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2 21:00
지난 10일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강제 송환된 '파타야 살인 사건'의 20대 공범 C씨가 구속됐다.창원지법은 12일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 염려를 이유로 C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C씨는 이날 오후 창원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범행 동기와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그는 지난 5월 3일 파타야에서 20대 A씨, 30대 D씨 등 한국인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30대 피해자 B씨를 납치·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사건 당일 약물과 술에 취한 B씨를 클럽에서 데리고 나와 범행을 저질렀다.당시 C씨가 B씨를 차에 태웠고, B2024.05.23 15:44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수 김호중(33)씨가 24일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을 미뤄달라고 요청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3일 서울중앙지법은 김씨와 이광득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 본부장 전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예정대로 2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순차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씨 측은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김호중&프리마돈나’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콘서트에 차질이 없도록 영장실질심사를 공연 이후에 받게 해달라고 기일변경 요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2023.12.18 09:13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60) 전 민주당 대표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8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 전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유 부장판사는 이재명 현 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인물이다. 검찰과 송 전 대표 측은 범죄 혐의 소명 여부와 증거인멸 우려 등 구속 필요성을 두고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송 전 대표는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박용수 전 보좌관과 공모해 2021년 4월27~28일 윤관석 무소속(전 민주당)2020.06.04 18:53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오전 10시30분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321호 법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하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할 예정이다.함께 청구된 최지성(69) 옛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김종중(64) 옛 미전실 전략팀장(사장)의 구속영장도 원 부장판사가 심사한다.구속 여부는 8일 밤 또는 9일 새벽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4일 이 부회장 등 3명에게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및 시세조종,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청구했다.2019.10.31 10:4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이 운영해온 학교법인 웅동학원에서 채용 비리와 위장소송 등을 저지른 의혹을 받는 조 전 장관 동생 조모(52) 씨가 3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나왔다.조씨는 이날 오전 목에 깁스를 하고 휠체어를 탄 채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허위소송을 아직도 인정하지 못한다는 입장인가", "새롭게 추가된 혐의를 인정하는가",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소명할 예정인가", "검찰은 건강에 이상 없다는 내용인데 어떻게 소명할 건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질문이 길어질 땐 눈을 지그시 감기도 했다.신종열(47·사법연수원 26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2019.10.23 19:21
조국(54)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학교 교수에 대한 구속 심사가 7시간 만에 끝났다. 정 교수 구속 여부는 내일 새벽에나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지난 21일 정 교수에 대해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관련 11개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 교수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자본시장법 위반(허위신고 및 미공개정보이용) 등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정 교수는 오른쪽 눈에 안대를 붙인 채 심사를 마치고 나왔으며, 호송차에 곧바로 올라타 법원이 결정한 대기 장소로 이동했다1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2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3
리플 XRP, '디지털 상품' 분류로 족쇄 풀렸다…규제 패러다임 전격 전환
4
뉴욕증시 비트코인 "파월 기자회견 충격" ....연준 FOMC 금리인하 축소
5
국제유가 "돌연 급등" 이란 호르무즈 대대적 공습...로이터
6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7
삼성전자, 반도체 '5년 장기계약' 꺼냈다…AI 메모리 공급난 "출구가 없다"
8
코스피200 야간선물 2.04% 상승…860선 돌파
9
"리사수 방한 이유 HBM4에 있었다"…삼성전자, AMD에 HBM4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