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10:01
LG전자가 나이지리아에서 무료 세탁시설을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LG전자는 최근 나이지리아 아비아주에 위치한 아바 지역과 이모주 오웨리 지역에서 태양광 에너지로 지하수를 시추하고 여과해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식수 시설과 세탁기·건조기·빨래용품 등이 비치된 이동식 무료 세탁방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식수 확보와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나이지리아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과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 슬로건인 ‘라이프스 굿’에 담긴 삶에 대한 낙관적 태도와 희망을 전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나이지리아에서 낙후지역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2026.01.14 09:41
미국의 정밀타격 능력을 상징해온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이 나이지리아 대테러 작전에서 30%가 넘는 불발률을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다. 목표물에 정밀 유도돼야 할 첨단 무기가 민가 인근 양파밭과 숲에 그대로 추락한 장면이 공개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제조사 레이시온을 향해 강도 높은 경고를 날렸다. 폴란드 군사전문 매체 포르살(Forsal.pl)은 13일(현지 시각) "미국 정밀유도무기 신뢰성에 중대한 흠집"이라고 전했다.양파밭에 처박힌 첨단 무기…340kg 탄두 그대로 노출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미 해군 구축함 USS 폴 이그내셔스(Paul Ignatius)에서 발사된 토마호크 12발 중 4발이 불발됐다. 현지 주민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자보2026.01.11 09:51
LG전자 나이지리아 법인이 최근 현지 시장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위조 텔레비전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10일(현지시각) 뉴 텔레그래프 나이지리아에 따르면, LG전자는 공식 성명을 통해 가짜 LG 박스와 라벨을 사용해 정품으로 위장한 저품질 TV가 유통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금전적 손실을 넘어 사용자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스만 LG'... 교묘해진 위조 수법에 소비자 기만이번 경보의 발단은 최근 온라인에 퍼진 충격적인 영상이었다. 영상 속에서는 무허가 인원들이 정체불명의 저가형 TV를 가짜 LG 로고가 새겨진 상자와 라벨에 포장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이들은 라고스(Lagos)의 알2026.01.03 09:22
나이지리아의 신흥 리튬 자원 개발 기업인 차리엇 리소스(Chariot Resources)가 중국의 배터리 소재 거물과 손을 잡고 아프리카 리튬의 중국 수출을 본격화한다.차리엇 리소스는 중국 상하이 그레이트파워 니켈 &코발트(Shanghai GreatPower)와 나이지리아 내 리튬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나이지리아가 글로벌 리튬 공급망의 새로운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는다고 2일(현지시각) 호주 언론 브리즈번 타임스가 보도했다.◇ 연간 20만 톤 공급 및 현지 가공 시설 건설 추진이번 양해각서의 핵심은 차리엇 리소스가 보유한 나이지리아 내 4개 리튬 프로젝트2025.09.11 11:20
LG전자는 최근 나이지리아 오군 주(州)에 위치한 아베오쿠타시에 별도의 전력 공급원 없이 태양광만으로 24시간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식수 시설과 이동식 무료 세탁방을 지원했다. 11일 업계예 따르면 LG전자는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지하수를 시추·여과 후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보어홀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수천 명의 지역 주민에게 언제든 마실 수 있는 식수를 제공하고 세탁방에는 세탁·건조기와 에어컨, 빨래용품 등을 비치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사용 중인 LG TV와 가전을 무료로 점검 및 수리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2025.08.19 06:46
나이지리아가 아프리카 전역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려는 계획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선박이 새로 취항했다. 프리미엄타임즈는 지난 18일 볼라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울산에서 4만㎥급 LPG선 'MT 이얄로자(Iyaloja)' 취항식을 가졌다고 보도했다.나이지리아국영석유공사(NNPC Limited)는 성명에서 "WAGL 에너지(Energy Limited)가 소유한 이 선박은 이중연료 완전냉장 LPG 운반선"이라며 "이번 추가로 WAGL의 총 LPG 선박 용량이 16만 2000㎥에 이른다"고 밝혔다. WAGL 에너지는 NNPC와 사하라그룹(Sahara Group)의 합작회사다.이번 취항으로 WAGL의 LPG 함대는 총 5척으로 늘어났다. 기존 선단에는 MT 아프2025.05.18 04:10
중국이 나이지리아와 군용 탄약의 현지 생산을 위한 주요 합의를 체결하며 서아프리카 국가와의 군사적 유대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계약은 중국의 아프리카 대륙 내 군사적 영향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고 16일(현지시각)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5월 초 벨로 마타왈레 나이지리아 국방부 장관의 중국 방문 중 체결된 이번 계약은 탄약 생산 라인 건설, 군사 장비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 전투탱크 서비스, 군사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포함한다. 또한, 나이지리아 국방 요원을 위한 기술 이전 및 교육도 제공될 예정이다.나이지리아 국방부는 공식 발표에서 중국 회사의 이름을 명시하지 않았으나,2025.04.10 07:23
HD현대중공업이 나이지리아 선주사인 테밀 개발(Temile Development Co)과 총 2억4800만 달러(약 3604억 원)가 넘는 초대형 가스 운반선(VLGC) 최대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 아프리카 소유 기업으로는 최초의 VLGC 발주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지난 9일(현지시각) 트레이드윈즈의 보도에 따르면 테밀 개발은 런던의 도로체스터 호텔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LPG 이중 연료 추진 방식의 8만8000 입방미터(cbm)급 LPG 신조선 1척에 대한 계약을 확정했으며, 추가로 1척에 대한 옵션을 포함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나이지리아 석유 및 가스 산업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계약에 대해 테밀 개발의2025.02.27 06:25
아프리카 기술 산업의 중심지 나이지리아에서 현지 클라우드 기업들이 AWS,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대안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레스트 오브 월드(Rest of World)가 지난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최근 4년간 나이지리아 통화인 나이라가 미 달러 대비 약 70% 가치가 하락하면서 달러로 지불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이 현지 기업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핀테크 플랫폼 오크라(Okra)의 창업자 파라 아시루는 "청구서는 어마어마했다"며 "나이지리아의 경제적 어려움과 결합하면 이 모델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레스트 오브 월드에 밝혔다.아시루는 2024년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후 '네뷸라(Nebula)'라는2024.12.18 10:20
중국 최대 시멘트 기업 화신시멘트가 10억 달러 규모의 나이지리아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아프리카 공략을 가속하고 있다. 화신시멘트는 중국 내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이라고 16일(현지시각)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화신시멘트는 스위스 건축자재 제조업체 홀심의 라파지 아프리카 지분 84%를 인수할 계획이다. 라파지 아프리카는 나이지리아에서 4개의 시멘트 공장을 운영 중이며, 연간 1035만t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화신시멘트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연간 약 2835만t의 생산 능력을 확보2024.11.25 12:51
아프리카 최대 인구 대국 나이지리아가 휘발유 보조금 폐지 이후 겪는 물가 폭등에 대응하기 위해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도입에 나섰지만, 아직은 효과가 미미하다고 24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지난해 5월 취임한 볼라 티누부 대통령은 정부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휘발유 보조금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 가격이 3배 이상 폭등하면서 교통비를 비롯한 생활 물가가 급등했고,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됐다.이에 나이지리아 정부는 CNG 버스 도입 및 가솔린 차량의 CNG 전환을 통해 교통비를 절감하고, 휘발유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CNG 전환 정책은 인프라 부족, 대중의 인식 부족2024.09.12 10:38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와리 정유시설 긴급 보수공사 현장에서 보일러를 성공적으로 가동해 스팀(Steam·증기) 생산을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유의 모든 과정에 필요한 스팀은 보일러에 경유와 중유를 연소시켜 탈염수를 가열해 생산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배관 혹은 기기 내부 이물질 제거, 회전기 구동, 휘발성 성분 분리 등 정유시설의 필수요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보일러 가동식에서 “이번에 대우건설이 보일러를 가동하고 스팀을 생산한 것은 심폐소생술로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된다”고 설명했다.와리 정유시설은 지난 2019년 가동률 저하로 가동 중지된 상태였으나 나이지리아 정부가 석유 수입가 폭등에2024.07.12 07:16
나이지리아의 공무원들이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막대한 뇌물을 요구하고 있으며, 농촌 지역 주민들이 도시 지역 주민들보다 더 많은 뇌물을 지불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는 국가통계국(NBS)이 수행했다. 11일(현지시각) NBS의 발표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인 나이지리아 주민들은 지난해 현금 뇌물로 약 7210억 나이라(약 1조7306억 원)를 지불해야 했다. 이는 나이지리아 GDP의 0.3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NBS는 이날 웹사이트에 게시된 보고서에서 "뇌물 빈도는 평균적으로 도시 지역보다 농촌 지역에서 더 높다"고 밝혔다. NBS는 "2023년 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뇌물 공여자는 평균2024.07.04 08:55
나이지리아 연방경쟁·소비자보호위원회(FCCPC)가 오군 주 철강 제조업체 3곳을 압수수색했다. 불량 철근 생산 및 유통, 경쟁 방해 행위 등의 혐의다.압수수색 대상 기업은 아프리카 파운드리, 모나크 제철소, 캄 철강 통합회사 등이다. FCCPC는 해당 기업들이 10mm 철근을 12mm로 속여 판매하는 등 소비자를 기만하고, 건축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아다무 압둘라히 FCCPC 부위원장 권한대행은 "이번 압수수색은 기업들의 불법 행위에 대한 첩보와 감시 결과에 따른 것"이라며 "제품 샘플 채취 및 기업 기록 검토를 통해 불법 여부를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러한 기업들의 행위는 나이지리아에서 빈번하2024.07.01 03:13
LG전자가 나이지리아 경제 성장과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해 라고스에 두 번째 B2B 아카데미를 열었다고 브랜드 타임스가 6월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아카데미는 주거 및 상업 부문에서 지속 가능한 HVAC 및 정보 디스플레이 기술을 홍보하고, 현지 인력의 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지형섭 LG전자 나이지리아 법인장은 "이번 아카데미 개관을 통해 나이지리아 시장의 요구에 발맞춰 성장하고, 최고의 공기 질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기술 및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사회 공헌과 인재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새 아카데미는 업계 전문가들에게 최신 HVAC 기술 교육, 설치 및 유지 관리 기술 훈련 등을 제공하여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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