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5 06:0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도가 취임 초부터 떨어져 주요 경합주에서 모두 반대 여론이 앞섰다는 주장이 나왔다. 뉴스위크가 지난 3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대선에서 이겼던 모든 경합주에서 이제는 지지도가 뒤집혔다.시빅스 온라인 추적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애리조나에서는 응답자 49%가 트럼프 대통령을 반대하고 47%만 지지했다. 지난해 대선에서 트럼프는 이 주에서 52.2%를 얻어 카멀라 해리스 당시 부통령(46.7%)을 앞섰던 것이 뒤집혔음을 보여준다.트럼프 대통령 지지도 하락은 다른 경합주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조지아주에서는 51%가 트럼프를 반대하고 45%만 지지해 6%p 차이를 보였다. 미2024.11.06 14:07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핵심 경합주로 꼽히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승리했다.이로써 트럼프 후보는 경합주 7곳 중 6곳에서 앞서게 됐다.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는 개표가 약 88% 진행된 조지아주에서 51.1% 득표율로 48.2%를 얻은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앞섰고 개표가 약 29% 진행된 미시간주에서도 51.7%의 득표율로 해리스 후보(46.5%)를 앞섰다. 특히 박빙의 선거에서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이는 펜실베니아주에서도 개표가 약 72% 진행된 당시 트럼프 후보가 51.3%의 득표율로 해리스 후보(47.7%)를 앞섰다.이 외에도 트럼프 후보는 위스콘신, 애리조나주에서도 우세한 모습이다. 뉴욕타임스는 6일 오후 1시 25분경2024.11.06 09:52
[미국 대선]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대규모 투표 개표 부정" 트럼프-해리스 선거사기 고발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당일인 5일 오후(현지시간) 이번 대선의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의 필라델피아에서 선거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음모론'을 제기하고 나섰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40분께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필라델피아에서 대규모 선거사기(CHEATING)에 대한 많은 얘기가 있다"고 주장했다. 펜실베이니아의 필라델피아 시 당국은 선거사기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부인했다. 공화당 당원인 필라델피아시(市)의 세스 블루스타인 커니셔너는 "이 주장2024.11.05 08:01
미국 대선은 7개 경합주에서 승패가 갈린다. 대선 결과는 이들 경합주의 개표가 끝나야 알 수 있다. 이번 대선이 역대급 초박빙 양상을 보임에 따라 경합주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간 근소한 득표 차이가 승자를 쉽게 가리기 어려울 수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4일(현지 시각) 올해 경합주의 선거 결과를 지난 2020년 대선 당시처럼 며칠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WP는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주를 비롯해 애리조나·네바다주에서 개표가 지연되고, 다른 경합주에서도 쉽게 승자를 가려내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선거는 박빙일수록 승자를 가려내는 데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린다. 미국2024.11.04 17:31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를 이틀 앞둔 3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국과 승패를 가를 격전지의 유권자 지지율에서 거의 대등하게 나타나며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3일(현지시각) ABC 뉴스와 입소스가 실시한 마지막 여론조사에 따르면, 해리스의 지지율이 49%로 트럼프의 46%를 앞섰고, 뉴욕 타임즈와 시에나 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해리스는 7개 경합주 중 5개 주에서 트럼프에 앞서고 있다. 아이오와주 지역지인 디모인 레지스터(Des Moines Register)의 여론조사에서도 아이오와주에서 해리스 지지율은 47%로 트럼프의 44%를 웃돌았다. 트럼2024.10.21 06:56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관세 맨’을 자처한다. 집권하면 모든 수입품에 10~2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산에는 60% 이상 관세를 매기겠다고 했다. 그는 또 멕시코산 자동차에는 2000% 관세를 때리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중국 전기차 업체가 미국·멕시코·캐나다(USMCA) 자유무역 협정을 이용해 멕시코에서 만든 전기차를 미국으로 수출하지 못하도록 원천 봉쇄하겠다는 얘기다.트럼프는 자신의 초강경 대외 무역 정책이 유권자들에게 먹혀들자 신바람이 났다. 트럼프는 15일(현지 시각) 일리노이 시카고에서 열린 '시카고 이코노믹 클럽' 대담에서 “내게 사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관세이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2024.10.16 17:41
2024년 미국 대선 경합주 중 한 곳인 조지아주에서 15일(현지 시각) 진행된 사전투표가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선거관리 담당자 게이브 스털링은 소셜미디어 X에 “우편 투표를 포함해 15일 하루에만 32만8000건 이상의 사전 투표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대선의 1일차 기록보다 123% 높은 수치다. 사전 투표가 시작된 이날 오후 2시(한국 시각 오전 3시) 기준 조지아주에서는 18만8000표가 행사됐다. 오전 7시 투표가 공식 시작된 지 7시간 만이다. 선거분석 사이트 파이브서티에잇(538)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는 현재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를 1.1%p 차이로 앞서는2024.10.14 17:32
2024년 미국 대선이 6개 경합주의 6%에 해당하는 부동층 유권자들에 의해 결정될 전망이다. 이들은 여론조사에서 누구를 지지할지 아직 최종 결정을 하지 않은 유권자들이다. 퓨리서치센터의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각각 48%와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는 미국 대선이 또다시 소수 유권자에 의해 좌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1일(현지시각) 악시오스 분석에 따르면, 양당 전략가들은 애리조나·조지아·미시간·네바다·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 6개 주의 약 6% 유권자가 선거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본다. 이는 2020년 대선에서 조 바2024.10.10 07:59
미국 상원 권력 구도가 2024년 선거를 앞두고 박빙의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현재 민주당이 51대 49로 근소하게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경합 주 향배가 상원 지형은 물론 대선 결과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9일(현지시각)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주목할 점은 상원 선거의 초박빙 구도가 대선의 접전 양상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는 것이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주요 경합 주에서 근소한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이는 오차 범위 내의 결과로 민주당의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도 러스트 벨트(Rust Belt, 미국 중서부 및 북동부의2024.10.09 17:44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이자 X(구 트위터)의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면서, 2024년 미국 대선과 의회 선거의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머스크는 최근 트럼프 집회에 깜짝 등장해 "단순한 MAGA가 아닌 어두운 MAGA"라고 자처하며 지지를 표명했고, 트럼프 재선 시 행정부 혁신위원장을 맡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어두운 MAGA'란 트럼프의 "Make America Great Again(MAGA)" 슬로건에서 파생된 표현으로, 트럼프와 그의 정책에 대한 더 강력하고 극단적인 지지를 의미한다. 이는 정치적 반대자들에 대해 더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고, 기존 정치 체제에 대한2024.10.08 06:53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원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경합주 유권자 정보를 알려주면 한 명의 유권자당 47달러(약 6만3000원)의 '추천 보너스(referral bonus)'를 주는 프로젝트를 강행하고 나섰다. 머스크가 운영하는 정치행동위원회(PAC)인 ‘아메리카 PAC’은 경합주에서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이곳의 등록 유권자 접촉 정보를 알려주면 현금 보너스를 주기로 했다고 CNBC 등 미국 언론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대선에서 유권자 정보 제공에 금전적인 보상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메리카 PAC은 ‘언론 자유와 총기 소지 권한을 옹호하는 유권자’를 접촉할2024.10.03 08:14
2024년 미국 대선이 다가오는 가운데, 주요 경합주의 경제 상황이 전국 평균과 크게 다르지 않아 선거 결과 예측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전통적으로 대선의 향방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여겨졌던 경합주의 경제 상황이 이번에는 오히려 '무색무취'한 요인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각) 배런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리조나, 조지아, 미시간,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등 7개 주요 경합주의 고용, 물가, 임금 등 주요 경제 지표가 전국 평균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들 주의 경제 상황이 전국적 추세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음이다. 고용 시장의 경우, 대2024.09.30 05:19
미국 대선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경합 주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의 지지율 격차가 여전히 오차범위 내에 머물러 있어 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 4년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경제 정책을 통해 경합 주에 상당한 투자를 단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노력이 뚜렷한 선거 판세 변화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각종 전국 단위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오차 범위 안팎에 승리하고 있으나, 아직 일부 경합 주에서 경제 성과와 유권자 체감 사이의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조사에서 뒤지고 있어 선거 전략의 근본적 재점검에 직면해 있다.◇2024.09.30 04:51
[미국 대선] 해리스 정신 장애… 뉴욕증시 "트럼프 행정 명령 소송"트럼프가 해리스에 지지율이 조금 뒤진 상태에서 트럼프라 해리스를 정신장애로 몰면서 미국 대선이 혼탁해지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는 해리스 정신장애 발언으로 촉발된 대선전쟁의 공방이 시장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뉴욕증시뿐 아니라 달러환율 국채금리 국제유가 금값 그리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등 가상 암호화폐도 해리스정신장애 발언과 트럼프 소송에 주목하고 있다.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면서 해리스 부통령이 '정신 장애'가 있다고 언급한 것에2024.09.24 06:34
23일(이하 현지시각) 발표된 뉴욕타임스/시에나 칼리지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1월 5일 대선을 6주 앞둔 시점에서 애리조나,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이른바 선벨트 경합 주 세 곳 유권자들 사이에 실시된 조사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조사에서 애리조나 50% 대 45%, 조지아 49% 대 45%, 노스캐롤라이나 49% 대 47%로 민주당 경쟁자인 해리스 부통령을 앞질렀다. 이들 세 주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간의 2024년 대선 승부를 가름할 중요한 7개 경합 주 중 일부로, 다른 최근 여론조사에서 치열한 접전을 보인 지역들이다. 이번 여론조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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