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5 17:57
4·10 총선에서 부산 중·영도구에 출마, 7선 도전에 나선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부산지역 공천 면접 심사를 이틀 앞둔 15일 돌연 "이번 총선의 공천 신청을 철회한다"는 글을 남겼다.김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산 중·영도구 선거구에 등록한 후보들을 한 달간 지켜보니 모두 훌륭한 자격을 갖췄다고 생각돼 이제 제 역할이 끝났다고 판단했다"면서 " 당의 승리를 위해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는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이 계파공천, 전략공천으로 흘러갈 거라는 여론이 팽배한 모습에 선거 패배 가능성을 봤다"며 지난달 15일 총선 출마 선언 당시의 배경을 설명했다.김 전 대표는 "1월2021.11.25 19:57
경찰이 일명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벤츠 차량을 받아 사용한 의혹으로 김무성 전 의원을 소환해 약 11시간 동안 조사를 진행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원을 소환했다. 조사는 약 11시간 동안 진행돼 오후 7시께 마무리됐다.앞서 김 전 의원은 지난해 4월부터 수개월 동안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로부터 벤츠 차량을 받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김 전 의원의 임기는 지난해 5월 29일까지였다.청탁금지법상 공직자는 직무 관련성과 관계없이 같은 사람에게 1회 100만원 또는 연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으면 처벌된다. 만약 당2020.07.01 12:02
김무성 전 의원은 1일 "문재인 대통령이 8번째로 실패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전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 현대빌딩에서 열린 '더 좋은 세상으로' 포럼 세미나에서 "문 대통령은 북한이 핵을 포기할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협상을 해 왔으니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렇게 단순한 논리를 갖고 무슨 생각이 들었던지 자기 고집을 꺾지 않았다"고 비판했다.김 전 의원은 "이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할 일은 실패한 외교안보라인 전면 교체"라며 "또 9·19 군사합의 전면 폐기를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한미 동맹을 강화할 것을 문 대통령 입으로 선언해줄 것을 촉구한다며 이 조치를 하2019.10.29 09:18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내 의원모임 '열린 토론, 미래'에서 "(보수) 통합 이야기만 나오면 특정인 몇몇이 나서서 통합에 재를 뿌리는 독설을 퍼붓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 측과의 보수통합 논의에 비판의 목소리를 낸 당내 친박(친박근혜)계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김 의원은 "그 결과는 총선 실패로 돌아와 문재인 정권 연장으로, 망국의 길을 만든다는 것을 몇몇 방정맞은 정치인은 깨닫기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내년 총선은 특정 정당 정치인에 대한 선호를 묻는 차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좌파사회주2019.08.27 11:29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이란 사람을 잘못 보고 후계자로 정한 거 같은데 결국 대통령이 조국의 이중인격에 속았다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열린 토론, 미래' 토론회에서 "문 대통령은 지금 당장 후계자 조국을 포기하고 지명 철회하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이자 의무라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국 후보자의 그동안 언행을 놓고 볼 때 자기 잘못을 알고 자진사퇴할 만큼 염치나 분별력 있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며 "조국을 발탁한 사람이 결국 문재인 대통령인 만큼 이번 사건 핵심은 결국 문 대통령"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조국이 서야 할 곳은 청문회2019.08.21 19:12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랙 관련 내용이 포함된 '김무성 대표 기자회견문 2019년 8월 21일'은 가짜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21일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현재 '김무성 대표 기자회견문'이라는 제목으로 확산하고 있는 문서는 제가 작성한 적 없는 가짜 문건"이라고 말했다.이 출처 불명 기자회견문에는 "하야라는 비헌법적 수단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가기보다 그래도 헌법적 절차인 탄핵을 할 경우 헌정질서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탄핵을 선택하게 된 것"이란 내용이 담겼다.또 "결과적으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게 된 데 대해 한때 여당의 책임자로 있던 사람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 "탄핵과 관2019.02.27 16:48
김무성 의원이 두명의 딸과 두명의 사위 때문에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김무성 사위 중 첫째 사위는 박윤소 엔케이 회장의 아들이다. 둘째 사위는 이준용 신라개발 회장의 아들이다. 김무성 의원의 큰 딸 김모씨는 사위의 아버비 즉 시아버지 회사에 허위 취업해 5년간 4억여원의 급여를 받아 챙겼다는 지적을 받은 적이 있다. KBS가 보도한 내용이다. 이 보도에 의하면 김 의원의 딸 김모씨는 자신의 시아버지가 소유주인 부산의 한 조선기자재업체 엔케이에서 차장으로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김모씨가 5년 반 동안 받은 돈은 총 3억9600만원에 이른다. 김모씨는 2012년부터 2년 동안 중국에서 지내면서 엔케이 중국법인과 한국법2019.02.27 15:33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은 27일 전당대회 당 대표에 출마한 황교안 후보가 언급한 '태블릿PC 조작설'에 대해 “이는 명백히 잘못된 주장”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이 극우로 가는 건 당에 미래가 없다”면서 “당의 본류는 침묵을 지키고 있는데 과격한 극우주의자들이 과격한 행동을 해서 부각됐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당내의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주장에 대해서는 “유공자는 자랑스러운 사람들이다. 명단은 공개는 꼭 해야 한다, 공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마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 직원이 김무성 의원의 사위의 마약 사건에도 연루됐던 것으로 드러났다.2018.12.07 19:56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7일 자유한국당 차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 직전 “저처럼 대통령을 잘못 모셨던 핵심들, 그리고 탈당했다 복당한 사람 중에 주동적 입장에 있었던 사람들, 선거 참패의 책임이 있었던 사람들은 스스로 출마를 안 하는 게 옳다”며 “그런 차원에서 이번 한 번은 쉬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나는 여러 모임에서 ‘전대 출마 생각이 없다’는 말을 여러번 말해왔다”며 “다음 전당대회는 분열된 당이 화합하고 통합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정치에 복귀한 홍준표 전 대표를 비롯한 6·13 지방선거 당시 주요 당직자와 비2018.07.27 07:22
유승민 의원이 지난 24일 고 노회찬 의원 비보에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마지막 가는 길이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참 가슴이 미어진다. 저세상에서는 모든 걸 내려 놓으시고 편하게 잠드소서”라고 소회를 밝혔다.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저 세상에서는 부디 편안하게 영면하시기 바란다”고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이었던 안종범과 유승민 의원 사이에 오간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또 2015년 김무성 의원의 음성파일도 공개됐다. 김 의원이 누군가를 추천 "이 사람은 매우2018.07.26 19:53
26일 방송되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이하 '블랙하우스')에서는 SBS 탐사보도와 김어준의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코너, '블랙캐비닛'이 '안종범 문자'를 공개하며 오랜만에 찾아온다. '블랙하우스' 제작진이 어렵게 입수했다는 미공개 안종범 문자와 녹취파일들은 대부분 안종범이 청와대 경제수석이던 시절, 정치권 유력인사들에게서 받은 인사청탁(?) 에 관한 내용들이다. 첫 번째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다. 안종범과 유승민 전 대표는 TK출신의 위스콘신 대학원 동기로 개인적으로도 막역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당시 청와대와 척을 진 유승민 전 대표가 개인적으로 친분이 두터운 안종범 수석을2018.07.19 13:51
검찰이 19일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의 딸이 시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에 허위취업으로 4년간 4억여원에 달하는 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최근 해당 의혹을 담은 진정서가 접수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엔케이는 부산의 대표적인 조선 기자재 업체로 소유주 박윤소 회장의 며느리 김모씨는 김무성 의원의 딸이다. 엔케이는 최근 개발제한구역내에 수소 충전소 건축 허가를 받으며 부담금을 면제받을 목적으로 공무원에게 2000만원의 뇌물을 준 의혹도 제기됐다. 김 의원측은 “딸과 관계된 시댁일이라 따로 답변 드릴게 없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자유한국당이 왜 쇄신을 해야2018.07.19 10:06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딸이 허위취업으로 5년간 4억을 받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엔케이 대해 관심이 많다. 딸이 받은 월급 실수령액은 약 307만원이다. 엔케이는 1984년 설립됐으며 2008년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었다. 주요 사업은 소화장치(고정식)부문, 밸러스트 수처리장치 부문, 해양플랜트 기자재 부문, 고압가스 용기부문이 있다. 주요제품은 소화장치(고정식)이며 이는 선박건조에 소요되는 선체의장부의 부품 중 화재의 진압을 위하여 필요한 장치에 쓰인다. 환경규제와 관련한 IMO협약에 따라 선박의 배기가스 저감장치 및 순환식 배기가스세정시스템 장착 의무화로 신규 시장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2018.07.19 09:02
조선기자개 전문기업이 엔케이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엔케이는 한국당 김무성 의원의 사돈이 운영하는 기업이다. 엔케이는 김무성 의원이 대권 후보로 거론될 때마다 이른바 대권 테마주로 주목을 받아왔다. KBS는 18일 밤 9시 뉴스에서 김무성 의원의 딸이 그 시아버지 박윤소 씨가 운영하는 '엔케이'의 자회사 '더세이프티'에 차장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이름이 올라 있다고 보도했다. 김무성 의원의 딸이 5년 반 동안 급여로 받은 돈은 총 3억 9600만원이다. 문제는 김무성 의원의 딸이 그 급여를 받으면서 출근은 하루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KBS 보도대로라면 엔케이 자회사에 허위 취업을 했다는 말이 된다. 김 의원의 딸은 외부2018.07.19 08:04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의 딸이 시아버지 관련 회사에 허위취업해 5년간 수령한 돈이 4억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KBS는 18일 관련 의혹을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다. 김무성 의원의 딸은 부산의 대표적인 조선기자재업체 '엔케이'의 소유주의 며느리다. '더세이프티'라는 엔케이 자회사의 직제표를 보면 김 씨가 차장이다. 급여명세서는 매 달 실수령액이 307만 원 정도를 받았다. 시민들은 “김무성 의원은 딸이 허위 취업으로 돈을 받는 것을 알고고 방치한 것 아닌지 궁금하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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