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4 20:52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 측이 제기한 항고가 기각됐다.서울고법 행정3부(이상주 권순열 표현덕 부장판사)는 4일 태풍 부실 대응 등을 이유로 해임된 구 사장에 대한 징계 효력을 중지하라고 재차 결정했다.문재인 대통령 측은 구 전 사장에 대한 해임 효력을 정지한 서울행정법원 결정에 불복해 항고를 제기했었다.이날 서울고법은 "이 사건 처분으로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며 "처분의 집행을 정지할 경우 이로 인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밝혔다.구 전 사장은 2019년 10월 2일 국정감2021.12.13 18:19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당시 사장을 해임했으나 법원에 의해 해임처분이 부당했다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최창학 전 사장의 해임 사태와 같은 상황이 또 다시 나온 것이다. 이에 국토교통부가 산하기관장 임면권을 입맛대로 행사해온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구본환 전 사장, 정부 해임처분 후 불복소송서 1심 승소 지난달 26일 서울행정법원은 구 전 사장이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소송에서 해임처분은 부당하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피고인 대통령은 구 전 사장 해임처분을 취소하고 소송비용도 피고가 부담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구 전 사장의 '완승' 판결인 것2020.09.26 12:32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의 해임 건의안이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서 통과돼 대통령 재가를 남겨놓은 가운데, 구 사장이 이에 반발하며 '인국공 사태'를 둘러싼 의혹을 다음달 국정감사장에서 밝힐 수 있음을 시사했다. 구 사장은 지난 25일 오후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종 해임 결정이 나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공운위는 전날인 24일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구 사장 해임 건의안을 심의해 의결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남겨놓게 됐다. 구 사장은 공운위에 제출한 의견서와 긴급 간담회에서 연달아 억울한 입장을 강조했다. 구 사장은 "자신의 해임사유가 1년 전 국감 시 태풍위기 부실대2020.09.25 08:49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의 해임 건의안이 의결돼 대통령 재가만 남겨놓게 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24일 구본환 사장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공운위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일환 기재부 2차관 주재로 비공개 회의를 열고 국토부가 제출한 구 사장 해임 건의안을 상정해 해임을 의결했다. 기재부는 국토부에 공운위 회의 결과를 통보하고 국토부는 구 사장 해임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토부가 해임 건의안을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제출해 재가를 받으면 해임이 최종 결정된다.구 사장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당시 태풍에 대비하도록 국감장 이석을 허가받았다가, 사택 인근 식당에서2020.01.08 13:43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이 올해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을 비롯해 스마트공항 구현, 공항경제권 구축 등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새해 포부를 밝혔다. 구 사장은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개최된 '2020년 인천공항가족 신년 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인천공항의 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 행사에는 구 사장과 김철환 서울지방항공청장, 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을 비롯해 인천공항 상주기관장과 항공사, 상업시설, 물류업체, 4단계 사업 건설사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천공항의 무결점 운영을 다짐하는 대형 시루떡 케이크를 커팅하고 대형 복주머니 오픈 이벤트를 하는 등 희망2020.01.03 06:30
2020년 경자(庚子)년 새해는 풍요와 번영, 다산(多産))을 상징하는 '흰 쥐의 해'다. 쥐의 해에 태어난 사람은 부지런하고 성격이 명랑하며 명민한 사람이 많다고 한다. 주요 공공기관장 중 '쥐띠' 수장으로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정재훈 사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이 눈에 띈다. 1960년 동갑내기인 두 공기업 CEO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 종합에너지기업 전환에 주력, '탈원전' 앞장으로 비난 감수강원도 춘천 출신인 한수원 정재훈 사장은 1983년 행정고시(26회)로 공직에 입문해 지식경제부에서 대변인, 무역정책관, 기획조정실장, 에너지자원실장, 산업경제실장 등을 역임했다. 산2019.06.14 18:56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인큐베이터'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다. 14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구 사장은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기존 공항산업연구소를 '공항산업연구원'으로 승격시켜 중소기업 제품 검증을 담당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서 중소기업 제품을 사용해 보고 우수성이 인정되면 품질인증을 해줘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을 준다는 복안이다. 구 사장은 "인천공항은 12년 연속 서비스평가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인천공항에서 인증한 제품이라고 하면 해외시장에서 상당한 이점이 될 것2019.04.16 17:09
구본환 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이 인천국제공항공사 제8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인천공항공사는 16일 오후 공사 대강당에서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 사장은 취임사에서 "인천공항을 연간 여객 1억 명이 이용하는 메가허브 공항이자 '초(超) 격차 공항시대'를 선도하는 격(格)이 다른 공항으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구 사장은 "4단계 건설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2023년까지 연간 여객 1억명 이상이 이용 가능한 인프라 기반을 확보하고 인천공항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항경제권을 구축함으로써 세계 유수 공항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초 격차'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특히 "공항산업의2019.04.06 14:48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구본환 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이 실장 재직시절 '국토부 최고부자'로 꼽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공사는 5일 오후 주주총회를 열고 구 전 실장을 제8대 사장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국토부가 인천공항공사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는 만큼 주총 승인을 받은 구본환 신임사장 내정자는 남은 국토부 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순조롭게 거쳐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언어학과를 나온 구 내정자는 영국 버밍햄대학에서 도시·지역정책학 석사학위를 받고 이어 한양대 교통공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행정고시(33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토부 서울항공청장, 철도정책관, 용산공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8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9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