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16:11
CJ올리브영이 사모펀드 운용사 글랜우드 프라이빗에쿼티(PE)에 팔았던 지분을 되사온다. 이번에 다시 가져오는 지분은 11.3%로 지난 2021년 팔았던 22.6% 가운데 절반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과 글랜우드PE는 최근 지분 11.3% 재매입에 합의하고 내달 중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글랜우드PE는 2021년 올리브영 지분 22.6%를 4100억원에 인수했다. 당시 올리브영의 기업가치는 1조8000억원으로 평가됐다. 업계는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증해 현재 가치는 5조원 이상이라고 추산하고 있다. 올리브영이 11.3%의 지분을 얼마에 재매입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현재 기업가치에 미뤄 글랜우드PE가 수천억원의 차익을2023.12.04 08:00
PI첨단소재는 최대주주인 코리아피아이홀딩스가 PI첨단소재 주식 1587만7400주(지분 54.07%)를 팔면서 홀로 떼돈을 벌게 됐지만 정작 국민연금공단과 소액주주들은 헛물만 켜게 됐다. 코리아피아이홀딩스는 PI첨단소재 주식 1587만7400주를 이케마코리아홀딩에 1조원에 팔아 주당 6만2982원에 매각했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이날 종가인 3만850원에 비해 2.04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매각한 셈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대선 공약에서 의무공개매수제도의 도입을 강조했고 윤석열 정부 또한 지난 5월 10대 국정과제에서 M&A(인수합병) 시 일반주주 보호 방안을 포함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금융당국의 무관심 속에 제도적 장치가2022.04.11 08:51
PI첨단소재의 M&A(인수합병)에 일진, 한화솔루션 등 10여개 기업이 인수 의향을 보이면서 글랜우드PE(사모펀드)가 ‘대박’을 터뜨릴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PI첨단소재는 폴리이미드(PI) 필름과 바니쉬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PI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분류되며 PI 필름은 상용화된 플라스틱 필름 중에서 뛰어난 물성을 갖고 있습니다. PI첨단소재의 지분분포는 코리아피아이홀딩스가 지분 54.07%(1587만7400주)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입니다. 코리아피아이홀딩스는 글랜우드공동투자제삼호사모투자합자회사가 지분 54.35%, 글랜우드코리아제일호사모투자합자회사가 지분 29.35%를 갖고 있는 글랜우드 집합투2016.03.17 19:43
토종 사모투자펀드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글랜우드PE)가 홍콩계 PEF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베어링PEA)와 손잡고 라파즈한라시멘트를 6300억원에 인수한다.17일 증권가에 따르면 글랜우드PE와 베어링PEA는 라파즈한라의 대주주인 라파즈홀심과 라파즈한라시멘트 지분 99.7%, 라코 지분 100%를 6300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랜우드PE는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의 차남 이상호 대표가 이끌고 있는 회사다. 라파즈한라시멘트는 국내 시장 점유율 5위권의 회사로 지난 2000년 프랑스 기업인 라파즈가 한라시멘트의 지분을 인수해 설립했다. 이번 인수합병에 따라 외국계로 넘어갔던 옛 한라시멘트의 경영권을 국내 기업이 다시 되찾게 됐다. 글랜우드PE는 정밀실사 과정을 거쳐 4월 중순 잔금을 납입한다는 방침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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