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17:03
한화피플라이프가 새 CI 선포를 계기로 고객 중심 경영 강화에 나섰다. 24일 한화피플라이프에 따르면 전 임직원과 FA를 대상으로 ‘고객가치Plus’ 실천 서약을 진행한다. 이번 서약은 지난 4월 사명 및 CI 변경 이후 고객만족과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문화를 전사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 강화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고객 신뢰를 핵심 경영 지표로 설정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실천 기준을 구체화했다는 설명이다.서약에는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이익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와 함께, 현장 영업 조직의 전문성과 윤리 의식 강화를 위한 6대2025.09.19 11:51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농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이 다른 금융권에 준하는 소비자보호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19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상호금융 중앙회장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상호금융 이용자들 상당수는 조합과 생업을 공유하는 경제적 협력자인 동시에 조합의 출자자이자, 예금자이자, 대출자로서 조합과 이해관계를 함께하는 동반자”라며 “소비자보호는 선택이 아닌 조합의 존재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적용받지 않는 농협과 수협, 산림조합에 대해 법상 주요 소비자 권리 사항을 자율적으로 도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2024.11.19 16:39
JB금융그룹의 은행 계열사인 전북은행이 대출 과정에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19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북은행에 대한 정기검사 결과 기관경고와 함께 과태료 4억3640만원을 부과했다. 임직원 6명에는 주의 조치를, 퇴직자 8명에는 위법·부당사항 통보 조치를 각각 내렸다. 이번 조치는 올해 7월 진행된 정기검사의 사후 조치다.전북은행은 대출성 상품을 파는 과정에서 금소법상 적합성 원칙을 위반했다.금소법은 금융회사가 대출 상품을 권유하는 과정에서 금융소비자의 재산과 신용 상황, 변제계획,연령, 계약체결의 목적 등을 파악하고 서명·날인이나 녹취 등으로 이2024.11.06 16:56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 1년을 넘어섰지만 고령층 불완전판매 문제는 여전히 숙제라는 지적이다.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등 고령자 손실이 급증하면서 금융당국과 국회가 추가적인 개선안과 법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불완전판매 이슈가 반복되면서 판매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소비자 보호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청소년 시기 충분한 금융교육으로 투자상품의 특징, 위험관리 필요성 등을 일찍부터 심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소비자보호지수(KCPI) 조사결과를 보면 5대 은행 가운데 신한·하나·KB국민은행은 우수2021.12.15 14:45
생명보험사들의 TM(텔레마케팅) 영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 등으로 타격 입으며 TM채널을 통한 초회보험료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생보사 TM채널 초회보험료, 지난해 1000억 원 밑으로 '뚝'14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9월까지 국내 생보사들이 TM판매를 통해 거둔 초회보험료는 408억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559억400만 원)보다 27% 줄었다. 초회보험료란 보험계약자들이 가입 후 처음 납입하는 보험료로 보험사의 신계약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다. 생보사들의 연간 TM채널 초회보험료는 2016년 1257억 원, 2017년 1098억 원, 2018년 1194억 원, 2019년 12021.09.25 17:08
카카오페이가 11월 초 상장을 목표로 공모 일정을 재개했다.25일 카카오페이는 지난 24일금소법 관련 당국의 지도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펀드 및 보험 서비스 개편 작업을 시행했으며, 이에 대한 내용을 증권신고서의 투자위험요소에 상세하게 기술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장 일정은 당초 일정보다 약 3주 정도 늦어진다. 다음달 20일~2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25일~26일 일반 청약을 받은 뒤 11월 3일 상장 예정이다. 총 공모주식수와 공모가는 그대로 유지된다.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증권신고서상 투자위험요소를 기재함에 있어서 금소법 적용에 따른 서비스 개편 상황을 투자2021.09.24 18:05
25일 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전면 시행되며 법 시행 계도 기간이 끝나는 가운데 은행들이 금융상품 가이드라인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금융상품 설명에 대한 의무는 커졌지만 금융당국으로부터 구체적인 지침이 내려오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을 끝으로 금소법 제재 유예가 사라지면서 은행들은 '투자상품 핵심설명서'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은행권은 앞서 당국을 상대로 핵심설명서 표준양식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했으나, 당국은 상품 특성에 맞게 은행들이 스스로 제작할 것을 권고했다.당국이 이런 입장을 금소법 시행 한 달 전에야 표명하자, 은행권에서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2021.09.24 16:43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25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에 이어 핀크, 보맵 등 핀테크 업체들이 보험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고 금소법을 고려한 서비스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핀크는 금소법 관련 리스크 해소를 위해 보험 추천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직업과 가입 보험 상품 등을 바탕으로 보험을 추천해주는 것으로 지난 2019년 8월에 출시됐다. 핀크는 해당 서비스가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금융당국이 관련 제도를 마련할 때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보맵은 금소법 계도기간 종료일에 맞춰 보장 분석 서비스 ‘보장핏팅’ 서비스를 개편했다. 보장2021.09.24 16:13
카카오페이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맞춰 23일 오후 류영준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중심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카카오페이는 이날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하고, 직원 대상 서약식을 진행했다. 헌장에는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 금융소비자의 자산 보호, 서비스와 상품정보의 명확성과 투명성 제공, 적극적인 금융소비자 의견 수렴, 금융분쟁에 대한 공정하고 신속한 처리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카카오페이는 올해 초 핀테크 업권 최초로 금융소비자보호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CCO)를 선임해 소비자 권익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2021.05.21 08:00
손해보험협회는 손해보험사들의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법 준수 강화를 위해 교육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손보협회는 그간 안내자료를 배포해왔으나 일반적 법률 내용 위주로 구성돼 있는 경우가 많아 영업현장의 일선에 있는 보험설계사, 대리점 등 모집종사자들을 위한 교육자료는 다소 부족했다.이에 손보협회는 보험설계사, 대리점들이 영업현장에서 준수해야할 사항을 인지하는데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게재했다.영상은 모집종사자들이 ‘영업을 시작하기 전 유의사항’과 고객홍보, 상담, 상품설명, 청약 등 ‘영업단계별 유의사항’으로 구성됐다2021.04.06 16:00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25일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과 관련해 “보험 대리점·설계사 등에 대한 보험사의 책임이 강화되는 만큼 영업 채널 관리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은 위원장은 6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협회 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 대표들과 간담회에서 “영업 채널에 대한 소비자 보호 관련 정보 공유와 교육에 각별히 신경써달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가족마다 1~2개의 보험 상품에 가입하고 있을 만큼 친숙하며 실손보험, 자동차 보험에서 보듯이 국민의 일상과 매우 밀접하다”며 “또 보험사는 장기 안정적인 기관투자자로 증시의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으며,2021.04.05 11:08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5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비용이 아니라 장래 분쟁, 제재 등 불필요한 비용을 예방하는 투자"라고 증권사 최고경영자(CEO)에게 금소법 안착을 위한 협조를 촉구했다. 그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업권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금소법상 판매행위 규제는 현행 자본시장법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제재수준이 강화돼 현장의 부담감은 커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재에 대한 불안감으로 설명서를 빠짐없이 읽고 모든 절차를 녹취하면서 판매시간이 늘어나 '영혼 없는 설명', '소비자의 선택권 제한' 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은 위원장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금융회사와 소비2021.03.29 15:01
NH농협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맞춰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29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농협은행 소비자보호 현황과 문제점을 심층 진단하기 위한 ‘2021년 제1차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금소법 도입 후 금융소비자의 권리 강화를 위한 대응 마련, 비예금상품위원회를 통한 출시상품 보고, 점포 폐쇄 시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에 대한 금융소비자보호 계획 등 관련 부서의 보고와 추진전략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특히 협의회 시작에 앞서 금융소비자보호 정책의 선제적 도입 등 폭넓은 전문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차경욱 성신여대 소비자생활 문화산업학과 교수를2021.03.27 12:20
지난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시행됐다. 금융소비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법이 시행됐지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회사는 물론 고객들까지 혼란에 빠졌다. 27일 시중은행에 따르면 금소법이 시행된 이후 불완전판매 등을 예방하기 위한 절차가 강화됐다. 금융 상품에 대한 설명이 길어져 고객들의 불만도 높아진다.금소법은 일부 상품에만 적용됐던 적합성 원칙·적정성 원칙·설명의무 준수·불공정영업행위 금지·부당권유행위 금지·허위과장광고 금지 등 6대 판매규제를 모든 금융상품에 적용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그러나 상품 설명 시간이 길어지면서 기존에는 10분 이내에도 가능한 단순 적금 가입에 최대 30분이 소요되기2021.03.25 18:36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시행된 가운데 금융권 중 민원이 가장 많은 보험업계가 영업이 위축될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보험의 경우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구조가 복잡하고 미래에 발생할 불확실한 사건으로 보험금이 결정되는 특수성으로 민원이나 불완전판매가 많기 때문이다.◇6대 판매규제 모든 금융상품으로 확대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사는 이날 금소법 시행 이후부터 상품을 판매할 때 ▲적합성 원칙 ▲적정성 원칙 ▲설명의무 ▲불공정영업행위 금지 ▲부당권유 금지 ▲허위·과장광고 금지 등 6대 판매규제를 지켜야 한다.규제를 어길 경우 관련 상품 수입의 최대 50%까지 징벌적 과징금이 부과된다. 5년 이하의 징역, 2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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