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14:01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지원에 나섰다. 화학공학을 비롯해 로봇공학·인공지능(AI)·정보보안 등 미래 기술 분야 전공 학생들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13일 최경주재단에 이공계 전공 학생을 위한 장학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최경주재단의 청년 인재 지원 프로그램인 ‘장학꿈나무’ 활동을 통해 지급된다. 수혜 대상은 화학공학, 로봇공학, 컴퓨터공학, 인공지능학, 정보보안암호수학 등을 전공하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5명이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이공계 전문 인력 지원 필요성을 강조해온 회사의 취지에 최경주재단이 공감하면서 이번 장학 지원이 추진2026.04.15 15:07
금호석유화학이 재활용 소재의 고질적인 문제인 품질 편차를 극복해 완성차 시장의 까다로운 성능 기준을 통과하며 친환경 소재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금호석유화학은 자사와 서연이화, 현대자동차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재활용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고도화 성과를 통해 2026년 제12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금호석유화학이 1996년 이후 기록한 6번째 영예이며 에너지·환경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이뤄낸 성과다.장영실상은 학계와 정부 기관 전문가들이 기술의 혁신성뿐 아니라 시장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공동 연구진은 TV나 냉장고와 같은 폐가전에서 회수한 재활2026.04.09 16:51
금호석유화학이 합성고무 중심 사업에 친환경 소재와 정밀화학을 더해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기존 합성고무 중심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친환경 소재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변동성과 원가 부담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합성고무 경쟁력·친환경 소재 확대 병행금호석유화학은 타이어용 합성고무 등 기존 주력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생산 효율 개선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수익성 중심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이다.2026.03.25 14:02
포스코퓨처엠이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 기술 확보에 나선다.25일 포스코퓨처엠은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금호석유화학·비이아이(BE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집해 고성능 배터리 구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세 회사가 공동 개발하는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에너지밀도가 30~50%가량 높고 충전 속도는 2배 이상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음극재를 사용하지 않는 공간만큼 무게를 줄일 수 있어 드론을 포함한 △항공 모빌리티 △고성능 전기차 △로보틱스 등 신규 시장 공략에 최적화된 기술로 평가받는다.무음극 방식은2026.02.27 12:07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ESG 평가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지속가능 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금호석유화학은 27일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에서 3년 연속 ‘멤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등재로 금호석유화학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보고서에는 국내 화학 기업 가운데 금호석유화학을 포함해 3곳만 등재됐다.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기반으로 산업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글로벌 화학 산업 내 409개 기업 중 상위 9%에 해당하는 37개 기업이 포함됐다.금호석유화학은 2025년 실시된 CSA 평가에서 종합 점수 66점을 기록하며 산업 내 백분위 96%에 올2026.02.13 14:07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평가 지표로 활용되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지난해 B등급보다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CDP는 130조 달러 규모에 달하는 글로벌 금융투자기관의 요청에 따라 2만4000개가 넘는 글로벌 주요 기업의 환경정보를 공개∙분석∙평가하는 비영리기구다. CDP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노력∙자가소모 태양광 활용 확대∙공급망 탄소 배출(Scope 3) 감축 로드맵 등 기업의 기후 대응 전략과 실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년 대비 개선 사항이 없으면 등급이 하락하는 구조다.금호석유화학은 지난 3년간 B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 평가에2025.10.06 12:52
금호석유화학에 다시 긴장감이 돌고 있다.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을 내지 않았던 박찬구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전 상무가 최근 자사주 담보 교환사채(EB) 발행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다. 사실상 끝났던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되는 모습이다. 집중투표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이 배경으로 지목된다.6일 업계에 따르면 박 전 상무는 최근 입장문을 내고 금호석유화학의 자사주 담보 EB 발행을 반대했다. 박 전 상무는 금호석유화학 지분 11.49%를 가진 최대 주주다. 그는 입장문에서 "EB 발행은 주주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특히 경영권 분쟁 중인 상황에서 이러한 행위는 불법이라며 현 경2025.09.17 08:02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환경 경영 강화에 나섰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적용,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확대 등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본격 추진하면서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룹 주요 계열사인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은 친환경 설비 투자와 국제 인증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금호석유화학은 국가 순환경제 정책에 맞춰 '폐기물 매립제로 인증'을 확대하고 있다. 여수 제2에너지는 연소재 재활용으로 골드 등급을 유지했고, 여수 제1에너지가 신규 인증을 받았다. 향후 6개 사2025.07.16 16:06
금호석유화학은 전남 여수제2에너지 사업장에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설비 구축을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발전설비의 배기가스로부터 이산화탄소만을 선택적으로 포집할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의 발전설비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활용하는 CCUS 설비는 최대 가동 시 연간 약 7만6000t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다.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K&H특수가스의 처리 과정을 거쳐 드라이아이스, 식음료용 탄산을 비롯해 용접 및 절단, 원예 등 농업, 폐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또 금호석유화학은 이산화탄소 포집 시설에 직접 투자하2025.07.15 14:03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글로벌 수요 침체와 중국산 공급과잉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을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신제품 상업화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며, 혁신적인 기술 확립으로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등 업계 불황을 타파하기 위해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올해는 석유화학 산업의 미래를 개척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친환경 자동화 솔루션 강화, 바이오·지속가능소재 확대, 고부가 스폐셜티 제품 전환 등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재도약을 위한 초석을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금호석유화학은 중장기 전략으로 R&D 중심 체2025.05.09 14:34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1분기 석유화학 업황에도 견실한 경영 실적을 냈다. 다만 2분기에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시장 가격 약세로 수익성 악화가 전망된다. 금호석유화학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082억 원, 영업이익 1206억 원을 실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53.4% 늘었다. 순이익은 1248억 원으로 21.7% 증가했다. 사업별로 보면 합성고무 부문은 매출 7572억 원, 영업이익 460억 원을 달성했다. 각각 27.1%, 83.2% 늘었다. 전방산업의 건실한 수요와 고부가가지 제품 판매가 늘어난 것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합성수지 부문은 매출 3360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을 냈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2025.03.25 10:40
금호석유화학의 경영권 분쟁이 막을 내렸다. 최근 몇 년간 박찬구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전 상무가 올해 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을 내놓지 않으면서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업황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금호석유화학은 서울 중구 금호석유화학 본사에서 개최된 제4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 측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고 25일 밝혔다. 주주총회 결과 사내이사 박준경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박상수 선임의 건 등을 포함한 5개 안건 전부가 주주들의 지지를 받아 가결되었다. 사외이사 4인 선임 건의 경우 기존 박상수, 권태균, 이지윤 후보가 각각 재선임 되었고 민세진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신규 선임되었다.특히 올2025.02.20 19:05
금호석유화학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 서스테이널리틱스의 ‘ESG 최고 등급(Top-Rated) 기업 리스트’에 선정됐다 명시된 선정 기준(상위 6.7%)을 참고하면, 전 세계 약 400개 이상의 화학업종 기업들이 평가됐으며, 이 중 금호석유화학 등 아시아 8개 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28개의 기업만이 이번 리스트에 올랐다. 서스테이널리틱스는 매년 42개 산업에 걸쳐 1만5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ESG 리스크 평가를 진행해 전체, 산업별, 지역별로 각각 ESG리스크점수가 가장 낮은 상위 기업을 Top-Rated 기업으로 선정해 발표한다. 90년대부터 책임투자 영역에서 활동한 잔치 리서치와 2009년 합병을 통해 설립된 서스테이널리틱스는2025.02.11 16:43
금호석유화학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 매출 성장률 6%,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당기순이익의 최대 40%에 달하는 금액을 주주환원정책에 사용하기로 했다.금호석유화학은 1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목표는 크게 3가지로 2030년까지 매출 성장률 6%, 2030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향후 3개년 주주환원율 최대 40%다.우선 주주환원율 관련해 회사는 약 3년 전인 2021년 발표했던 별도 당기순이익 기준 5~10% 수준의 자기주식 매입과 소각 비율을 올해부터 10~15% 수준으로 5%포인트(p) 상향한다. 또 업황 둔화에도 불구하고 20~252025.02.04 17:37
합성고무와 합성수지 등의 사업을 하는 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업황 악화로 인해 부진한 경영 실적을 냈다. 다만 흑자를 유지하면서 적자가 난 다른 업체와 비교해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호석유화학은 울산과 여수에 고무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매출 7조1550억 원, 영업이익 2728억 원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4% 줄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조8071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9.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1.5% 떨어졌다.주력인 합성고무 사업의 경우 지난해 4분기 매출 7585억 원, 영업이익 184억 원을 기록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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