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17:15
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가 청년 상인들과 협력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수원특례시는 15일 수원여자대학교, 수원청년상인회와 ‘수원이 캐릭터 활용 민·관·학 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수원이’ 캐릭터 사용을 승인하고 홍보를 맡으며, 수원여자대학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캐릭터 굿즈를 기획·개발한다. 수원청년상인회는 회원들이 운영하는 매장에 굿즈 전시·판매 공간을 마련해 현장 유통을 담당한다.특히 시는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민간에 개방해 청년 상인들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수원이’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수원여대 디자인학과 학생들2026.03.26 15:29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26일 경상원에 따르면, 이들은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상권 모집을 다음 달 9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상인 공동체의 조직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상권의 발전 단계에 따라 △신규조직화 △성장 △특성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맞춤형으로 운영된다.먼저 신규조직화(1년차) 분야는 초기 골목상권의 조직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단계다.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1천만 원을 지원한다.성장지원(2~8년차) 분야는 이미 조2026.03.13 10:48
iM뱅크가 지난 1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대구형 다(多)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iM뱅크는 협약을 통해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시상인연합회 등 5개 단체와 함께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은 대구 소재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실질 체감금리를 낮추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접근성을 높이는 목적으로 마련됐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융자추천을 받은 지역 소상공인은 금융기관을 통해 시중금리보다 낮은 정책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그간 정책자금에 대해서는 대구시가 이자의2026.03.12 17:17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현재 통합특별시 27개 시·군·구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사랑상품권이 없는 곳이 광주 서구”라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도입이 필요하다”고 12일 강조했다.서 후보는 지역화폐가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농민공익수당, 아동수당, 양육수당, 출산장려금 등 각종 정책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경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서 후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서구 지2026.03.10 09:58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KOSA)는 전국 47개 지역조합과 수천 명의 조합원이 함께하는 중소 유통 대표 조직이다. 공동구매와 물류 통합으로 골목상권을 지탱하며 지역경제 완충 역할을 해 왔지만, 소비 구조 변화와 유통 산업 재편이 빨라지면서 현재 존립의 기로에 서 있다. 현장의 경영 여건은 매우 어렵다. 매출은 줄어든 반면 인건비와 임대료, 금융비용 등은 계속 오르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폐업이 이어지고 있으며, 변화가 없다면 더 많은 점포가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닌 구조적 압박에 가깝다. 대형마트와 식자재 센터, 온라인 중심 소비와 초단기 배송 경쟁은 동네 상권2026.03.04 15:54
한국조폐공사는 경기도 광명시와 지류형 광명사랑화폐(광명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전했다.조폐공사는 현재 전국 119개 지자체에 화폐 수준의 9가지 보안요소가 적용된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을 제조·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류형 광명사랑화폐도 발행할 예정이다.광명시는 지류형 광명사랑화폐를 시 정책사업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축제, 관광지 등 참가비나 입장료의 일부를 환급하여 광명시 방문객에게 지역 상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세일페스타 행사 경품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광명시는 정책사업을 통해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이2026.02.03 16:39
평택시는 지난 2일 ‘2026년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균 도의원을 비롯한 관련 기관(소상공인진흥공단 평택센터, 경기시장상권진흥원 남부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 등)과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및 관내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평택시의 △특례보증 지원사업 △지역화폐 발행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고용보2026.01.15 13:38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을 떠받쳐 온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동네 상권에서 폐업 증가와 대출 급증은 단순한 업종 부진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균열을 드러낸다. 고용과 소비를 잇는 완충지대였던 자영업자들의 붕괴는 내수 기반 약화와 경제 회복력 저하로 직결된다. 고물가와 고금리는 소상공인의 비용 구조를 근본부터 흔들고 있다. 원재료 가격과 임대료, 공공요금이 동시에 오르면서 매출이 정체돼도 고정비는 줄일 수 없는 구조가 고착됐다. 가격 전가 능력이 부족한 영세 상인들은 손실을 감내하며 버티는 선택지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인건비 상승도 경영 압박을 키우는 주요 요인이다. 최저임금 인상과 만성적 인2025.12.18 13:25
한국 지역 상권의 위기는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구조적인 변화의 누적에서 발생했다. 온라인 유통과 대형 유통업체 확장은 골목상권 기반을 잠식했고,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집중은 지방 소비 인구를 줄였다. 이중 압박은 지역 경제 활력을 약화시키고 악순환을 초래했다. 정부는 초인공지능 사회를 대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책을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중소 공동 도매물류센터와 나들가게 사업 사례를 보면, 정책과 연구기관 제안이 현장에 적용되기 어려운 구조적 난관이 있어, 반복적 실패가 이어지고 개선이 어렵다. 상권 위기의 중심에는 불합리한 유통 구조가 자리한다. 생산자와 소비자 사2025.11.26 22:29
의왕시는 청계동 일원에서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 준공식’을 열고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거리로의 새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옥박골사거리에서 청계산 공영주차장에 이르는 약 2.5km 구간에 형성된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 상권을 대상으로 추진됐다.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은 음식점과 카페 등 30여 개 점포가 모여 있는 저밀도 상권으로, 청계산 등산로·청계사·계곡 등 자연환경과 인접해 있어 관내 대표 상권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상권을 상징하는 로고를 기2025.11.20 13:59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대한민국 운영위원장협의회장, 국민의힘 서초2)이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을 위해 지난 15일 방배카페골목을 방문했다. 2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숙자 운영위원장은 방배카페골목에서 진행된 상권 활성화 축제‘방가방카’에 참석해 주민과 상인들의 현재 어려움과 골목상권이 지속 가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방배카페골목은 이동과 휴식, 만남 등이 이루어지는 생활권 골목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지역 상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공간이다.특히 이 운영위원장은 상인들과 주민들은 골목을 이용하며 편의성이 떨어지는 부분이나 상권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에 대한 의견을 들으며, 상2025.11.06 12:09
이천시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힘을 내요! 소상공인’ 이천사랑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행사 기간 동안 시민이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5%를 즉시 캐시백(페이백)으로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예산 한도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경제 회복의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5.10.24 07:40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소소한 연구모임’(대표의원 현옥순)은 지난 23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안산 골목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현옥순, 설호영, 이진분, 최찬규 의원 등 연구모임 소속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 소상공인지원과장, 안산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국지역정책개발원이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간 수행했으며, △안산시 골목상권 현황 분석 △주요 수요층 및 지역자원 활용 방안 △상인·주민·행정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2025.10.01 16:00
오비맥주가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우리 동네 히어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자영업 폐업 100만 시대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비맥주는 골목상권을 지키며 묵묵히 일상을 살아가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을 ‘히어로’로 조명하고 응원하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특히, 전국 각지의 상권을 담당하며 영업 현장을 누비는 오비맥주 영업사원들이 직접 공유한 업장 사연을 바탕으로 ‘우리 동네 히어로’ 선정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지난 8월 초, 오비맥주는 전국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응원하고 싶은 골목 상권 사장님’에 대한 사연을 모집했으며 총 330건 이상의 사연이 접수2025.08.20 08:10
안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소소한 연구모임’이 지난 18일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상권 분석 및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단체 소속 현옥순 대표의원을 비롯해 설호영, 이진분, 최찬규 의원과 안산시 소상공인지원과장, 안산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용역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안정화 방안 연구의 중간 성과와 연구 진행 현황 및 주요 분석 결과가 공유됐다. 구체적으로는 안산시 관내 59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한 △상권별 규모 및 업종 분포 △매출 현황 △시간대별·요일별 소비 패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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