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5 10:05
SK하이닉스 주가가 27만원대를 회복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여기에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에도 글로벌 D램 시장 1위를 차지하면서 삼성전자와의 매출·점유율 격차를 확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그 배경으로 보인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 5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1% 오른 2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1분기 36.9%였던 SK하이닉스의 글로벌 D램 점유율(매출 기준)이 2분기에는 39.5%를 기록, 2개 분기 연속 삼성전자를 앞지르며 1위를 차지했다고 집계했다.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34.4%에서 33.3%로 하락해 2위에 머물렀다고2025.06.05 09:57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강세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30여년간 글로벌 D램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던 삼성전자의 벽을 넘어서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6세대 HBM인 'HBM4'가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41분 전일 대비 5.17% 오른 22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업계의 매출 규모는 전 분기보다 9% 감소한 263억3400만달러(약 36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D램 계약 가격 하락과 HBM 출하량 감소에 따른 결과다.HBM 출하량 감소에도 전체 D램 시장 점유율에서는 HBM 지배력에 따라 업체2024.12.16 08:08
중국 반도체 기업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이 글로벌 D램 시장의 지형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중국 머니링크와 베트남 메콩아세안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CXMT와 JHICC 등 중국 업체들이 한국과 미국 제조사 대비 절반 가격으로 DDR4 제품을 공급하면서 시장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 D램 시장은 공급 과잉과 수요 부진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디램익스체인지(DRAMeXchange) 자료에 따르면, 8Gb DDR4 표준 D램의 평균 가격은 7월에 비해 35.7% 급락했고, DDR5 시장도 16.1%의 가격 하락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의 CXMT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노무라증권은 연간 패널 20만 장 생산능력 확보로 글로벌 D램 시장의 15% 점유율을 달성할2015.12.15 16:06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력인 D램 시장에서 5분기 연속 점유율 합계 신기록을 경신했다.15일 시장조사기관 IHS테크놀로지에 따르면 2015년 3분기 D램 시장 점유율 순위는 삼성전자 45.9%, SK하이닉스 27.6%, 마이크론(미국) 19.8%, 난야(대만) 2.8%, 윈본드(대만) 1.3% 순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 합계는 73.5%를 기록, 올해 2분기 72.5%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두 회사의 점유율 합계는 2014년 3분기 68.3%로 종전 최고치인 2012년 4분기의 67.4%를 경신한 이후 5분기 연속 신기록이다. 2014년 4분기에 70.5%로 70% 고지를 넘은데 이어 2015년 1분기 71.7%, 2분기 72.5%로 점유율을 늘려왔다.이번 3분기 삼성전자의 점유율 45.9%는 단일기업 역대 최고치이기도 하다.SK하이닉스도 2분기 27.3%보다 점유율을 0.3% 포인트 높이면서 3위 마이크론과의 격차를 7.8%포인트 차이로 늘렸다.마이크론은 2013년 4분기 28.2%로 정점을 찍은 이후 7분기 연속 점유율이 하락한 끝에 3분기에는 20%대 아래로 떨어졌다. 마이크론의 점유율이 20% 밑으로 내려간 것은 일본 반도체 업체 엘피다를 인수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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