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1 07:53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신규 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외부 자금을 수혈하는 방식으로 건설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자체 개발이 아닌 외부투자자와 공동개발로 전략을 바꾼 것이다. 이는 신사옥이 숙원사업이지만 투자비가 3조7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큰 액수여서, 투자비 부담을 줄여 미래투자 계획의 재원을 확보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11일 IB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연기금·국부펀드·글로벌기업 등 국내·외 투자자와 비공식적으로 GBC 공동 개발 의향을 타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외부 투자자가 공동으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의 의향 타진2017.02.02 05:00
현대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짓는다. 높이는 569m로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보다 4m 더 높다. 건설사는 현대건설이 맡는다. 건축비는 총 1조7922억8000만원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지상 105층, 지하 7층 규모다. 앞서 서울 강남구청은 현대차그룹이 신사옥(GBC) 건축을 위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주민 공람한다고 밝혔다. 또 오는 14일 오전 10시 삼성1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관련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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