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7 09:42
[글로벌이코노믹=김정일 기자] 구로구 개봉동 길훈아파트 재건축 정비 사업이 본격화된다.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6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회의를 열어 구로구 개봉동 360-1번지 일대 길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988년도에 건립된 길훈아파트는 건축물 노후 등으로 인해 2008년부터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특정관리대상시설로 지정 고시되고 2009년부터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이다.재건축구역의 위치는 구로구 개봉공원 북측과 개봉 한신아파트 남측에 인접하고 있다. 재건축의 규모는 기존 아파트 5층 3개동 205가구를 평균 13층(최고 15층) 6개동 260가구, 용적률 250%의 규모로 정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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