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09:41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이 신용보증기금 제25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강승준 신임 이사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지난 12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경영 메시지를 전달하며 소통 중심의 행보로 임기를 시작했다.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이란 사태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며 기업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정책 수행으로 기업의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했다.또 그는 “AI 등 미래전략산업에는 과감한 ‘생산적 금융’ 지원과 위기에 처한 기업에는 따뜻한 ‘포용적 금융’으로 소외 없는 정책추진을2026.03.12 12:56
전라남도는 올해 상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관광업체 33개소에 총 6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은 관광업체의 경영 안정과 노후 관광시설 개선을 지원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남도는 올해 총 100억 원 규모의 관광진흥기금을 편성해 하반기에도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광진흥기금은 관광숙박업, 야영장업, 한옥체험업, 관광식당업, 여행업 등 관광 관련 사업체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과 운영 안정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관광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남도의 대표적인 정책 금융 지원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관광시설 신2026.03.11 10:02
11일 오전 도쿄 외환시장의 엔화 환율은 달러 대비 158엔대 초반으로 전 거래일 저녁부터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장기 금리가 회사채 발행 재개와 원유 가격의 고공 행진으로 상승하면서 달러 매수·엔화 매도로 이어지고 있다. 노무라 증권 고토 유지로 수석 환율 전략가는 11일자 리포트에서 “달러가 엔화 및 유로화 대비 소폭 반등하며 이란 정세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당분간 달러/엔은 고공 행진이 예상되나, 이란 정세에 명확한 돌파구가 나타날지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채권 시장은 하락할 전망이다.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 자산운용 이나토메 가츠2026.03.10 13:37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역량 있는 문인 발굴에 나선다. 재단은 대산창작기금 지원 신청을 오는 5월 18일까지 접수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기금의 지원금은 올해부터 기존 1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확대됐다. 응모 대상은 미등단 신인 및 등단 10년 이하의 문인들로, 시(시조),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 등 5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공모한다. 선정된 결과는 7월 중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6.03.07 10:40
미국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아시아 자산운용사들에게 이 같은 조건을 공공연히 내걸기 시작했다. 지정학 리스크를 넘어 이제는 '형사 처벌'이라는 현실적 위협이 글로벌 자본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6일(현지시간) 싱가포르·홍콩의 사모펀드 및 헤지펀드 매니저들을 인용해, 미국 연기금과 대학 기부금 재단 등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아시아 전역에 투자하는 기존 펀드 구조는 유지하되 중국 자산만을 완전히 배제한 '병행 펀드(Parallel Fund)' 조성을 요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징역 20년 조항이 바꾼 투자 지형미국 재무부 집계에 따르면, 미국 투자자들이 보유한 중국 주식·채권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2026.03.06 17:28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가 제휴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적립기금을 하남시에 전달했다.시는 지난 5일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가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 1억736만4930원을 시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사용한 법인카드와 사회단체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금액 가운데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 시는 법인 및 보조금 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은 복지사업과 지역개발사업 등에 활용하고, 공무원 복지카드 적립금은 저소득층과 위기가구 지원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적립금을 전달해 주고 있는 NH농협은행 하남시2026.03.06 15:03
BNK경남은행은 창원특례시에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5일 창원시청에서 열린 적립기금 전달식에는 BNK경남은행 이주형 부행장과 창원특례시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이 참석했다.창원특례시에 기탁한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모두 1억 1540여만 원으로 새창원사랑카드, 창원시청복지카드 등 경남BC카드 7종의 지난 2025년 이용실적 중 일정비율(0.2~0.5%)을 적립해 마련됐다.이 적립기금은 향후 창원특례시의 복지와 현안 사업 등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AI/디지털그룹 이주형 부행장은 “지역민들이 경남BC카드를 이용하고 그에 따른 수익금 일부를 BNK경남은행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탁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2026.03.04 12:40
중소기업중앙회는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과의 2026년 소상공인 재기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새출발기금-노란우산 도약지원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작년에 이어 새출발기금 성실상환자가 노란우산을 통해 폐업 등 예기치 못한 경영상 위기에 대비하고, 안정적 생활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새출발기금 매입형 채무조정자에 한해 지원하던 대상을 중개형(신용회복위원회)까지 확대해, 채무자 및 대출 유형과 관계없이 정상상환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약지원금은 △2026년 12월 15일까지 노란우산에 가입하고 △새출발기금 매입형 또2026.02.26 09:53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25일 양사가 체결한 ‘A to 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3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430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미래전략사업인 △A(A.I.) △B(Bio) △C(Contents & Culture) △D(Defence) △E(Energy) △F(Factory)를 영위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있는 중소기업이다. 이와 함께 KB ESG컨설팅을 지원받은 기업, KB이노베이션 허브센터 입주기업,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인력을 채용한 기업 등도 포함된다2026.02.26 09:42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산시청에서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와 발전기금 전달식을 하고 2억2500여만원의 기금을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주원식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 지부장, 안산농협·군자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전달과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는 안산시와 지난 2014년 9월 제휴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무원복지카드, 그린기업카드, 보조금카드 등 카드 이용 실적의 0.1~1%를 적립해 매년 발전기금으로 조성해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1억8400여만원, 2025년 2억100여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주원식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 지부2026.02.24 15:22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채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자가 18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24일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현황을 발표하고 2026년 1월 말 기준 누적 신청자는 18만488명, 채무액은 28조6083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신청자는 5815명, 채무액은 8756억원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차주는 11만9533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채무 원금 규모는 10조3695억원이다. 채무조정 방식별로 보면, 채권을 기금이 직접 매입해 원금을 감면하는 ‘매입형 채무조정’은 6만374명이 약정을 체결했으며, 채무 원금 규모는 5조5389억2026.02.15 13:49
은행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보증기관이 빚을 대신 갚아준 중소기업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술보증기금의 중소·벤처기업 일반보증 대위변제 순증액은 1조4258억원으로 집계됐다.대위변제는 중소기업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기술보증기금이 보증을 제공한 뒤, 기업이 대출금을 갚지 못할 경우 이를 대신 변제하는 제도다.기술보증기금의 대위변제 순증액은 2021년 4904억원, 2022년 4959억원에서 2023년 9천567억원으로 급증했다. 이어 2024년 1조1568억원으로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1조31억원)을 넘어 사상2026.02.13 19:00
미국과 일본이 5500억 달러(약 803조6000억 원) 규모의 공동 투자기금에서 우선 추진할 사업을 두고 여전히 큰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고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산업상이 밝혔다.13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카자와 경제산업상은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초기 사업 선정 문제를 논의했지만 구체적 사업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다만 그는 기자들과 만나 “첫 번째 사업 묶음으로 무엇을 제시할 수 있을지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실무진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여전히 큰 격차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3대 후보 사업 거론…데이터센터·멕시코만 터미널 등이 사안에2026.02.13 03:00
미국과 일본이 5500억 달러(약 805조2000억 원) 규모의 공동 투자기금에서 첫 지원 대상 사업 3건을 사실상 압축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해 체결된 양국 간 무역 합의의 핵심 축인 대미 투자 약속이 본격화할지 주목된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우선 추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은 △소프트뱅크그룹 주도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 △멕시코만 심해 석유 터미널 △반도체용 합성 다이아몬드 사업 등이다. 이번 협상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산업상이 워싱턴DC에서 회동해 최종 합의 여부를 논의하면서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양국의 5500억 달러(약 805조2000억 원)2026.02.11 08:38
기술보증기금은 11일 신임 감사에 유철근(劉哲根) 신임 감사가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유철근 신임 감사의 임기는 2028년 2월 10일까지 2년간이다. 유철근 신임 감사는 1957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공인회계사로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감사직을 수행하였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을 거쳐 ㈜창해에탄올 감사를 역임했다.기보 감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재정경제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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