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6 14:36
김정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이 내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한국 대표로 도전하는 박인비(35)를 만나 격려의 말을 전했다.6일 하나금융그룹 강남 사옥에서 박인비를 만난 김정태 회장은 “KLPGA를 대표하고 한국여자골프의 품격을 세상에 알리는 데 앞장선 박인비 선수의 IOC 선수위원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이어 “KLPGA투어 1승, LPGA투어 21승, 커리어 그랜드슬램, 그리고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달성해 온 박인비 선수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선수위원에 뽑히게 된다면, 한국 최초 여성 IOC 선수위원이자 역대 첫 한국여자골프가 배출한 선수위원이2023.05.16 18:52
곽상도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50억 뇌물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3부(강백신 부장검사)가 16일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곽 전 의원이 2015년 화천대유 자산관리가 참여한 성남의뜰 컨소시엄 와해 위기를 막아주고, 그 대가로 아들의 퇴직금 등 명목으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50억원을 건네 받은 것이란 의심을 하고 있다.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 공모에는 성남의뜰 컨소시엄 외에도 산업은행 컨소시엄, 메리츠증권 컨소시엄 등 모두 세 곳이 응모했다. 이 과정에서 산업은행 컨소시엄 소속이던 호반건설이 하나은행에 '성남의뜰에서 이탈해 함께 사업을 하자'고 압박했지만 김2023.05.16 17:30
이른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번엔 곽 전 의원에 대한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정태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16일 곽 전 의원과 그의 아들 병채 씨 등에 대한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및 특가법 위반(뇌물) 혐의로 김 전 회장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곽 전 의원이 2015년 화천대유자산관리가 참여한 성남의뜰 컨소시엄 와해 위기를 막아주고 그 대가로 아들의 퇴직금 등 명목으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50억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2015년 대장동 개발사2022.08.03 11:28
지난 3월 퇴임한 김정태 전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김 전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지당국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2일 김정태 전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ê) 베트남 국회의장을 만나 양국간 지속 가능한 교역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번 방문에는 이은형 하나증권 대표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간담회에서 딘 후에 의장은 "베트남 국회는 한국을 포함한 모든 경제 부문과 투자자에게 최상의 조건을 조성하기 위해 법률 시스템, 정책 및 제도를 개선할 준비가 됐다"며 "하나금융과의 협력 관계는 베트남 금융2022.03.08 16:51
오는 25일 임기 만료를 앞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50억원의 특별공로금을 받는다. 8일 금융감독원 시스템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김정태 회장에게 특별공로금 50억원을 지급하는 안건을 주주총회 소집 공고에 올렸다. 김 회장은 지난 2012년 3월부터 무려 10년간 하나금융그룹을 이끌어 왔다. 이달 25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김 회장에 대한 특별공로금은 ‘임원 퇴직금 규정’ 제5조(퇴직금 지급의 특례)의 ‘재직 시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임원에 대해 제3조에 의한 지급액과 별도로 가산한 금액을 주총에서 결의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른다. 해당 규정은 2013년 정기주총에서 제정됐다. 오는 25일 정기주총에2022.03.05 18:51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이 3년 연속 20억원대 연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5일 KB·신한·하나금융지주가 공시한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에게 지급된 2021년도 총 보수는 성과급 15억1000만원을 포함한 24억원이었다.이는 2020년 총보수 26억3000만원(성과급 17억9000만원 포함)에서 2억3000만원 줄어든 것으로, 하나금융 주가 등을 3년 단위로 반영해 산정하는 장기 성과급이 감소한 영향이다.김 회장의 보수는 2018년 17억5000만원에서 2019년 24억9000만원으로 오른 뒤 3년 연속 20억원대를 유지했다.그는 2012년 하나금융 회장직에 올라 2015년, 2018년 그리고 지난해 3월 연임해 10년간 그룹을 이끌어 왔으며2022.01.05 01:03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올 한 해, 업의 경계를 넘어서는 경쟁과 협력으로 기존의 틀을 깨야 한다” 3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원점에서 우리의 역량을 다시금 설계하고, 전사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의 경계를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회장은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수많은 변화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이제는 경쟁의 대상이 누구인지 불분명할 정도로 업의 경계가 사라졌다”며 “기업의 흥망이 걸린 변곡의 기로에서는 단순히 적응으로는 부족하다.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회장은 ‘강점’을 강화2021.12.29 16:44
최근 하나은행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세대교체를 단행하면서, 그룹사인 하나금융의 차기 회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하나은행이 임원인사와 함께 언급한 새로운 10년은 김정태 회장의 10년 임기와 맞물려 의미심장하다는 평이다. 또한 김정태 회장의 임기가 불과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하나금융은 내년 초 회장 선출을 위한 작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최근 김 회장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 용퇴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가운데, 현재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는 인물은 함영주 부회장, 지성규 부회장, 박성호 은행장 등이다. 지난 27일 하나은행은 디지털, ESG,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질적 성장2021.12.28 19:57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번주 소환될 전망이다.28일 연합뉴스와 법조계에 따르면 김정태 회장은 이른바 '50억 클럽'으로 지목된 곽상도 전 의원의 알선수재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조사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대장동 개발업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곽 전 의원이 화천대유가 참여한 하나은행 컨소시엄이 무산될 위기를 막아 줬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해왔다.경쟁 컨소시엄에 자회사를 참여시킨 H건설 측이 김 회장 측에 '화천대유와의 컨소시엄을 깨고 함께 하자'고 제안하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곽 전 의원에게 부탁해 김 회장 측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검찰은2021.12.01 11:20
“생존과 성장을 위해서는 기존 방식의 답습이 아닌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올해 초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신년사에서 남긴 말이다. 이 말처럼 최근 하나금융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하고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자체 개발하는 등 성과도 보이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해외진출을 통해 금융 영토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달 14일 하나금융은 그룹 통합 마이데이터 서비스 브랜드 ‘하나 합’ 론칭을 예고했다. 이달 금융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서비스 정보도 공개했다. ‘하나 합’은 은행, 증권, 카드 등 다양하게 흩어진 고2021.03.31 09:11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4연임을 확정했다. 3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김정태 회장의 4연임은 그동안 그룹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김정태 회장은 지난 26일 하나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회장 연임이 확정됐다. 앞서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지난 2월 24일 김정태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기업가 정신, 전문성, 글로벌 마인드 탁월회추위는 내부 3명, 외부 1명 등 총 4명의 최종 후보군 중 후보자들에 대한 심층 면접을 거쳐 1년 임기 연장의 차기 대표이사 회장 단독후보자를 확정했다. 회추위는 ‘대표이사 회장 경영승계계획 및 후보추천절차’에서 정2021.03.26 13:55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연임이 확정됐다.하나금융은 26일 중구 명동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정태 회장 연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내년까지 1년이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외이사 7명, 비상임이사 1명, 사내이사 1명에 대한 이사 선임의 건이 통과됐다. 김정태 회장을 사내이사로, 박성호 하나은행장을 비상임이사로 선임됐다. 또 박원구·김홍진·양동훈·허윤·이정원·권숙교·박동문 후보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하나금융은 주주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회기며 ESG 경영 강화 방안도 확정된다. 이사회 내 ESG 관련 위원회인 지속가능경영위원회와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정관 개정2021.02.24 18:54
김정태(69)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 금융권에서는 두 번째 4연임 회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김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로 1년간이다.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김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박성호 하나은행 부행장,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등 4명을 상대로 심층면접을 한 뒤 김 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김 회장의 4연임은 내달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된다. 하나금융 지배구조 내부규범상 회장 나이가 만 70세를 넘길 수 없다는 규정 때문에 김 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한정된다. 김 회장은 1981년 서울은행에 입행한 뒤 40년 넘게 은행권2021.02.16 10:05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김정태 회장을 포함한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을 확정했다. 16일 하나금융에 따르난 하나금융 회추위는 지난 15일 회의를 열고 심층 평가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군(Short List)으로 내부 3명, 외부 1명 등 총 4명을 확정했다.내부 후보로는 김정태 현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과 함영주 부회장, 박성호 하나은행 부행장이, 외부 후보로는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이 포함됐다.회추위는 지난 1월 써치펌 선정 후, 14명(내부 9명, 외부 5명)의 후보군(Long List)을 정했으며 4명의 최종 후보군(Short List)을 확정했다.이 날 회추위는 후보들에 대한 면밀한 검증을 위해 비전과 중장기 경영2020.07.22 05:30
하나금융그룹이 주요 금융그룹 중 상반기 호감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나금융을 금융그룹 호감도 톱으로 이끈 것은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의 리더십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 신한, KB, 우리, NH농협금융지주 등 국내 5대 금융지주사 중 상반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곳은 하나금융지주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5개 금융 지주사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분석 결과 총정보량을 의미하는 관심도는 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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