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3 00:11
배우 이병헌이 주연을 맡아 내년에 거행되는 제93회 아카데미상 국제 장편 영화상의 한국 대표로 뽑힌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일본 개봉일이 2021년 1월 22일로 결정되면서 포스터 비주얼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1979년 10월 26일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이 중앙정보부 부장 김재규에게 암살된 실화를 바탕으로 그리는 서스펜스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2020년 개봉작 흥행 수입 1위의 성적을 기록(10월 30일 기준)하고 있다.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막강한 권세를 휘둘렀던 박정희 대통령. 그런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권력을 잡은 것이 한국 중앙정보부다. 조직을 통솔하는 자는 그 소재지를 딴 ‘남산의 부장’으로 불리는2020.10.15 00:16
한국의 대통령이 암살된 실화를 기본으로 그리는 이병헌 주연 실록 서스펜스 ‘남산의 부장들’이 일본에서의 공개가 결정됐다.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 대통령 직속 첩보 기관인 중앙정보부(통칭 KCIA) 부장 김규평이 대통령을 사살. 거슬러 올라가기 40일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이 망명지인 미국 하원 의회 청문회에서 한국 대통령의 부패를 고발하는 증언을 했다. 회고록을 집필 중이라고도 한다. 격분한 대통령에게 사태의 수습을 명령받은 김 부장은, 미국에 건너가 배신자 박용각을 접촉했다.그것이 이윽고 스스로의 운명을 미치게 하는 슬픈 암투의 시작인 줄도 모르고.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독재자라는 비판을 받을 정2020.02.21 07:39
코로나19가 극장가에 찬바람을 몰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의 '2020년 1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전체 관객수는 1684만명이다. 전월 같은 기간보다 7.1%(128만명) 감소한 수치로, 201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월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9%(75억원) 감소한 1437억원이다. 지난해 같은기간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누적관객 1627만 명)이 481만명을 모았으나, 올해는 극도의 부진을 보였다. 메가 히트작으로 기대했던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 누적관객 472만 명)이 1월 한 달간 387만명을 동원한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1월 한국영화 관객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36만명) 감소한 1159만명2020.01.25 13:30
지난 22일 ‘남산의 부장들’, ‘히트맨’, ‘미스터 주 : 사라진 VIP', ’스파이 지니어스‘등이 동시개봉하면서 연휴 극장가의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이 중에서 한국영화 ’남산의 부장들‘과 ’히트맨‘이 1, 2위의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 3일만에 약 112만 관객들 기록했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백두산'의 3일째 100만 속도와 유사한 상황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역)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2020.01.18 19:01
주말 첫날인 18일 극장가에서는 영화 '해치지 않아'가 예매율 1위를 수성하고 있다. 곧 개봉될 '남산의 부장들' 역시 관객들의 기대감으로 이날 실시간 예매율이 2위까지 올라왔다.18일 오후 6시 3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해치지 않아'는 누적 관객수 34만 5800여 명에 예매율 21.1%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해치지 않아'는 손재곤감독의 코미디 영화로 지난 15일 개봉한 이래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이 영화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생계형 변호사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 분장을 하고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이2020.01.09 11:04
배우 이병헌이 '백두산'에 이어 '남산의 부장들'로 극장가 평정에 나선다. '믿고 보는 배우' 이병헌은 '백두산'에서는 북한 요원 '리준평'을 맡아 북한 사투리부터 중국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 연기는 물론, 총기를 활용한 액션까지 소화했다. 이병헌은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 연기에 코믹한 애드리브를 쏟아내며 호평받았다. '남산의 부장들'에서 이병헌은 중앙정보부장 역을 맡아 정제되고 응축된 내면 연기를 펼친다. 이병헌은 헌법보다 위에 있는 권력의 2인자인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으로 변신한다. 박정희 대통령의 곁을 늘 지켰지만 결국엔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사건의 주인공이 되는 인물이다. 예고 영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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