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31 16:31
아워홈이 구본성 전 부회장의 배당금 요구에 대해 '상식을 벗어났다'며 맹비난했다. 31일 아워홈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상식을 벗어난 일부 주주의 요구로 직원들이 받을 상처에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구 전 부회장의 고액배당 요구를 비판했다. 앞서 구 전 부회장은 2966억원의 배당금을 요구한데 이어 지난 30일에는 최대 주주로서의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이에 대해 아워홈은 구 전 부회장이 각종 범법 행위로 회사를 위기로 몰아넣었다며 경영권 탈환을 위한 비상식적인 고액배당 요구를 멈출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임직원이 절치부심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워홈은 "현재 아워홈 경영진과 전 임직원은 불2023.03.30 17:02
구본성 전 부회장이 아워홈에 3000억원에 달하는 배당금 지급을 요구하며 남매 간 갈등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는 가운데 구 전 회장 측이 “지분 매각 효율성을 위한 제안이었다”고 입장을 밝혔다.3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구 전 부회장은 이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아워홈은 현재 5000억원 이상의 이익 잉여금이 누적된 상황이라 지분 매각의 효율성을 기하고자 배당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주제안이 통과된다고 해서 구본성 명예회장이 1000억원 이상을 받게 된다는 건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구 전 부회장 측은 과거 현재 아워홈을 경영 중인 구지은 부회장도 경영권 장악 전 고액 배당을 요구한 바2023.03.24 19:27
구본성 전 부휘장이 아워홈에 3000억원 수준에 달하는 배당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남매의 난’이 재현되는 것은 아닌지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지난 20일 열린 이사회에서 구 전 부회장이 주주제안을 한 ‘2966억원 배당 요구’를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렸다. 아워홈 주총은 내달 4일 열린다. 해당 안건이 주총에 채택된 배경에는 아워홈이 ‘비상장사’라는 점이 작용했다. 현행법상 비상장사는 지분 3% 이상을 보유한 주주의 주주제안은 법령이나 예외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한 의안으로 상정하도록 명시돼 있다. 아워홈은 현재 구본성 전 부회장이 38.5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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