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4 12:49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기 위해 속도전에 돌입했다. 오는 5일 전국위원회, 8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당헌 개정안을 공식 의결한 뒤 비대위 출범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관건은 새 비대위를 이끌어갈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의 인선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주말(3~4일) 동안 당내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이번에도 당 안팎에선 주호영 의원을 유력 후보로 언급하고 있다. 당헌 개정으로 법적 리스크가 해소된 만큼 재추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주 의원의 잘못으로 비대위가 좌초된 게 아닌데다 그 외에 대안이 없다는 현실적 고민의 결과다. 당의 유력 인사들은 비대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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