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3 14:52
경희의료원은 경희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가 혈당과 방사선 치료 반응에 대한 연구를 진행, 해당 결과를 SCI 저널인 흉부암(Thoracic Cancer) 10월호에 게재했다고 13일 밝혔다. 104명의 3기 비소세포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연구는 방사선 치료를 받기 일주일 전 당화혈색소(HbA1c)를 측정한 후 정상 범위인 6%를 기준으로 환자군을 구분해 3년간의 국소 재발 빈도를 분석했다. 당화혈색소는 3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치를 대변하는 인자다. 공문규 교수에 따르면 분석 결과 재발 빈도는 범위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공문규 교수는 "당화혈색소는 방사선 치료 후 국소 재발의 중요한 예후인자로서 수치가 높을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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