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8 10:25
MBN 김주하 앵커가 ‘최순실 게이트’ 파문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주하 앵커의 발언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분노한 국민 정서를 헤아리지 못하고 적절치 못한 발언이었다"며 공분을 쏟아내고 있다. 그는 지난 26일 방송된 MBN 뉴스 8 ‘뉴스 초점’ 코너에서 최순실 씨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 대통령과 최씨의 40년 인연을 언급한 뒤 “대통령의 딸과 평범한 대학생…쉽지 않은 인연으로 만나 40년 간 우정을 지켜오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했을 것이고, 물심양면 도움도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일진데 지금 대통령은 당신과의 인연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이유로 큰 곤경에 빠져있다”라고 했다. 김주하 앵커는 “물론 처음엔 언니를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도움을 줬을 겁니다. 하지만, 어느새 호의는 권력이라는 보상을 받게 됐고, 당신은 그 권력을 남용해버렸다”라고 브리핑을 마쳤다. 이같은 보도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진정 국민을 대신한 겁니까?"라는등 분노한 국민 정서를 헤아리지 못했다고 적절하지 못한 발언이었다며 질타를 보냈다. 노종면 YTN 노동조합위원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BN 특임이사이기도 한 김주하 씨가 박근혜를 두둔했다. 감히 ‘국민을 대신한다’는 표현까지 썼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전체 취지는 최순실을 향해 법의 심판을 받으라고 하는 말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해 곤경에 처한 동정의 대상으로 묘사돼 있다. 사과문을 읽던 그 순간부터 박대통령의 난국 돌파 전술은 이른바 ‘박근혜 피해자 코스프레’라고 본다”는 글을 맺었다.2016.01.18 14:34
화장품 업체 네이처리퍼블릭은 프리미엄 제품인 ‘진생 로얄 실크’ 라인의 뮤즈로 김주하 앵커를 발탁하고,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 TV CF 방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네이처리퍼블릭은 김주하 앵커가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우아하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만큼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프리미엄 라인의 신뢰감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평소에 김주하 앵커가 네이처리퍼블릭 제품을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네이처리퍼블릭은 앞으로도 김주하 앵커의 다양한 제안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브랜드 이슈화는 물론 ‘진생 로얄 실크’ 라인 등 프리미엄 제품의 퀄리티를 높일 계획이다.2015.11.05 12:51
장윤정 어머니가 언론 매체에 직접 이메일을 보내 장윤정의 효도 이미지를 키워줄 것을 당부한 가운데 태도를 돌변했다.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씨는 지난 4일 방송된 MBN ‘뉴스8-김주하의 진실’에 출연했다. 이는 지난 2일 오후 언론매체에 이메일을 보내고 2일 만이다. 이날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씨는 “아들이 있다. 윤정이는 명예가 있지만 이 아들도 자그마한 명예가 있는 아이다. 이 아이의 명예를 지켜주고 싶은 엄마로서 이렇게 하고 있는거다”라며 공방을 벌이는 이유를 밝혔다.육씨는 지난 7월 장윤정의 남동생이 대여금 반환 소송 선고에 항소한 사실에 대해 "이 싸움이 굉장히 좋지 않은 말을 듣겠지만 두 남매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육씨는 이어 "지난 14일 장윤정 남동생 월급에 대해 압류가 들어왔다. 그런데 얼마 있다가 아픈 아기들에게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슬픈 비극이라 생각했다. 아마도 내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 죄인이었나보다"라며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뿐만 아니라 장윤정 엄마는 "장윤정씨가 어머니를 이해한다는 말을 했다"라는 질문에 "고맙다는 생각이 들지만 왜 방송에서"라며 딸 집에 찾아갔다 봉변을 당한 사연을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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