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4 10:17
고려아연이 국내외 산·학·연과 손잡고 리사이클링 원료와 저탄소 공정을 접목해 친환경 '고순도 황산니켈'을 제조에 나선다.고려아연은 정부가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2024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산·학·연 10곳과 함께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과제명은 '저순도 니켈 산화광 및 순환자원으로부터 탄소 저감 정련 공정을 활용한 배터리용 고순도 니켈 원료 소재 제조 기술개발'이다. 정부 지원 연구개발비는 총 183억6000만원이다. 연구기간은 총 54개월로 2028년 12월까지다.고려아연이 주관하는 이번 과제에는 에스와이플랜택, 에스쓰리알, 메탈젠텍, 에이치브이엠, 새빗켐, 에스엔엔씨 등 6곳의 기업이 함께2021.07.28 16:53
포스코가 2차전지(전기차 배터리) 용 고(高)순도니켈 생산에 나선다. 포스코는 그룹계열사 SNNC의 기존 설비와 연계한 투자를 통해 2023년까지 연산 2만t 규모 2차전지용 고순도니켈 정제공장을 세우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순도니켈은 2차전지 필수소재 양극재의 핵심 원료가 되는 물질이다. 니켈순도 75%의 니켈매트를 습식 정제해야 비로소 순도 99.9%이상인 2차전지용 고순도니켈을 생산할 수 있다. SNNC는 스테인리스 원료용 페로니켈(철과 니켈의 합금)을 제련하고 이를 통해 니켈매트를 생산한다. 포스코는 이 니켈매트를 공급받아 고순도니켈을 만든다. 이번 고순도니켈 생산을 위해 투입되는 포스코그룹의 총 투자비는 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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