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1 14:37
최근 김종갑 사장의 ‘탈(脫)석탄’ 발언을 계기로 한국전력이 해외 석탄발전사업의 재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한전의 ‘탈석탄’ 방침은 지난 15일 열린 정기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종갑 사장의 답변 발언에서 확인됐다.김 사장은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으로부터 한전의 해외 석탄발전사업 투자 지속 여부를 묻는 질의에 “현재 진행 중인 4건의 해외석탄발전사업 중 2건은 계속 추진하되, 나머지 2건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전환하거나 중단하기로 했다”고 대답했다.아울러 한전과 발전 자회사가 주도해서 신규 해외석탄사업을 개발한 의향이 없다는 뜻을 밝히고 대신에 신재생에너지, 그리드(전력계통 운영2020.08.07 08:25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이 '노동이사제' 도입 추진 의사를 보여 국내 공기업의 노동이사제 도입 확산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7일 한전과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공기업에 노동이사제 도입을 고려한다면 한번 손들고 해 보고 싶다"고 밝혀 노동이사제 도입 추진 의사를 밝혔다. 또 김 사장은 "성공 사례가 되든 실패 사례가 되든 한번 그 길을 가보고 싶다"며 독일의 사례를 소개했다. 김 사장은 "독일 회사의 기업지배구조는 주주와 종업원이 함께 이끌어가는 조직체"라며 "100년 이상 가꾸어 온 아름다운 노사관계의 모습으로 독일 사례가 너무 부러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우리나라에2020.01.03 11:21
한국전력(한전) 김종갑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원가를 반영하는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전기요금 체계' 도입을 새해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원가를 적기에 반영하는 요금제도는 한전 경영뿐만 아니라 국가, 전기소비자, 투자자 모두의 장기적 이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며 "이는 요금의 인상, 인하의 문제가 아니다"고 평소 자신의 소신을 재차 피력했다. 김 사장은 이와 관련해 "온 국민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하며 "정부는 물론 소액 투자자와도 적극적인 소통을 하자"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아직도 '주식회사 한전'의 위상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해 아쉽다"며 "정부와 국2020.01.02 23:25
한국전력 이사회가 '전통시장 특례할인 폐지'를 결정한 지 이틀만에 김종갑 한전 사장이 SNS에 "전통시장을 지키는 노력에 힘을 보태겠다"는 글을 올려 '소상공인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 사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통해 "전통시장은 소상공인의 생활 터전 이상의 곳이자 우리의 전통을 지켜가고 있는 삶의 한 단면이고 문화"라며 "전통시장의 전기사용 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5년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를 위해 "연초부터 5년간 1002개 전통시장을 일일이 방문해 문제를 파악하고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전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지난해 말 일몰되는 '전통시장2019.11.05 16:38
지난주 김종갑 사장의 '전기요금 특례할인 전면해지' 발언에 이어 한국전력이 전기요금체계 개편을 마무리하기 위한 내부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전은 오는 28일 열릴 이사회에서 지난 6월 의결한 한전 자체의 전기요금체계 개편안을 심의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하기로 했다. 5일 한전과 업계에 따르면, 한전 이사회는 지난 6월 28일 주택용 전기요금 여름철 누진제 완화를 승인하면서 '지속가능한 요금체계 마련을 위해 필수사용량 보장공제 제도의 합리적 개선, 주택용 계시별(계절별·시간별) 요금제 도입 등이 포함된 전기요금체계 개편방안을 11월 말까지 마련해 산업부에 제출할 것'이라는 내용의 계획도 함께 의결했다. 따라서2019.10.31 06:10
한국전력의 재정 악화로 국제신용평가회사가 한전의 자체신용도를 하향조정한 가운데 김종갑 한전 사장이 전기료 특례할인을 모두 폐지하겠다고 밝혀 성사 여부와 함께 특례할인 폐지에 따른 한전의 재무 개선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31일 한전과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새로운 특례할인은 원칙적으로 도입하지 않을 것이고, 현재 운영중인 한시적 특례제도는 모두 일몰시키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인터뷰에서 "복지와 산업정책은 재정으로 추진하는 게 맞다"면서 "요금 할인보다 바우처 제도를 활용하는 게 낫고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소득보조 형태로 현금을 지급하는 것2019.10.13 10:00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이 전기요금의 '연료비 연동제' 도입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13일 한전에 따르면, 김 사장은 11일 전남 나주혁신도시 한전 본사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전 국정감사에 출석해 '전기요금 인상에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비례대표)의 질의에 "전기요금을 지금 충분히 내지 않으면 결국 언젠가는 누군가가 내야 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용자 부담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이어 "세계에서 에너지 자원이 없으면서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하지 않은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언급한 뒤 "우리나라는 이것(2019.07.04 16:50
한국전력 소액주주들이 한전 적자 누적의 책임을 물어 4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를 형법상 '강요죄' 혐의로, 김종갑 사장을 포함한 한전 경영진을 '배임죄' 혐의로 나란히 형사고발했다. '한전소액주주행동'의 장병천 대표와 '행동하는자유시민' 공동대표 백승재 변호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이같은 혐의 내용을 담은 고발장을 접수했다. 강요죄 혐의 형사고발에는 문 대통령, 이총리 외에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포함돼 있다.장 대표와 백 변호사는 이날 고발장 접수에 앞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문 대통령, 이 총리, 성 장관을 형법상 강요죄로, 한전 김 사장과 권기보 영업본부장, 2017년2019.05.20 15:49
한국전력 소액주주행동은 20일 한전 서울 강남지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박근혜 정부 말기 12조 원이던 당기순이익이 작년에는 1조 원 적자가 됐다"며 "이는 탈원전 에너지 정책 때문이자 한전이 주주 이익은 도외시하고 정부 정책을 추종하는 하수인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소액주주행동은 "올바르게 경영할 자질이 없다면 정부 낙하산으로 내려온 산업부 차관 출신 김종갑 한전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소액주주행동은 또 "한전이 천문학적 부채를 안고 있어 영업이익으로도 이자를 못 내는 참담한 상황인데도 이낙연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22년까지 전기요금 인상이 없다고 수없이 얘기한다"며 "2019.04.24 16:25
한국전력공사(한전) 김종갑 사장이 24일 산불 피해지역인 강원도 고성군을 방문해 "수사결과 형사적인 책임은 없다 할지라도 민사적으로 책임질 부분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사무소를 찾아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만나 사과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사장은 "현재 진행 중인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결과가 나오면 대책위, 지자체와 협의해 어떤 조치를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합당한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한전 속초지사로 이동해 속초지역 산불 이재민들과 산불 사망자 유족을 만나 사과했다. 하지만 김 사장을 맞은 피해주민들은 한전 책2018.11.12 17:16
한국전력(이하, 한전) 김종갑 사장이 한전의 기업 가치에 대한 정당한 인정을 받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히는 자리를 마련했다.12일 한전은 나주 본사에서 우리사주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사주조합 설립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한전 주식을 보유하도록 장려해 애사심과 주인의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대다수 한전 직원들은 “우리사주조합 출범은 한전의 디지털변환과 에너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낼 원동력이자 구심점이 되어줄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보였다"고 전했다.김종갑 사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사주조합에 참여하는 것은 회사와 한 팀이 되어 미래 에너지 산업을 함께 열어가는 값진 일2018.11.05 08:21
최근 BIXPO 성황리에 폐막한 한국전력이 사우디아라비아의 핵발전 전망 입찰에 총력을 다하고 있어 결과에 대해 각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사우디 정부에 따르면 2030년까지 2.8기가와트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 과정 중 한국은 향후 20년에서 25년 사이에 총 16개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일간 한국전력이 개최한 BIXPO에서 김종갑 사장은 "올 연말까지 얼마나 현지화할 수 있는를 보여주는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사우디의 장기적인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 한다" 덧붙였다. 한편, 지난 7월 한국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와 함께 사우디 핵 계획의 최2018.10.31 08:54
신흥국금융위기가 확산되면서 글로벌 대기업들의 실적이 둔화되는 가운데 한국전력이 '2018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BIXPO 2018'을 실시 눈길을 끈다.31일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 이하. 한전)이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미래전력 신기술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글로벌 대기업과 국내 우수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실질적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BIXPO 2018은 미래에너지기술을 선보이는 ‘신기술 전시회’, 160여 개 발명품을 선보이는 ‘국제발명특허대전’, 48개 세션으로 나눠 전 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는 ‘국제컨퍼런스’ 등 다양하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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