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6 18:01
일본계 글로벌 제약회사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오는 3월1일 신임 대표에 김준일 사장을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 2000년 영국계 글로벌 제약사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서 경력을 시작한 김준일 사장은 바이엘 독일 본사 마켓 엑세스(Market Access) 리드, 필리핀 대표, 한국의 마켓 엑세스와 영업·마케팅 총괄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바이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전략운용팀을 이끌었다.김 신임 사장은 “다양한 글로벌 경험과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위상을 보다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20년부터 3년 간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을 이끌어 온 마커스 웨버 사장은 아2017.08.25 16:58
의 최대주주가 사모펀드로 변경된다. 락앤락은 25일 최대주주 김준일과 특수관계인인 김창호가 컨슈머스트랭스(Consumer Strength Limited)에 보유주식 3496만1267주를 매도하는 결정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매도주식은 김준일은 2903만5919주(지분율 52.79%), 김창호는 592만5348주(10.77%)다. 양도금액은 김준일이 5226억4654만원, 김창호가 1066억5626만원이다.락앤락은 "이번 계약은 이날 체결됐으며 향후 거래 선행 조건이 충족돼 대금 지급 및 주식 인도가 완료되면, 확인 되는대로 최대주주 변경 공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5.04.24 07:44
김준일 락앤락 회장은 맨주먹으로 시작해 강소기업이자 혁신기업을 일군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어쩌면 평범해 보이는 밀폐용기로 한국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해 이제는 110여 개국 주부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최근 주가 하락과 중국 사업 부진으로 고민에 빠져 있지만 일과 놀이를 동일시하는 김 회장의 추진력을 감안하면 곧 묘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김준일 회장은 지금까지는 외형성장과 함께 투자 중심의 경영을 추구해왔다면 앞으로는 비효율적인 부분을 과감히 정리해 장수기업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회장이 1978년에 설립한 락앤락은 4면 결착 밀폐용기 '락앤락'으로 유명하다. 이 회사는 주방·생활용품의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내놓으며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10여 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김준일 회장은 2010년 락앤락을 상장하면서 '1조원대 주식 거부(巨富)'로 올라섰다. 1조원 클럽에 가입한 후 자신을 뽐낼 수도 있겠지만 그는 오히려 겸손하게 사회와 환경을 중시하는 기업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집안의 가세가 기울면서 고교 진학에 실패한 후 '겁없이' 홀로 상경했다. 영업사원으로 일해 학비를 벌며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한국방송대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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