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11:1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부의 ‘K-관광객 3000만 명 달성’ 정책 목표에 맞춰,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함께 한-중 항공노선 확대 및 환승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김범호 인천공항공사 부사장은 19일 “중국남방항공의 적극적인 인천 노선 확대 노력은 우리 정부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정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인천-중국 간 환승 증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인터라인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남방항공의 참여 및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고 전했다.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항공사 중 하나로, 중국 대형 항공사의 경영진이 공사를 방문한 것은 2001년2026.03.18 14:41
한국공항공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서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18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내 최초로 드론교통관리(UTM) 시스템을 적용한 드론 배송 실증 사업으로 상주시, 한국공항공사, ㈜둠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경천섬 일대에서 모바일 앱 주문부터 드론 배송까지 가능한 스마트 배송 서비스를 올해 11월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공사는 자체 개발한 드론교통관리(UTM) 시스템을 활용한 드론 운항 관리와 통합 관제를 담당한다. 상주시는 드론 비행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둠둠은 배송 드론을 제작하며2026.03.18 13:54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문화 가정의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15일까지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공사는 그간 공모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생활개선 및 정서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해왔다.올해 공모사업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이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비영리단체, 사단·재단법인이자 공고일 기준 설립일 1년 이상인 단체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접수된 사업제안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선정하여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우선순위에 따라2026.03.18 10:07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가 지난 17일 부산 강서구 성북동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이윤상 이사장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가덕도신공항은 포화 상태에 다다른 김해공항의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부산 강서구 성북동 가덕도에 건설되는 공항이다. 면적은 여의도 크기의 2.3배인 666만9000㎡ 규모에 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로 불린다.대우건설과 HJ중공업, 중흥토건 등으로 구성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부지조성공사를 맡는다. 부지조성공사는 지난 9일 현장설명회를 거쳐2026.03.17 14:42
한국공항공사가 5월 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국내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여행가는 달'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17일 "이번 협업이 하늘길을 통한 지역 관광을 촉진하고 지방공항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기조에 맞춰 추진한다. 김포-김해, 김포-제주 노선을 제외한 16개 국내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네이버에서 예약하고 탑승한 승객에게 건당 최대 2만(1인당 5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2026.03.16 09:29
정부가 기능 통합을 통한 운영 효율화를 목표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하나로 묶는 공항 공기업 재편 방안 검토에 들어갔다.16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최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전문가 의견을 국토교통부 등 소관 부처에 전달했다. 각 부처는 이번 주 재경부와 실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협의를 마치는 대로 통합 초안이 대통령실에 보고될 전망이다.통합 검토안의 골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3개 기관의 단일화다. 현재 인천공항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맡고 전국 14개 지방 공항은 한국공항공사가 관리하며, 가덕도신공항 건설은 별도 공단이 담당2026.03.13 13:23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2월 25일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주요 과제로 제시된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 '2029년 외래객 3000만명 조기 달성' 정책에 발맞춰 지방공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공항공사는 정부의 '방한관광 대전환' 핵심 분야 실행을 위해 △항공사·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K-컬처 연계 마케팅 등을 시행한다.우선 지방공항 국제선 확대를 위해 항공사 지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대구·무안·양양공항에 신규 항공사가 취항할 경우 공항시설사용료를 2년간 전액 감면한다.또한, 김해·제주·청주·대구·무안·양양 6개 국제공항에서 항공사가 신규 노선을 취항한 경우에는 최대 32026.03.11 10:53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사내벤처팀을 독립 법인으로 분사하며 공항 운영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 제2기 사내벤처팀의 ‘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됨에 따라 지난 3년간 운영해 온 사내벤처팀을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분사하는 2기 사내벤처팀 ‘플렉사(Flexa)’는 공항 건설과 운영부서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공항운영 시뮬레이션 및 자원 최적화 솔루션’과 ‘공항건설 마스터플랜 수립 및 사전 타당성 분석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왔다.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지난 2월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최종 심사2026.03.11 09:36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10일 본사에서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경영진 및 전국 공항장이 참석한 가운데 'KAC 공항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1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는 공항 안전수준 향상과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분과(작업장, 시설, 건설, 운영 등)의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수립된 공항 안전 혁신대책의 이행사항을 점검했다.공사는 올해 주요 핵심사항인 △김포공항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이동식 사다리 관리체계 개선' △제주공항 '위험성평가 자체 경진대회' △양양공항 '현장 중심 명예 안전관리자 운영'에 대해 각 공항별 실행방안과 위험요인 선제대응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2026.03.06 10:22
한국공항공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공동으로 고양 킨텍스 부지에 수도권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실증을 위한 이착륙장(버티포트)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6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단계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정부의 '버티포트 설계기준'을 반영해 추진되는 최초의 사례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공사는 공항 운영 경험과 축적된 버티포트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UAM 이용 여객 신분 확인 및 보안 검색 등 여객처리 환경 조성과 이착륙장 운영·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UAM 비행·기술 실증 역량을 보유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착륙장, 여객터미널, 격납고 등 상설 건축물을2026.02.26 16:37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코리아(DSK) 2026'에 참가해 미래항공교통 기술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DSK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시회로 올해는 LIG넥스원, 토프모빌리티 등 23개국 318개사가 참여해 전시관, 컨퍼런스, 미니 드론 레이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사는 KAC 전시관을 운영해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UAM) 운항에 필요한 비행승인, 경로 관리 등 운항 전반을 지원하는 드론교통관리(UTM)와 UAM 교통관리(UATM) 시스템을 소개한다. 또한, 드론을 활용해 지상접근이 어려운 구간까지 점검범위를 확대한 항행안전시설 점검시스템(DIVA)도 함께 전시한다.특히 공사가 자체2026.02.25 14:3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친환경 보고서(2025 그린 리포트)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 Professionals;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2년 연속 사회책임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비전 어워즈'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주관으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연차보고서 시상식이다. 시상식에는 전 세계에서 1000개 이상의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우수 보고서에 대해 각각 대상(Platinum)과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나눠 시상하였다.공사는 8개 평가항목 중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보고서 서술2026.02.23 14:44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여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공간인 ‘심리 안정실’을 운영한다.23일 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에는 보행상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휴게공간이 다양하게 조성돼 있지만 여객 심리안정 목적의 전용공간이 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공항 중에서도 최초이다. '심리 안정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31번 탑승구 인근에 위치한 교통약자라운지 내부에 마련돼 있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공항 이용 중 갑작스럽게 불안감을 느끼거나 외부자극에 노출된 여객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하반기 중에는 인천공항 헬프2026.02.22 19:20
한국공항공사가 독자 개발한 함정용 전술항법장비(TACAN)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해군 함정 사업에 뛰어들었다. 공항 운영 기관이 방산·항행안전 기술을 결합해 중동 방산시장 진출을 꾀한다는 점에서 이색적인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22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WDS) 2026'에서 HD현대중공업, 사우디 투자부와 사우디 해군 함정 건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WDS는 사우디가 격년으로 여는 중동 최대 규모의 통합 방산 전시회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역할 분담 구조다. 한국공항공사가 독자 개발한 함정용 TACAN을 제공하고, HD현대중공업이 이를 탑재한 해2026.02.20 14:31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6일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드(Vision Awards)'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20일 공사에 따르면 'LACP 비전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와 사회공헌 보고서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경연대회로 올해에는 힐튼, KOTRA 등 1000여개 국·내외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다.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전체 8개 평가항목 중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메시지 △내용구성 △재무정보 △메시지 정확성 △정보 접근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여 12년 연속 수상했다.특히, 공사는 여수·사천·원주 공항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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