39기) 출신인 방유진 총경이 맡는다. 경찰청에서 인사담당관실, 여성안전기획과장,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자치경찰지원과장에는 경찰대(11기) 출신인 우지완 총경이 발탁됐다. 그는 경찰청 경무과, 경북지방경찰청 김천서2022.07.23 21:31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울산 중부경찰서장(총경)이 대기발령 조치됐다.2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윤희근 경찰청장 직무대행(후보자)는 이날 류 서장에 대해 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근무를 명하고, 황덕구 울산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을 울산중부경찰서장에 보임했다고 밝혔다.류 서장은 이날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처음 제안한 인물이다.류 서장은 이날 회의 후 “(경찰국 신설 강행 시) 우리가 할 수 있는 법제도적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했다.이에 경찰청 지휘부는 “복무규정 위반 여부 등을 검토한 후 참석자2022.07.23 19:26
일선 경찰서장급 간부인 총경들이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은 ‘역사적 퇴행’이라고 비판하며 반대 의견이 압도적이었다고 주장했다.23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 총경급 간부들은 이날 오후 2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열고 경찰국 신설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총경급 간부들이 특정 주제로 전체 회의를 소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회의 주최 측에 따르면 전국 총경 190여명이 현장 및 영상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아울러 참석자 포함 총 357명의 총경이 회의 장소로 무궁화꽃을 보내왔다.이들은 “회의에서 많은 총경들이 행안부장관의 경찰청장에 대한 지휘규칙이 법치주의를 훼손한다는 점에2022.06.23 20:04
박송희 전남 자치경찰정책과장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총경급 경찰이 행안부 권고안에 반대하는 1인 시위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박 과장은 "한 달 만에 4차례 회의를 거쳐 나온 권고안에 얼마나 깊이 있는 고민을 담았을지 의문"이라며 "자문위 구성도 친(親) 검사이거나 특정 세력의 이익을 대변하는 등 편파적이었다"고 주장했다. 박과장은 이어 "현재 권고안에는 경찰에 대한 인사권과 징계권도 행사하겠다고 돼 있다"며 "이 경우 특정한 지시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징계를 요구할 수 있어 특정 권력이 14만 경찰을 좌지우지할 수 있게 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경찰이 통제를 받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민주적2022.06.21 19:18
옛 내무부 치안본부의 부활? 행정안전부가 경찰의 반발에도 '경찰국'을 부활시켜 경찰통제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내무부(행안부의 전신) 산하의 치안본부가 경찰청으로 독립한 지 31년 만에 다시 경찰조직에 대한 통제권을 행안부가 쥐게 되는 셈이다. 21일 행안부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는 경찰의 인사권과 감찰권, 징계권 등의 권한을 행안부가 갖는 내용의 권고안을 21일 공개했다. 행안부 장관이 헌법을 관련 법령에 따라 경찰청고 관련된 역할을 수행해야 하지만, 해당 업무를 지원하는 조직이 없어 이를 '경찰국'이란 이름으로 신설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이와 관련 "경찰 관련 행안부 장관의 소관 사무가2021.07.14 03:38
영국 경찰이 국제 자금세탁 조사 과정 중 1억 8000만 파운드(약 2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기록적인 양의 암호화폐를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코인 유형과 압수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이번 발표는 스코틀랜드 야드(영국 경찰 별명)가 이전 기록을 깬 1억1400만 파운드의 암호화폐를 압수한 지 몇 주 만에 나온 것이다. 영국 경찰청(MPS)은 현지시각 13일 웹사이트에 공개된 보도 자료에서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압수 중 하나로 여겨지며, 지난 6월 24일 압수한 1억 1400만 파운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두 차례 압수 모두 MPS의 경제범죄사령부(Economic Crime Command) 요원들이 수행했다고 스코틀2020.07.21 06:01
베트남 경찰은 20일(현지시간) 한국인 2명을 포함한 다국적 마약밀매단 7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체포된 용의자들은 중국인 2명, 한국인 2명, 베트남인 3명 등이며 한국인 김모(60)씨가 밀매단을 이끌어왔다.베트남 당국은 이날 오전 0시30분께 호찌민시 깟랏 항구에서 화강암으로 판정된 30t에 가까운 컨테이너 1개를 적발했다.인천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이 컨테이너에서는 바위에 숨겨진 필로폰이 대량으로 발견됐다.경찰은 호찌민 시내에서 다른 5개 장소를 급습해 김씨를 포함한 마약밀매단을 체포하고 마약 40㎏을 압수했다.2019.09.22 16:36
민주파의 반정부 대규모시위가 3개월 넘어 이어지고 있는 홍콩에서 21일 경찰과 시위대 간의 소규모충돌이 중국본토에 가까운 복수의 지구에서 발생했다. 홍콩 서부의 튠먼(Tuen Mun)구에서는 강경한 활동가의 소그룹이 바리케이드를 만들자 경찰이 최루탄이나 고무 탄을 발사했으며, 일부 시위대들은 벽돌고 화염병을 던지며 대응했다. 이 충돌로 여러 명이 체포됐지만 지난 주말까지의 격렬한 충돌에 비해 이번에는 단시간에 끝났다. 21일 심야에는 북서부 위안랑(Yuen Long)구에서 73세의 남자를 제압하려는 경찰이 최루액을 분사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확산됐다. 이 남성은 ‘장 아저씨(Uncle Chan)’ 혹은 '장 할아버지(Grandpa Cha2018.01.09 20:45
거래량 기준 국내 3위 규모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coinone)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코인원 관계자들을 소환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 개장 등의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코인원이 '마진거래'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이 가상화폐로 도박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 혐의다. 마진거래는 회원들이 최장 1주일 뒤의 시세를 예측해 공매수 또는 공매도를 선택하면 결과에 따라 돈을 잃거나 따는 방식이다. 코인원은 이 과정에서 수수료를 챙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마진거래에서 코인원은 회원이 보증금(증1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하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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