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06:00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이성용 전 예비후보가 20일 "조영제 후보가 의혹을 사고 있는 2009년 고(故) 조진래 전 국회의원을 상대로 공갈·협박한 혐의가 의혹이 아닌 진실"이라고 폭로했다. 이성용·이보명·이만호 전 예비후보 등은 이날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당원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조영제 후보 공천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성용 전 후보와 조영제 후보는 고 조진래 전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과 비서관을 함께 지낸 사이다. 그러면서 이 전 후보는 "(제가) 당시 조진래 전 의원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조영제 후보의 후원금 착복 관련해 감찰한 결과 모두 사실로 밝혀져 의원면직 된2025.05.16 19:17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을 상대로 허위 임신을 주장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일당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16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2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법은 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이르면 17일 진행할 전망이다.손씨의 전 연인인 A씨는 지난해 6월 태아 초음파 사진을 손씨에게 보내며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여원을 갈취한 혐의다. B씨는 지난 3월 손씨 측에 접근해 7000만원을 받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7일 손씨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14일 이들을 체포2023.12.20 16:5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리스)을 공갈 협박한 혐의를 받는 후배 야구선수 임혜동(27)이 20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가 공갈·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임씨를 고소한 사건과 관련 이날 임씨를 소환 조사했다. 임씨는 경찰에 출석하며 “김씨 측과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다른 부분이 있어서 오늘 경찰조사로 성실하게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27일 임씨에게 지속적으로 공갈 협박받았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어 지난 6일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김씨는 2021년 2월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임씨와 술을 마시다 몸싸움을 벌였고, 이후 임씨에2018.12.17 06:00
'그랜크랩(GandCrab)'이라는 악성 코드가 베트남의 인터넷 사용자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베트남은 인터넷 보안이 취약해 해커들의 공격에 기업들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16일(현지 시간) 베트남 보안매체인 Bkav그룹 바이러스 감시시스템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에는 공갈협박을 위한 목적으로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악성코드가 들어간 3900건의 사건이 발생했다.그랜크랩 1세대는 올해 1월에 세계 최초로 발견됐다. 그 이후 이 악성 코드는 끊임없이 개선되면서 4세대까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정교해지고 복잡해졌다.Bkav에 따르면, 그랜크랩의 악의적인 코드는 피해자가 첨부된 텍스트 파일을 열어2016.10.06 16:40
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는 벗었지만 성매매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송치될 것으로 보인다. 6일 채널A는 엄태웅이 경찰에서 성폭행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성매매 혐의는 인정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엄태웅이 다녀간 마사지 업소가 불법 성매매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엄태웅에게도 성매매 혐의를 적용했다. 한편 엄태웅 측은 이날 "성매매 혐의는 사실이 아니며, 고소인 측이 공갈과 협박을 하는 집단"이라고 반박했다. 엄태웅의 변호인 측은 "성매매 혐의는 사실과 다르다"며 "고소인 측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공갈 협박을 하는 조직적인 범행을 하는 집단"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이 고소인 측에 대해 공갈 협박 및 무고로 강도 높게 조사하는 상태"라며 "아직 경찰 조사 중이어서 깊이 있게 말씀 못드리는 것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또 "엄태웅 씨는 이번 사건의 최대 피해자"라면서 "피해자인 엄태웅 씨 상황을 감안해서 추측 보도 자제를 부탁드린다. 조사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성매매 부분은 전혀 사실 아니다. 이번 일로 심려끼쳐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엄태웅 측 변호인단은 국내 유명 로펌 '김앤장'으로, 이 로펌엔 2년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역임한 최동해 변호사가 소속돼 있다. 앞서 30대 여성 A씨는 엄태웅이 지난 1월 분당 소재 오피스텔에 있는 마사지 전문점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지난 7월 15일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검찰은 같은 달 22일 사건을 분당 경찰서로 이첩했다.2016.08.26 15:33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배우 엄태웅이 고소인에 대해 무고와 공갈협박으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태웅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엄태웅 씨와 확인한 결과 고소인이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되었다"며 다시 한 번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고소인에 대해서는 무고 및 공갈협박 등으로 인한 모든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며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정확한 사실을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소속사는 "엄태웅 씨는 이 사건과 관련한 모든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며 "사실 여부를 떠나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어 가족들과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하여 엄태웅 씨 본인도 매우 참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소속사는 또한 엄태웅의 부인 윤혜진씨가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며 초기라고 밝혔다. "엄태웅 씨도 23일 보도를 통해 고소인의 악의적인 주장을 접했다"며 "가족들에게 먼저 이번 상황을 설명해야 할 시간이 필요했고 무엇보다 현재 엄태웅 씨의 아내가 임신 초기이며, 보도로 인한 엄청난 정신적 충격으로 건강에 이상이 생겨 이를 우선적으로 수습해야 했다"며 변호사 선임과 입장 표명이 늦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는 "모든 진실은 경찰 조사를 통해 밝히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 소속사는 "정확한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추측성 보도 및 취재는 쟁점의 본질을 왜곡시킬 수 있으니 자제해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는 글로 마무리했다. ▼다음은 엄태웅 측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키이스트입니다. 우선, 지난 23일 엄태웅씨 피소 관련 최초 보도 이후 구체적인 입장 표명이 다소 늦어진 점에 대하여 사과 말씀 드립니다. 엄태웅씨도 23일 보도를 통해 고소인의 악의적인 주장을 접했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우선적으로 금번 상황을 설명해야 할 시간이 필요했고 무엇보다 현재 엄태웅씨의 아내가 임신 초기이며, 보도2016.06.14 00:01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 중인 JYJ 박유천(30)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에 소속사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강력 부인했다. 13일 JTBC는 뉴스룸에서 한 남성이 지난 3일 밤 주점 화장실에서 자신의 여자 친구가 박유천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유천 피소는 상대 측의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인 주장이며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소속사는 또 "우리는 유명인 흠집내기를 담보로 한 악의적인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박유천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이어 "피소 보도 자체만으로도 박유천의 심각한 명예 훼손인 만큼 조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성급한 추측이나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자제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8월 논산훈련소를 통해 군입대 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현재 보도 된 박유천의 피소 관련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상대 측의 주장은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인 주장이며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저희는 유명인 흠집내기를 담보로 한 악의적인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향후 박유천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아울러, 이 건은 아직 경찰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피소 사실을 받은 바 없습니다. 또한 피소 보도 자체만으로 박유천의 심각한 명예 훼손인 만큼 조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성급한 추측이나 사실 여부가 확인 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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