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4 10:10
MBC주말극 '내딸 금사월' 47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보금그룹을 다시 빼앗기 위해 강만후(손창민 분)는 아들 강찬빈(윤현민 분)과 득예의 친딸 금사월(백진희 분)을 결혼시키자는 제안을 하고 이에 분노한 신득예는 "안 돼 이건. 이러면 안 되는거잖아"라며 찬빈을 찾아간다. 찬빈은 그런 득예 앞에서 "저 금사월이랑 계속 만날 것입니다"라며 그의 손을 뿌리치고 간다. 사월은 찬빈이 일하는 공사장에 찾아와 "찬빈씨. 괜찮은 거야"라고 물어보고 찬빈은 "금사월 우리 그냥 같이 살자"고 말하면서 금사월을 꼭 껴안아준다. 득예는 기둥 밑에서 그 장면을 노려보며 쳐다본다.오월(송하윤 분)은 자신의 교통사고 현장에서 나온 빨간 가죽에 금색 메탈이 장식된 오혜상(박세영 분)의 가방 끈을 득예에게 전달한다. 득예는 그 가방끈을 혜상의 남편 주세훈(도상우 분)에게 사고 현장에서 나온 것이라며 전달해준다. 세훈은 "이게 사고현장에서 나온 것이라고요"라며 깜짝 놀란다. 이후 세훈은 자기 방에 숨겨둔 혜상의 가방과 득예에게 전해 받은 가방끈을 맞춰보며 "혜상씨가 범인이었던거야"라며 절망한다. 세훈은 오월이 어릴 때 사진이 걸려 있는 방에서 "정말 내 동생 오월이를 혜상씨가 죽인거야"라며 좌절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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