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09:59
전국 초·중·고 영양교사들이 내년 3월 개통 예정인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신규급식시스템 재검토를 촉구했다. 학교 급식 식재료·조리법을 관리하고 구매·입찰 정보를 총괄하는 NEIS 신규급식시스템이 학교 특성에 맞게 만들어진 식품·요리와 영양 정보자료가 옮겨지지 않고 초기화 되는데다, 새로운 데이터 코드 입력 방식이 과도한 업무를 유발한다며 반대하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영양교육특별위원회는 13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정문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교육부에 신규 급식시스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할 예정이다. 앞서 약 4000여 명의 학교 급식 영양사와 영양교사가 신규 급식 반대 온라인 서명에 동의했다. 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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