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7 16:41
최문규 한신공영 부회장이 R&D(연구·개발)에 힘쓴 공로로 국회의장상을 받았다.최문규 부회장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건설기술 연구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건설기술 R&D(연구·개발) 경영인상 부문 국회의장상을 받았다.최 부회장은 어려운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건설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건설기술 R&D 활성화 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투자에 힘쓴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토목(4건), 건축(4건), 융합(5건), 안전·환경(5건) 부문의 기술 연구 우수 사례 총 18건에 대해 국토교통부장관상,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 한국건설경영협회장상이 각각 수2025.11.11 21:20
제11회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가 오는 12일 서울에서 열린다. 믹타는 대한민국과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오스트레일리아 등 주요 20개국(G20) 회원국 중 주요 7개국(G7) 또는 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에 속하지 않은 중견국으로 구성된 지역간 협의체다.국회는 12일 서울 그랜드&비스타워커힐 호텔에서 제11차 믹타 국회의장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한민국과 믹타 회원국 4개국에서 의장 3인, 부의장 1인, 의원 18인 등 각국 의회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통합과 공존의 미래를 위한 의회의 포용적 리더십'이라는 대주제 아래 △국제관계 △기후·에2025.07.11 22:38
우원식 국회의장이 11일 국회 사랑재에서 제77주년 제헌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했다.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날의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를 만드는 데 있어 제헌의원들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헌국회의 정신을 되새기는 것이야말로 제헌절을 기념하는 국회의 첫 번째 자세가 돼야 한다고 지난해 약속했다"며 "그동안 금요일에만 문을 열어 관람하기 어려웠던 제헌회관의 상시 개방을 위해 노후 건물 수리보수, 문화재 등록 절차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아울러 "굴곡 많은 근현대사 속에서 제헌의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유명을 달리하고 고통받은 분들과2025.06.04 14:46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국회 사랑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7개 원내정당 대표를 초청해 제21대 대통령 취임을 기념하는 오찬을 주최했다. 국민 대통합과 국회와 정부의 협력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마련된 취임 기념 오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당대표 겸 원내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당대표가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우원식 의장을 시작으로 이재명 대통령, 7개 원내정당 대표들의 모두발언이 차례로 진행됐다. 우원식 의장이 준비2025.04.15 15:19
캄보디아, 콜롬비아 등 세계 36개국 전·현직 국회의장으로 구성된 국제 국회의장단이 첨단 물관리 기술혁신이 이뤄지고 있는 실증 현장을 찾았다.15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따르면 지난 11일 파키스탄의 전 총리이자 현 상원의장인 유수프 라자 길라니(Yousuf Raza Gillani) 의장을 포함한 국제국회의장회의(Inter-Parliamentary Speaker Conference) 대표단 12명이 경기도 과천 한강유역본부 물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위기에 따른 글로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선진 물관리 기술 견학과 국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이날 윤석대 사장은 대표단을 직접 맞이하고,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2025.04.06 16:31
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 이번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삼권분립의 기둥을 더 튼튼하게 세우기 위한 개헌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우 의장은 "개헌에 대한 의견은 여야의 자리에 따라, 정치 지형에 따라 셈법이 달라진다"며 "대통령 임기 초에는 개헌이 국정의 블랙홀이 될까 주저하게 되고 임기 후반에는 레임덕으로 추진 동력이 사라진다. 새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기 전에 물꼬를 터야 한다"면서 조기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우 의장은 "기한 내에 합의할 수 있는 만큼 논의를 진행하되, 가장 어려운 권력구조 개편은2025.04.04 16:04
우원식 국회의장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와 관련해 4일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우 의장은 이날 담화에서 "앞으로 가쁘게 진행될 대통령 선거 일정이 국정 현안의 블랙홀이 되지 않도록 국회·정부 국정협의회가 분명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또 "신속한 추경(추가경정예산)을 비롯해 당면 과제를 빈틈없이 챙기는 일이 중요하다. 그래야 새로 출범할 정부가 빠르게 연착륙할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우 의장은 사회 갈등·분열, 미국발 통상 압박 등 대내외 상황을 지적한 뒤 "민생 안정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장담하기 어려워 마음이 무겁다. 국회부터 중심을 잡겠다"며 "국회가 민주적 정통성을2025.03.07 22:01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알 누아이미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 투자·방산·에너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우 의장은 이날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회동에서 "UAE는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유일한 중동 국가"라며, "양국은 1980년 수교 이후 건설·에너지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으며, 바라카 원전 수주를 계기로 더욱 특별한 관계를 맺게 됐다"고 평가했다.우 의장은 "양국은 투자, 방산, 에너지 분야에서 견고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UAE 국부펀드의 한국 투자 및 방산 계약에서도 앞으로 좋은 성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특히 "양국의 에너지 협력이 기존의 석유·가2025.01.20 17:05
우원식 국회의장은 20일 의장집무실에서 광주·전남 여행사 대표들을 만나 지역 관광산업 위기상황에 대해 긴급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비상계엄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운 상황에 여객기 참사까지 더해지면서 지역 관광업에 큰 위기가 찾아왔다"며 "여행사들의 매출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여행업계 종사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영세한 여행사들이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호소하고 있으니, 정부는 관광업계가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면밀히 파악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이2025.01.02 16:36
故 김수한 전 국회의장 국회장 영결식이 3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에서 거행된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장의위원장,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이 집행위원장을 맡았다.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장의위원회 위원, 국회주요인사 및 각계대표 등이 참석한다. 영결식에 앞서 오전 9시 신촌세브란스병원 빈소에서 고인의 발인식이 있을 예정이다.영결식은 개식 → 국기에 대한 경례 → 고인에 대한 묵념 → 약력보고(김민기 국회사무총장) → 영결사(우원식 국회의장)→ 조사(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종교의식(임은미 목사, 송정미 한국기독음악협회장) → 생전영상 상영 → 유족 인사(김성동 전 국회의원(고인 아들)) → 유족·조객의2024.12.19 14:49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국은행을 찾아 이창용 총재를 면담했다.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이 직접 한은을 방문해 총재와 경제 현안을 논의한 것은 헌정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우원식 의장은 1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은을 찾아 이창용 한은 총재와 30분가량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비상계엄 선포 그리고 탄핵 정국이라고 하는 초유의 상황을 맞아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아주 극대화된 상태"라면서 "자칫 외국인 자본 유출이나 기업 투자 그리고 우리 경제의 안정성과 성장 잠재력이 크게 위협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금융당국이 시장 안정화를 위해 유동성을 공급하는 등 대응 조치를 아주2024.12.16 15:36
재계 맏형이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우원식 국회의장과 만난다. 국내 최대 경제단체 장인 최 회장과 '민생' 챙기기에 나선 우 의장이 만남인 만큼, 재계 현안 해결에도 힘을 실어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국회와 재계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초청으로 경제 4단체 간담회가 열린다. 간담회 참석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해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4명이다.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도 12일 경제단체장들과 민생현안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으나, 당시는 5대 경제단체장 중 경총과 중기중앙회만 참석했었다.이번2024.12.06 16:28
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 계엄 사태로 촉발된 정치 현안과 관련해 긴급 담화를 발표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발표한 긴급 담화문에서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역사를 부정한 것이고, 국민의 자긍심에 큰 상처를 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제2의 비상계엄은 있을 수 없고 용납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총과 칼로 파괴할 수 없음은 지난 3일 밤 확인됐다"며 "그것이 우리 국민들이 쌓아온 민주주의의 힘이고 유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에 하나 또 한번 계엄 선포라는 대통령의 오판이 있다면 국회의장과 국회의원들은 모든 것을 걸고 막아낼 것"이라며 "반드시 국회를 사수하고 국민과 민주주의를2024.09.27 18:00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25일 국회 사랑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과 대북전단 살포 제재를 위한 법령 제·개정을 요청했다. 특히,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 문제에 대한 시급한 법적 제재 필요성을 강조했다.파주시에서는 일부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가 급증하면서, 북한의 대남 쓰레기풍선 살포도 빈번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접경지역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으나 이를 막을 법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다. 김 시장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법령의 신속한 제·개정을 촉구했다.이 외에도 김 시장은 파주시의 주요 사업인 △국립박물관 문화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과2024.05.12 17:23
제22대 국회를 향후 2년 동안 이끌어 갈 전반기 국회의장 선거 후보가 6선 추미애 당선인, 5선 우원식 의원 사이 2파전 구도로 좁혀졌다. 당초 경선에 출마한 조정식, 정성호 의원은 출마를 취소했다.추미애 당선인은 12일, 서울 여의도 소재 모 식당에서 조정식 의원과 후보 단일화를 위한 회담을 가졌다. 두 의원 모두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내 최다선인 6선 의원이다.조 의원은 회담 직후 "개혁 국회를 이끌기 위해 당의 대동단결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직에서 사퇴하고자 한다"며 "추 당선인과 마찬가지로 최다선이지만 연장자라는 점을 존중했다"고 발표했다.정성호 의원 역시 이날 "민주당의 승리, 정권 교체를 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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