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10:15
맥도날드의 인기 한정 메뉴 '맥립(McRib)' 샌드위치가 이름과 달리 갈비고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며 미국에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CBS 시카고는 지난 4일(현지시각) 시카고에 본사를 둔 맥도날드를 상대로 소비자 기만 혐의 소송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이름과 달리 갈비고기 없다...소비자 기만 논란원고 4명은 지난달 23일 시카고 연방지방법원에 45페이지 분량 소장을 제출했다.소장에 따르면 맥립은 이름과 독특한 모양에도 돼지갈비 고기가 전혀 들어있지 않다. 고기 패티는 갈비 모양으로 의도적으로 성형됐지만, 실제로는 돼지어깨, 심장, 곱창, 데운 위 같은 저등급 돼지고기 부위를 갈아 재구성한 것이라는 주장이다.원고들은 "'맥립2025.12.07 07:19
삼성전자 스마트냉장고에 표시된 광고를 본 조현병 환자가 자신을 향한 메시지로 오인해 스스로 응급실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기술전문매체 노트북체크는 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영국에서 이런 사건이 발생해 가전제품 광고가 야기하는 위험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캐럴, 미안해" 광고에 피해망상 악화영국 레딧 법률자문 게시판(r/LegalAdviceUK)에 게재된 글에 따르면 캐럴이라는 이름의 조현병 환자가 삼성 패밀리허브 냉장고 화면에 표시된 "우리가 당신을 화나게 해서 미안해, 캐럴(We're sorry we upset you, Carol)"이라는 문구를 보고 누군가 냉장고를 통해 자신과 소통하려 한다고 믿었다.이 여성의 형제가 올린 글2025.01.27 08:00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최근 일부 사용자들에게 최대 1시간에 달하는 건너뛸 수 없는 광고를 송출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국 IT매체 BGR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BGR은 “유튜브가 구글의 강력한 광고 차단기 퇴치 노력 이후 이처럼 긴 광고를 사용자들에게 보여주는 사례가 포착됐다”며 이같이 전했다.BGR에 따르면 한 레딧 사용자가 유튜브에서 1시간 동안 건너뛸 수 없는 광고를 시청해야 했던 경험을 사진과 함께 최근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인 레딧에 올린 글을 통해 공유했다. 이같은 사례가 일부 포착되면서 유튜브 사용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고 BGR은 전했다.다만 BGR는 “이는 단순히 구글의2024.08.28 17:00
최근 온라인에서 끊임없이 광고가 노출되고 있는 게임 '조선 이변'이 역사 왜곡과 과장 광고, 그리고 심의를 벗어난 기괴하고 흉측한 광고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조선 이변'은 중국의 게임사 '아폴로 테크놀로지(Apollo Technology)가 제작한 중국 게임이다. 좀비로 변한 궁중 여인의 소름 끼치는 모습이 메인 이미지로 사용돼 각종 온라인 앱 마켓 등의 광고를 통해 노출되고 있다. '조선 이변'은 '최초의 K-좀비 사냥 MMORPG'라는 타이틀을 강조하고 있다. 아폴로 테크놀로지가 배포한 보도자료에는 "조선 시대를 그대로 재현한 배경과 의복, 섬뜩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좀비 등 사실적인 그래픽을 바탕으로 '조선제일검'인 무사, 뛰2024.05.14 17:53
유튜브와 소설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허위광고로 논란이 일어났던 건강기능식품 판매회사 닥터블릿헬스케어(이하 닥터블릿) 제품의 광고가 국내 중견제약사 건기식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자(OEM) 공장에서 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14일 유튜버 사망여우는 닥터블릿의 대표제품인 '푸응나이트버닝' 허위광고에 대한 저격을 하는 과정에서 A제약사의 공장에서 촬영됐다고 언급했다.해당 제품은 의사와 약사 등을 사칭하는 배우들이 '먹고 자면 살이 빠진다'는 허위내용을 전달하거나 '떡볶이 60인분이 내 몸에서 삭제된다'는 등의 현실성 없는 문구를 사용한 영상을 제작했다. 이후 해당 영상들은 유튜브와 SNS에 올리면서 제품을 홍보했다.대2023.07.15 09:18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폭스바겐이 브라질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광고를 선보였다가 논란에 휘말렸다.14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G1과 오글로부 등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지난 7일께부터 브라질 국민가수 엘리스 헤지나(1945∼1982)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TV 광고를 방영하기 시작했다.엘리스 헤지나가 1960∼7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타입2'(일명 마이크로버스)를 몰며 노래하다, 옆에서 폭스바겐 전기 승합차 'ID버즈'(타입2 외관 디자인 차용)를 운전하는 자기 딸이자 역시 유명 가수인 마리아 히타와 듀엣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하지만 실제로는 엘리스 헤지나의 경우 마리아 히타가 4살 때 숨졌다.브라질 진출 70주년을 맞은2021.08.19 00:04
예능 프로그램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전 농구선수 허재가 숙취해소제 광고 모델로 발탁돼 논란이 일고 있다. 허재는 지난달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숙취해소제 '한잔허재', '속편허재'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과거 허재는 5번의 음주운전을 한 전력이 있기 때문에 해당 광고는 누리꾼들의 눈총을 샀다. 허재는 농구선수 시절이던 1993년부터 2003년까지 음주 운전 5회 전과가 있다. 1993년과 1995년에 음주운전이 적발돼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하기도 했다. 이어 1996년 여름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해 택시와 충돌사고를 냈다. 이후 달아나다 잡힌 허재는 구속되기도 했다. 1997년 징계가 풀렸으나 벤치 신세를2021.02.05 11:06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던 유튜버 양팡(양은지)이 유기견 봉사활동 콘텐츠로 복귀했다. 양팡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피츠야 달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양팡은 사료 포대를 짊어지고, 개인 유기 동물 보호소를 찾아갔다. 보호소를 운영하는 '강엄마'와 이야기를 나누고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해당 영상은 이날 오후 현재 4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7000개 가량의 댓글이 달렸다. "뒷광고를 한 죄가 사라지진 않겠지만 큰 돈 기부하고 봉사도 다니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양팡은 이미지 쇄신을 위해 다른 기부 활동도 인증했다. 지난 2일 한국 미혼모 가족협회에 1000만2020.11.11 15:05
가수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샴푸 뒷광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상민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상민의 살까말까'에 "샴푸광고에 이슈에 대해 말씀드립니다"라는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논란이 된 샴푸 브랜드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과문을 보고 여러분들께 모델로서 세심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린다"라며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것들과 추가적으로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확인이 필요해 입장이 늦어졌음을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상민은 또 "샴푸회사에서 사과문 올린 대로 나를 광고 모델로 활용한 내용이 잘못된 영상편집으로 과장광고가 있었으며, 일부 관련 없는 내2020.09.24 14:30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24일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업계와 인플루언서가 법을 자발적으로 준수하는 문화가 더 중요해졌다”며 “자율 준수를 위한 적응 기간이 지난 뒤에도 법 위반 행위가 지속되면 법을 엄정하게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조 위원장은 이날 서울 상공회의소빌딩에서 MCN 업계와 인플루언서를 만나 'SNS 부당 광고 방지를 위한 대화'에서 "인플루언서는 사업자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았을 때 그 사실을 투명하게, 명확하게, 솔직하게 공개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소비자에게는 소비 활동할 때 안전할 권리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했다.또 "공정위는2019.12.05 11:18
실내용 자전거와 온라인 콘텐츠를 결합해 피트니스계의 기대주인 펠로톤(Peloton)이 '휴일 광고' 논란으로 하룻만에 시장가치가 9억4200만 달러(약 1조1100억 원)를 날려버렸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들에 따르면 펠로톤은 소셜미디아상에 올려진 새로운 휴일 광고에 대한 반발로 3일 주가가 9% 이상 하락했다. 이는 10월 이후 최대 1일 하락폭이다.이에 따라 하룻만에 9억4200만 달러가 공중으로 사라져 펠로톤의 시가총액은 94억 달러로 줄어들었다. 펠로톤은 지난 9월 IPO(기업공개) 첫날 급락했지만 11월 들어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왔으며 휴일광고 논란 이전까지 IPO 이후 15%나 주가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펠2019.10.22 14:57
반성은커녕 말과 행동은 달랐다. 기대했던 한국 소비자들은 우롱을 당했다.유니클로가 최근 마케팅을 재개하면서 매출 회복에 시동을 걸었지만 ‘위안부 비하 광고’ 논란이 커지며 끝없는 매출 부진의 늪으로 빠져들었다. 지난 7월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유니클로 역시 우리 국민의 외면을 받았다. 특히 회사 관계자가 일본산 불매운동과 관련해 ‘여파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일본 의류 브랜드 중 유니클로를 향한 불매운동이 거세졌다. 유니클로 본사는 해외 매장들로 구성된 유니클로 인터내셔널의 올해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약 10조7000억 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한국에서만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했다고2019.09.24 10:08
세계 최고층 빌딩인 아랍에미레이트의 버즈 칼리파 꼭대기에서 진행된 칠레 국기 광고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브라질 라테르세라가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에 국가 상징이 투영된 이유에 대한 많은 의문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기 때문이다. 광고 비용도 3분에 480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소요될 정도로 매우 비싸다. 이와 관련, 아랍에미레이트 주재 칠레 대사인 호르헤 다카렛은 "이 서비스는 우호 관계가 있는 국가에 정부가 제공한 예의로 무료로 진행됐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아랍에미레이트 주택도시계획부 크리스티안 몬케베르그 장관도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의 엄청난 국제 지도력의 일환2018.08.29 05:00
삼성전자의 멕시코 광고대행사가 현지 랜드마크 빌딩에 옥외광고를 하고자 정부에 뇌물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멕시코 시민단체와 누리꾼들은 삼성의 광고 중단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삼성전자는 브랜드 이미지에 손상을 입게 됐다.29일 현지 언론은 삼성전자의 광고대행사 유로테크노라이트(Euro Technolight)가 멕시코시티 소재 라틴아메리카 타워에 옥외광고를 하기 위해 정부 기관에 뇌물을 줬다고 보도했다. 라틴아메리카 타워는 높이 183m, 45개층의 초고층 빌딩으로 멕시코의 랜드마크로 꼽힌다. 높은 건물이 없는 멕시코시티의 특성상 어디서도 눈에 띄어 옥외광고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유로테크노라이트는 담당 기관에 뇌물을 주고 그2018.03.14 00:00
‘믿을 수 없는 가격.’TV홈쇼핑 단골 멘트다. 쇼호스트는 감탄을 연발하며 장점을 늘어놓는다. 이를 본 소비자는 정해진 시간에 제품을 사지 못할까 조바심이 든다. 곧바로 전화기를 들어 주문을 한다.TV홈쇼핑은 쇼호스트의 설명과 영상에만 의지해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비자가 상품을 직접 만지거나 작동해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광고는 더욱 절대적이다. TV홈쇼핑이 여느 유통 채널보다 정직하고 제대로 된 설명이 필요한 까닭이다. 최근 홈쇼핑 빅3사는 ‘거짓 방송’으로 과징금을 물 상황에 놓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광고심의소위원회는 백화점이 임의로 발행한 영수증을 보여주며 가격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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