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 15:06
난파된 골든레이의 구조업체가 인양과정에서 발생한 환경오염 및 손실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면서 필요한 경우 선박 소유주인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각) 미국 브런즈윅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에 본사를 둔 인양업체 T&T샐베이지는 브런즈윅 지방법원에 이 같은 내용의 답변서를 제출했다. 소송을 제기한 글린카운티시의 문제제기에 대한 답변서를 이제서야 제출한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글린카운티시는 지난 2019년 9월 세인트시몬스사운드 앞바다에서 난파된 골든레이호의 인양과정에서 발생한 해안가 일대의 환경 오염과 이에 대한 재정적 손실에 대해 인양업체인 T&T셀베이지와 항만운용사, 그리고2022.04.13 17:44
현대글로비스가 3년 전 미국 동부해안에서 전도된 채 침몰한 골든레이호로 인해 재판장에 나설 처지에 놓였다. 12일(현지시각)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동부 연안의 조지아주 글린카운티시는 브런즈윅 글린카운티 지방법원에 골든레이호 인양 과정에서의 해양오염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19년 9월 브런즈윅 항만 일대에서 전도된 후 침몰한 현대글로비스의 골든레이호로 인해 브런즈윅항 일대 해양생태계가 오염됐고, 인양과정에서도 오염이 확산돼 이에 대한 피해보상과 정화비용을 보상해달라고 소송을 낸 것이다. 글린카운티 측의 변호인들은 "골든레이호 전도사고의 원인은 평형수 계산을 잘못한 인재"라며 "해양오염을 유발시킨 업2021.09.17 07:37
미국 국가교통안전국(NTSB)이 2년 전 미 동부 연안에서 좌초된 현대글로비스 소유의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사고 원인을 ‘인적 재해’로 결론내렸다고 트레이드윈드뉴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7700-CEU(차량 한 대를 운반할 수 있는 공간 단위) 규모의 골든레이호는 우현으로 68도 선회하는 동안 좌현으로 빠르게 기울어진 후 2019년 9월 8일 조지아주 세인트 시몬스 사운드에서 좌초됐다. 항구의 도선사와 배의 선원들은 골든레이호가 선회하는 동안 배를 바로잡으로 했지만, 배는 브런즈윅 항을 떠난 지 40분도 채 되지 않아 수로 외부에 착륙하기 전에 60도 경사로 무너졌다. NTSB는 보고서에서 "골든레이호의 전복2021.08.22 11:01
지난 2019년 9월 4200대의 승용차를 실은 채 채 미국 조지아주 연안에서 좌초된 현대글로비스 소유의 선박 골든레이(Golden Ray)호의 해체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브라질 언론 UOL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해운 전문 매체 지캡틴(gCaptain)도 지난 16일 골든레이호 해체작업이 좌초된지 근 2년만에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를 8조각으로 분리해 현재 6조각을 바지선으로 건져냈으며, 이제 두 조각 전체를 건져내는 작업만 남았다. 공식 성명에 따르면, 25여 척의 선박이 투입돼 선박의 기름이 유출되지 않도록 했다. 수질 오염 대응팀은 총 2300갤런의 기름을 회수했다. 최근 작업에서 약 200대의 차량2020.12.02 16:20
차량 4200여대를 싣고 가다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구 인근 세인트 시몬스 사운드에서 전복된 현대모비스 소속 로로(Ro-Ro)선(화물차로 하역하는 방식의 선박) 골든 레이호 일부가 마침내 물위로 나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각조각 나서 바지선에 처참한 모습을 드러냈다.2일 해운 전문 매체 지캡틴(gCaptain)에 따르면, 골든 레이호의 선체 절단 작업이 지난 주말부터 시작돼 두 번째 선체 절단이 진행되고 있다.미국 해안경비대는 선체를 8개 부분으로 절단해 해체할 예정이다. 일정대로 절단이 진행되면 약 8주가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해안경비대는 첫 번째로 지난달 28일 뱃머리를 절단해 바지선으로 옮겼다. 이 과정에서 선창 내부에2020.09.13 10:16
지난해 9월 좌초된 현대글로비스 자동차 운반선 '골든 레이(Golden Ray)'호 공청회가 미국 조지아주(州) 브런즈윅(Brunswick)시 도서관에서 이달 14일 열린다. 이에 따라 골든 레이호에 대한 사후처리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로이터 등 외신은 이날 열리는 공청회가 미국 해안경비대(USCG)와 미국 국가 교통 안전위원회(NTSB)가 주축이 돼 진행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대면접촉 위험 때문에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고 13일 보도 됐다. 공청회는 14일부터 다음 주 22까지 열릴 예정이다. 공청회에는 미국 관계자들 뿐 아니라 한국 해양 안전 심판원과 마샬 아일랜드 심판원(Marshall Island Maritime Ad2020.09.09 16:00
해운 물류업체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9월 좌초된 골든 레이(Golden Ray)호에 대한 분해 작업을 오는 10월부터 시작한다. 지난해 9월 8일 차량 약 4200대를 실은 로로(Ro-Ro)선(화물차로 하역하는 방식의 선박) 골든 레이호가 미국 동부 조지아 주(州) 해안에서 좌초됐다. 불행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선박에 탑승했던 승무원 24명이 전원 무사히 구조돼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현재 이 선박은 조지아 주(州) 브런즈윅(Brunswick) 항구 인근에 배치돼 있으며 본격적인 분해·제거 작업은 10월 1일부터 시작한다. 분해 작업은 거대한 전기톱을 활용해 골든 레이호 선체를 직접 해체하며 이 과정에서 선박 내부에 있는 자동차도 일부2019.10.22 14:37
지난달 미국 해안에서 전복사고를 내 한달 넘게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현대글로비스의 대형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에서 또 다시 흰 연기가 올라와 현지 사고 통합 사령부가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다고 국제 해사 전문 매체 한자가 21일(현지시간) 보도헸다. 골든레이호는 지난달 8일 조지아주 브런즈윅항구에서 1.6㎞ 거리의 해상에서 현지 도선사의 도선을 받던 중 선체가 기울어지면서 뒤집어졌다. 골든레이호는 2017년 건조된 자동차 전용 운반선으로, 사고 당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차량 4000여대를 선적하고 있었다. 사고 당일 미국 해안경비대는 선원 23명(한국인 10명, 필리핀인 13명) 중 19명을 바로 구조했고, 기관실에 갇힌 한국2019.10.17 14:56
지난달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에서 전복된 현대글로비스의 대형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는 해상에서 해체된다. 골든레이호는 지난달 8일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구에서 1.6km 거리의 세인트 사이먼스 사운드에서 현지 도선사의 도선을 받던중 선체가 기울어지면서 뒤집어졌다. 골든레이호는 2017년 건조된 자동차전용 운반선으로, 사고 당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차량 4200대를 선적하고 있었다. 사고 당일 미국 해안경비대는 선원 23명(한국인 10명, 필리핀인 13명) 중 19명을 바로 구조했고, 기관실에 갇힌 한국인 선원 4명은 사고 발생 41시간 만에 구조를 완료했다.17일 브런즈윅 뉴스 등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해안경비대,2019.10.17 14:31
지난달 미국에서 전복사고를 낸 현대글로비스의 대형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가 해상 오염이라는 후유증을 낳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이후 연료유 해소 작업 과정에서 기름이 일부 유출된 때문이다. 17일 매리타임이그제큐티브(The Maritime Exexutive)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 때문에 현지 환경단체, 어업종사자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골든레이호는 지난달 8일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구에서 1.6km 거리의 해상에서 현지 도선사의 도선을 받던 중 선체가 기울어지면서 뒤집어졌다. 골든레이호는 2017년 건조된 자동차전용 운반선으로, 사고 당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차량 4000여대를 선적하고 있었다. 사고 당일 미국 해안경2019.09.12 06:00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종합물류업체 현대글로비스 소속 골든레이(Golden rey)호가 지난 8일 미국 조지아주(州) 브런즈윅항 인근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이 선박에 대한 궁금증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다행히 배안에 갇혔던 직원 4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돼 현대글로비스는 크게 안도하는 모습이다. 현대글로비스는 로로(Ro-Ro)선을 이용해 자동차 완성품을 해외로 운송하는 업무를 주로 한다. 골든레이호 역시 로로선이다. 로로선은 화물을 적재한 트럭이나 트레일러, 자동차 등 바퀴가 달린 기계를 운송하는 선박으로 별도의 크레인을 이용하지 않고 차량들이 직접 이동해 승·하선을 할 수 있다.선내 적재공간은 여러층의 갑2019.09.10 08:46
미국 동부 해안에서 옆으로 드러누운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고립된 한국인 선원 4명이 모두 구조됐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해안경비대(USCG)가 마지막 선원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9일(현지시각) 전했다. 골든레이호는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에서 볼티모어로 향하다 사이먼스 사운드 근처에서 전도돼 모로 누워있었다.골든레이호는 길이 200m의 자동차 운반선으로 2017년 건조됐으며 마샬제도 선적이다. 해안경비대는 이날 오후 트위터 계정에 "구조 대원들이 마지막 골든레이호 선원을 무사히 구출했다"면서 "모든 선원의 소재가 확인됐다"고 말했다.구조대원들은 선체에 구멍을 뚫어 식품과 식수를 전달한다음 선원2019.09.09 08:22
현대글로비스 소속 대형 자동차 운반선(PCC) 글든레이(Gloden RAY)이 8일(이하 현지시각) 새벽 미국 남동부 조지아주 해안에서 전복했다. 사고 후 선박에 승선한 24명 가운데 20명이 사고 발생 10시간 만에 대피하거나 구조됐다. 구조된 인원은 한국민 6명, 필리핀인 13명, 미국 도선사 1명 등이다.지캡틴 등 해운 매체 보도에 따르면, 골든레이호는 이날 세벽 브런즈윅 세인트 사이먼스 사운드에서 항행 능력을 상실하고 화재가 나면서 전복했다. 마샬제도 선적 골든레이호는 이날 새벽 오전 1시 40분께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의 내항에서 외항으로 현지 도선사에 의해 운항하던 중 선체가 옆으로 기울었다. 당시 골든레이호에는 파일럿 1명과2019.09.09 06:04
현대글로비스가 9일 주식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2001년 설립돼 200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종합물류업과 유통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그룹의 물류를 담당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독일, 폴란드 등에 연결대상 종속회사 24개를 보유하고 있음. 매출은 물류부문 48.57%, CKD부문 32.35%, 기타부문 19.08%로 구성돼 있다..2015년 국내 물류기업 중 최초로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에 편입된 이후 4년 연속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6조 8655억 (IFRS 연결), 평균연봉은 5000만원 ~ 7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현대글로비스 소속 차량 운반선인 '골든레이' 호가 8일(현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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