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2 18:03
한미약품은 지난 20여년간 한미의 R&D 부문에 중추적 역할을 맡았던 권세창 대표이사가 퇴임하고 고문으로 남게 됐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996년 한미약품 연구원으로 입사한 권 고문은 연구센터장, R&D 총괄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한미약품의 바이오신약 프로젝트 다수를 지휘했고 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개발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 또한 권 고문 지휘로 개발한 바이오신약 '롤론티스'는 한국 제약회사가 개발한 항암부문 바이오신약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아울러 권 고문과 함께 한미약품 R&D를 이끈 이관순 부회장도 이날 퇴임하고 고문으로 위촉됐다. 이 고문도 한미 R&D 부문 사업을 조언하면서2021.11.12 17:36
한미약품이 신약개발의 탄탄한 글로벌 공급라인을 앞세워 내년을 '신약 상용화의 해'로 만든다는 포부이다.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최근 "롤론티스를 비롯해 한미약품이 개발한 다양한 항암 혁신신약의 글로벌 상용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내년부터 그 결실이 하나씩 나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권 사장의 신약 상용화 자신감은 한미약품의 글로벌 파트너들이 한미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항암 혁신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에서 나온다.미국 앱토즈가 한미약품 FLT3 억제제를 도입해 개발에 나선데 이어 제넨텍·스펙트럼 등 항암 분야 글로벌 연구개발(R&D) 트렌드를 주도하는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조기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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