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13:06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60여일 앞둔 지난 28일 경남 고성에서 민심 행보를 이어가며 "의료취약지의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고성군 강병원에서 열린 의료진과의 간담회에서 응급의료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적 해법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의료진들은 간담회에서 응급실 운영의 어려움과 인력 부족,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응급실과 필수 과목을 유지할수록 적자가 누적되는 구조로 급격한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병원 운영이 한계 상황에 직면해 있2020.11.10 18:48
일명 ‘드루킹’ 사건으로 불리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댓글 여론조작 혐의 재판이 결국 최종심인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됐다.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댓글 여론조사를 수사해 온 허익범 특별검사는 이날 서울고법 형사2부(담당 함상훈 김민기 하태한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지난 6일 항소심 선고에서 재판부가 김 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것에 불복해 상고한 것이다.김 지사는 항소심 선고에서도 1심과 같이 댓글 여론조작(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가 인정돼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그러나, ‘드루킹’ 책임자인 김동원 씨와 지방선거까지 댓글 조작을 조건으로 김 지사가 도두형 변호사에 일본 센다이2020.02.13 18:51
포털 사이트 댓글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김동원(51)에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3일 장애업무방해 등 혐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대법원은 김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들에도 각각 유죄로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씨 등은 지난 2016년 1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인 '킹크랩'을 이용해서 기사 8만 여개에 달린 댓글 140만 여개에 공감·비공감 클릭 9970여 만회를 조작한 혐의를 받았다. 김씨는 지난 2016년 3월 고(故) 노회찬 전 의원에게 2차례에 걸쳐 총 5000만원을 기부하고, 김 지사의 전 보좌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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