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6:04
KAIST 김재철AI대학원 건립 사업이 26일 성남 판교에서 착공하며 본격적인 조성 단계에 들어갔다.이날 분당구 판교동 493번지 일원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이광형 KAIST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시삽 행사를 진행했다.김재철AI대학원은 동원그룹 창업주인 김재철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인공지능 특화 연구시설로, 대지면적 6,000㎡에 연면적 1만8,185㎡ 규모로 조성된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되며 성남시는 부지를 20년간 무상 제공하고, 김 명예회장은 건립비 542억 원을 기부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오는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2026.01.16 08:32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이 국내 AI 분야의 인재 육성과 관련 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KAIST에 사재 총 603억 원을 기부했다.김재철 명예회장과 KAIST는 1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동원그룹 본사에서 59억 원 추가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김재철 명예회장은 앞서 2020년, KAIST에 '김재철AI대학원' 설립을 위해 500억 원을 기부하고, 이후 44억 원을 추가로 기부한 바 있다. 김재철AI대학원 건물의 설계가 본격화됨에 따라 원활한 건립을 위해 부족 예상액 59억 원을 추가 기부하기로 결정했다.KAIST는 김재철 명예회장의 기부금을 통해 성남시 판교에 김재철AI대학원 건물을 조성할 계획이다. 1만8182㎡ 규2025.10.01 16:03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이 국내 AI 분야의 인재 육성과 관련 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대에 사재 250억 원을 기부한다.김재철 명예회장은 1일 서울대 행정관에서 열린 기부 협약을 통해 향후 10년 간 해마다 사재 25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홍림 총장을 비롯한 서울대 임직원과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김은자 동원와인플러스 부회장 등 김 명예회장의 가족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대한민국이 AI 분야의 주도권을 잡아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련 인재 육성과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김재철 명예회장의 신념에 따라 이뤄졌다. 올해 초 출간한 경영에세이 ‘인생의2025.08.21 08:22
동원그룹은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이 자서전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의 영문판을 출간했다.김 명예회장이 지난 4월 출간한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은 대한민국 해양산업 선구자인 김재철 창업자의 어린 시절 일화부터 기업 경영 중 겪은 성공과 실패, 위기 극복 경험을 담은 경영 에세이다. 책에는 바다로 향한 청년 김재철의 과감한 도전, 목숨을 건 항해 속에서 다진 사생관(死生觀), 정도경영의 원칙, 기업가 정신 등이 담겼다.이 책은 창업 1세대의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삶에 대한 통찰과 청년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이 진솔하게 담겨 화제를 모았고, 출간 한 달 만에 경제·경영 부문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서울2025.04.16 08:20
동원그룹 창업주인 김재철 명예회장이 경영에세이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김재철 지음, 문학동네)’을 출간했다.16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김 명예회장은 1969년에 창업을 결심한 산업화 1세대로 원양어선 실습 항해사로 시작해 오늘날의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를 일궈낸 기업인이다. 이번 경영에세이에는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선구자인 김재철 창업주의 어린 시절 일화부터 기업 경영 중 겪었던 위기, 성공을 안겨준 사업 전략 등이 담겼다. 김재철 창업주는 이 시대의 큰 어른으로서 청년들에게 당부하듯이 책을 써내려 갔다. 책의 부재에는 ‘도전과 모험을 앞둔 당신에게’를 달았다.아흔을 넘긴 김재철 창업주는 집필을 시작하면서 이2022.02.22 11:15
동원그룹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경영학회와 매일경제신문은 이날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전당’ 헌액식을 열고 김재철 명예회장을 헌액한다. 김 명예회장은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주이자 대한민국 경제 성장사를 이끌어온 1세대 경영인이다. 23세이던 지난 1958년 한국 최초의 원양어선 ‘지남호’의 실습 항해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69년 동원산업을 창업해 세계 최대의 원양어업 회사로 키워낸 한국 원양어업의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명예회장은 지난 1999년 제23대 한국무역협회 회장을2021.04.03 09:10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과 이광형 KAIST 총장이 격동의 한국사회 발전을 위한 '담대한 대화'를 나눴다.김재철 동원 회장과 이광형 KAIST 총장은 지난 2일 오전 KAIST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정근모콘퍼런스홀에서 ‘AI의 미래를 말한다’는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이날 대담은 4차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 AI(인공지능) 기술의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현장에서 대담을 경청한 KAIST 교수들과 학생들이 김 명예회장에게 AI 시대에 대한 질문을 포함해 삶의 지혜와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등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이 자리2020.12.16 10:26
동원그룹 김재철 명예회장이 사재 500억 원을 KAIST에 기부한다.16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은 이날 오전 KAIST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정근모콘퍼런스홀에서 열린 약정식에서 향후 10년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사재 500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KAIST는 국내 인공지능(이하 AI)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거액을 기부하는 김재철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기부금 전액을 AI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에 사용할 방침이다. 약정식에는 신성철 총장 등 KAIST 주요보직 교수들과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 등 김 명예회장의 가족들이 참석했다.김 명예회장은 이 날 약정식에서 "AI 물결이 대항해시대와2020.08.12 11:04
김재철 명예회장(85)은 우리나라 재계 1세대 중 한 명으로, 원양어선 말단 선원부터 시작해 지금의 동원그룹을 일군 인물이다. 그의 학구열은 오늘의 동원그룹이 있기까지 주효한 영향을 미쳤다. ◇ 귀가 열려있는 다독(多讀)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은 소문난 다독가다. 원양어선 선장 시절, 배에 필요한 용품을 구하기 위해 시모노세키 등의 항구에 정박하면 책방에 가서 헌책들을 사서 배 안에서 끊임없이 읽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의 다독가 면모는 회사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김 명예회장은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이 읽은 책을 권하고, 직원들에게도 자기계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당부한다. 그룹 한 관계자2019.08.23 08:53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23일 오후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제2창학캠퍼스 눈꽃광장홀에서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숙명여대 측은 “김 명예회장은 성실한 기업 활동과 정도경영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동원육영재단을 설립해 인재양성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 등 남다른 교육철학을 보여줬다”며 “우리나라 경제·산업·교육 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명예 교육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라고 설명했다. 김 명예회장은 창업 10주년이던 1979년 사재를 출연해 교육재단인 ‘동원육영재단’을 설립했다. 이 재단은 이후 40년 동안 장학사업, 연구비지원, 교육발전기금지원 등 약 420억 원에 가까운2019.04.16 11:23
김재철(84) 동원그룹 회장이 16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전격 퇴진을 선언했다.김 회장은 이날 경기도 이천 연수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이제 여러분의 역량을 믿고 회장에서 물러서서 여러분의 활약상을 믿고 응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그간 하지 못한 일, 사회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일도 해나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동원그룹은 앞으로 김 회장의 차남인 김남정 부회장이 중심이 될 전망이다.동원산업은 1969년 4월 16일 서울 명동의 작은 사무실에서 직원 3명과 원양어선 1척으로 출발했다. 1982년 내놓은 참치 통조림 '동원참치'가 인기를 누리면서 성장에 가속도를 올렸다. 동원그룹은 1982017.12.15 17:31
지난 2012년 MBC의 공정방송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주도한 6명 가운데 지난 11일 복직한 이용마 기자가 암과의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5년 여만에 출근한 이용마 기자는 “다시 복직하게 된 것은 오로지 지난해 강추위에도 거리로 나와 줬던 촛불 시민들의 항쟁 덕분”이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시청자들은 이용마 기자의 수척한 모습에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용현(55·서울)씨는 “TV에서 이용마 기자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말했다. 이 기자외에 정영하 전 MBC 노조위원장, 강지웅 전 노조 사무처장, 박성호 전 MBC 기자협회장, 박성제 기자 등 5명도 노조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으며 복귀했다.2017.12.09 18:17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9일 방영하는 가운데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과거 MBC 파업을 시작하기 직전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이 주목을 받는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지난 9월 8일 트위터를 통해 “9일 오늘 무한도전 방송은 <역사×힙합> 스페셜로 대체됩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무한도전이 멈춘 이유, MBC가 총파업에 나선 이유, 영화 ‘공범자들’을 보시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더 좋은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김태호 PD는 글과 함께 영화 ‘공범자들’의 포스터 사진을 올렸다. ‘공범자들’은 지난 10년간 공영방송 KBS와 MBC를 망친 공범자들의 실체를 다룬 영화이다2017.11.10 11:03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과 교감하면서 '공영방송 장악'의 실행자 역할을 했다는 의심을 받는 김재철 전 MBC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강부영 판사에 전한 '감사' 인사가 화제다.서울중앙지법 강부영(43·사법연수원 32기) 영장전담 판사는 10일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이 김 전 사장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강 판사는 기각사유에 대해 "사실관계에 대한 증거가 대부분 수집된 점, 피의자의 직업·주거 등에 비춰 도망의 염려가 크지 않은 점, 주요 혐의인 국정원법 위반죄는 원래 국가정보원 직원의 위법행위를 처벌하기 위한 것으로 그 신분이 없는 피의자가 이에 가2017.11.10 07:10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과 교감하면서 '공영방송 장악'의 실행자 역할을 했다는 의심을 받는 김재철 전 MBC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서울중앙지법 강부영(43·사법연수원 32기) 영장전담 판사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강부영 판사는 10일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이 김 전 사장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강 판사는 기각사유에 대해 "사실관계에 대한 증거가 대부분 수집된 점, 피의자의 직업·주거 등에 비춰 도망의 염려가 크지 않은 점, 주요 혐의인 국정원법 위반죄는 원래 국가정보원 직원의 위법행위를 처벌하기 위한 것으로 그 신분이 없는 피의자가 이에 가담하였는지를 다투고 있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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